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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MISSION UNIVERSITY

로마서의축복(1장-8장)

하용조   |   May 21, 1998
  • $28$18.2 (35 %)
  • 주문수량 권(EA)

  • 품절 - 주문불가
   
  • 페이지 : 476쪽
  • 무게 : 748g
  • 출판사 : 두란노(단행본)
  • ISBN : 9788970088327
  • 상태 : 품절
Overview
"믿는 자들이 누리는 구원의 감격! 바로 로마서의 축복이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로마서는 16장밖에 되지 않는 짧은 책이지만 신구약을 합쳐 가장 사랑받는 책이 아닌가 한다. 로마서가 재해석되고 재발견될 때마다 역사는 바뀌었으며 중세가 변한 것도 바로 이 로마서 때문이다. 세계의 교회가 자유주의 신학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에도 그 자유주의 신앙에서, 또 인본주의 신앙에서 건져낸 것도 로마서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로마서는 크게 구원의 동기, 선교적 동기,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로마 방문의 목적

"내가 너희를 보고 싶은 이유는 너희가 로마에 소문이 파다할 정도로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으므로 내가 받은 성령 체험과 성령의 은사들을 나누어 주고 싶기 때문이다"라고 목적을 밝힙니다. 은혜는 나누어 주고 싶은 것입니다. 은혜를 받으면 혼자 그것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만약 가지고 있으면 가짜입니다. 진짜 은혜는 꼭 나누게 되어 있습니다. 성령의 은사, 체험은 나누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주고 싶은 강한 영적 열망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배울 것은, 믿음은 영적인 은사들을 받거나 말씀만을 배워서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말씀과 이러한 성령의 체험들이 합해질 때 체험으로 바뀌고, 견고하게 되는 것입니다. 머리로만, 마음으로만, 성경으로만 믿음이 모두 완성되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말씀으로 얻은 믿음은 성령 체험으로, 성령의 은사로, 성령의 열매들로 나타나야 하고 그것들이 합해질 때 비로소 견고해지고 흔들리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를 가고 싶어하는 두 번째 이유는 12절에 나옵니다. 우리가 이렇게 성령의 은사들을 나누어 주고 서로 교제를 나눔으로 말미암아 믿음이 견고해질 뿐만 아니라 피차 위로와 격려를 받는다고 합니다. 12절에서 바로 이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있지만 서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믿음을 가진 사람들끼리 확인하고 격려하고 위로함으로 말미암아 서로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고 아름다움을 격려하면서 나간다" 고 바울은 말합니다. 아무리 믿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혼자 있으면 외롭고 흔들리기 쉽습니다. 모닥불은 모아져야 합니다.

성도들은 연합해야 합니다. 혼자 있으면 약해집니다. 혼자 있으면 잘 믿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서로 믿음을 격려해야 합니다.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견고히 하기 위해서는 성령의 은사들을 서로 나누어야 하고 그러한 성령의 은사들을 나누며 교제함으로써 서로 위로받고 격려해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위로받아야 할 존재입니다. 위로 받지 않아도 될 만큼 강한 존재는 아무도 없습니다. 권력이 있고 똑똑하고 모든 것을 다 성취한 사람이라도 혼자서는 외로운 것입니다. 격려하고 위로해야 합니다. 서로 힘을 주며 가야 합니다.

13절에서 바울은 또 하나의 방문 이유를 이야기합니다.
"내가 여러 번 가고 싶었다.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들어가니까 그들이 예수를 믿고 순종하게 되었고 그들에게 성령의 체험들과 기적들과 초자연적인 역사들이 나타났고 삶과 가치관이 변하기 시작했고 생활 양식이 변하게 되어 그들의 삶에 어떤 열매들이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예수 믿는다는 것은 어찌 보면 쉬운 것입니다. 복음을 듣고 구원을 얻고 믿게 되는 것, 성령의 체험이 나타나고 성령의 은사들이 나타나 삶이 변하고 가치관이 변하는 것입니다. 생각이 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 믿는 사람의 열매들을 맺고 살아가는 것이 그리스도인들의 전체적인 그림입니다.

"이제 나는 너희들이 예수를 믿고 믿음이 단단해 지기를 바란다. 그리고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기를 바라고 마지막으로 열매 맺기를 바란다. 믿음의 열매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로마에 있는 너희들에게 가기를 원한다."

본문 36-38 中에서 |


1부 복음
2부 믿음과 의
3부 그리스도의 부활과 연합
4부 생명과 성령의 법


믿음으로 구원받게 된 사실에 대한 감격과 선교에 대한 비전, 그리고 크리스천의 삶에 도전을 주는 로마서. 특별히 저자가 어려운 환난 중에 강단에서 선포한 말씀이기에 더욱 힘이 실려 있는 강해 내용을 두 권의 책에 담았다. 힘든 시대를 살고 있는 크리스천들에게 실감나는 위로와 도전을 줄 것이다.
빛과 소금 | 1998. 7월호 |

로마서 1장서부터 8장까지 강해 설교한 것을 책으로 묶었다. 복음, 믿음과 의, 그리스도의 부활과 연합, 생명과 성령의 법 등 전체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구원의 감격을 말하고 있다.
기독공보 | 1998. 7. 11 |

강해 설교집 1권인 이 책은 로마서 1장에서 8장까지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믿는 자들이 받은 구원의 감격을 노래하고 있다. 이 책은 설교가 진행되던 그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잘 살리고 있으며, 설교를 많이 들어보지 못한 이들도 잘 이해할 만큼 예수께서 완전히 이루신 구원의 메시지를 잘 풀이하여 전하고 있다.
기독교보 | 1998. 8.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