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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MISSION UNIVERSITY

하나님의통치와예수따름의윤리

글렌 스타센/데이비드 거쉬   |   Aug 18, 2011
  • $60$39 (35 %)
  • 주문수량 권(EA)

  • 상태 : 재고없음 (주문가능)
  • * 발송예정일 : 주문일로부터 7~10일 이내
  • (유통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페이지 : 688쪽
  • 무게 : 1074g
  • 출판사 : 대장간
  • ISBN : 9788970712215
  • 상태 : 주문가능
Overview


감사의 말
추천의 글 | 김병권
한국어판 발행을 축하하며 | 글렌 스타센
서문

제1부 하나님의 통치와 그리스도인의 성품

1. 하나님의 통치
하나님 통치의 일곱 가지 표지 | 예수, 하나님나라와 산상수훈

2. 하나님나라 백성의 덕
팔복 : 이상주의적 해석 | 은혜에 기초한 예언자적 해석 | 어떤 덕인가? | 성서 드라마의 다른 곳에 나타나는 덕 | 어떻게 우리는 복음서의 덕을 전통적인 덕과 연결할 것인가? 

3. 통전적 성품 윤리학
더 나은 추론 방법으로서의 성품 윤리학 | 통전적 성품 윤리학의 네 가지 차원 | 추론 방법의 차원 | 기초적 신념의 차원 | 열정, 충성의 자원 | 인식의 차원 | 조지프 코트바 : 성품 윤리는 행위 구원인가? | 쟝 포터 : 성품 윤리학은 원칙들을 폐기하는가? | 프리츠 스턴 : 성품 윤리학은 절망의 내향적 내주인가? | 내면적 이주에 대한 해독제 | 역사적 성과를 통한 정당화
 
제2부 예수의 길과 예언자적 권위

4. 권위와 성서 
기독교 윤리학의 권위의 원천 | 예수와 권위의 원천 | 기독교 윤리학의 고전적이고 현대적인 목소리들 | 예수, 성서, 그리고 윤리 | 예수와 성서 | 기독교 윤리학에서의 고전적, 현대적 목소리

5. 도덕적 규범의 형태와 기능
기독교 윤리학에서 도덕적 규범의 네 단계 | 어떤 단계가 가장 중요한가?  | 목적론 대 의무론 | 실천, 덕, 체현된 드라마 

6. 산상수훈의 변혁적 주도행위
어떻게 회피와 이원론의 전통이 발전하였는가?  | ‘높은 이상’이 아니라 ‘변혁적 주도행위’ | 마태복음 5:38-42의 변혁적 주도행위의 유형 | 마태복음 5:43-48에서의 변혁적 주도행위의 유형  | 이 유형은 산상수훈 전체에 걸쳐 계속된다 | 산상수훈과 윤리학 사이의 균열을 치유하기 |
 
제3부  생명의 복음

7. 정당한 전쟁, 비폭력, 그리고 정의로운 평화 만들기
세 가지 윤리학 공통의 기초: 예수의 평화 만들기 방식 | 정당한 전쟁론의 여덟 가지 규칙 | 정당한 전쟁론 악용하지 않기  | 비폭력·평화주의 | 비폭력 이론을 악용하지 않기 | 정의로운 평화 만들기 이론 | 정의로운 평화 만들기 이론을 악용하지 않기 

8. 평화의 씨 뿌리기
한 학생의 콜롬바인 방문 | 폭력 예방을 위해 해야 할 일 인식하기  | 텔레비전 폭력에 반대하여 직접 행동을 취하라 | 갈등 해결에 대한 조기 교육을 실시하라  | 경제 정의를 육성하라 | 초동 수사와 폭력 예방에 초점을 맞추라  | 공동체 조직을 강화하라  | 권총 사용을 제한하라 | 영성과 탄력성을 위한 다른 힘들을 고취하라.

9. 살인에 대한 회복적 형벌 
열쇠: 주님이신 예수와 함께 시작하기 | 열쇠로서의 창세기 9장 6절? | 예수의 십자가형은 공정했는가? | 신약성서에서의 모든 사형은 부당하다 | 로마서 13장은 조세나 사형제 시행에 대한 정부의 권위를 인정한 말씀인가? | 사형제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의 약사 | 실제 집행에서 사형은 불의한가?

10. 최초의 생명에 대한 존중 
성서와 낙태  | 태아의 인간성에 대한 고찰  | 낙태: 두 개의 내러티브 | 긴급한 낙태의 상황: 원하지 않는 임신 | 자비로운 원조의 중심 | 낙태와 교회 | 낙태와 법

11. 마지막 생명에 대한 존중 
예수, 죽음, 그리고 하나님의 통치 | 안락사: 우리 용어로 규정하기 | 오늘날의 논쟁

12. 생명공학에서의 신개척지 
예수께서는 생명공학과 연관하여 무엇을 하셔야 하는가? | 신과학과 그 적용 | 시대의 표지를 분별하기 | 도덕적 반응 조성-줄기세포 | 생명 복제 | 유전자 치료 | 결론 : 문턱에서
 
제4부 남성과 여성

13. 결혼과 이혼
잘못된 물음 | 이혼에 대하여: 마태의 예수냐, 마가의 예수냐? | 결혼, 창조, 그리고 하나님나라 | 전통적 경건: 이혼 증서의 활용과 남용 | 악순환: 이혼/간음의 연관성을 다시 생각하기 | 악명 높은 예외 구절 | 결혼의 평화 만들기: “바울의 특권”에 대해 다시 생각하기 | 결론

14. 성
마태복음 5:27-30 본문 해석 | 악순환: 욕정의 시선과 외로운 마음 | 상황과 적용 | 결론적 사고: 성 문제는 하나님나라의 관점에 얼마나 많이 중요한가?

15. 성별 역할
 “여성 이슈”에 대한 역사적 관점들 | 현대의 풍경 | 예수와 여성 | 바울과 여성 | 남성 지도자 관점 | 결론 : 수렴이 가능한가?
 
제5부 기독교 윤리학의 중심 규범

16. 사랑
희생적 사랑 | 상호적인 사랑 | 평등한 존중으로서의 사랑 | 구원하는 사랑  | 너의 원수를 사랑하라 | 십자가

17. 정의
예언자 전통에서 본 예수 | 성전체계에 대한 예수의 공격 | 예수, 그 약속된 하나님나라와 정의 | 불의와 정면 대결하는 예수 | 탐욕의 불의, 그리고 가난하고 배고픈 자를 위한 정의 | 권세의 불의 | 폭력의 불의 | 공동체로부터 배제하는 불의 | 결론
 
제6부 정의와 사랑의 관계

18. 진실 말하기
예수와 진리: “너희 말은 ‘예’면 ‘예’라고 하라.” | 그리스도의 제자로 진리 안에 살기 | 진리, 언약, 권력과 두려움 | 결론

19. 인종
인종, 그리고 폭력과 죽음의 불의 | 인종과 경제적 박탈이 초래하는 불의 | 인종, 그리고 권력자의 불의한 지배 | 인종과 공동체로부터 배제하는 불의 |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는 잘못을 부적절하게 얘기하다 | 성서와 인종 | 인종 간 정의와 화해: 변경에서

20. 경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 맘몬과 산상수훈 | 복음서의 다른 곳에 나타난 예수와 돈 | 기독교 경제 윤리학의 중요 주제들

21. 창조 세계를 돌봄
생태계 위기의 차원들 | 창조세계의 돌봄 윤리의 접근법들 | 창조세계의 돌봄에 대한 성서적, 신학적 성찰 | 변혁적 주도행위와 기독교적 실천
제7부  하나님의 통치에 대한 열망

22. 기도
 “의를 행함”(마6:1-18) | 신뢰, 기도, 그리고 하나님의 통치 | 주님의 기도 | 결론 : 윤리학과 되돌아온 기도

23. 정치
본문 해석 | 소금, 빛, 행실의 기독교 사회윤리를 향하여

24. 실천
 
참고문헌 
인명 찾아보기
주제 찾아보기 
성구 찾아보기


이 책이 갖는 큰 장점은 깊이 있는 학문성을 담고 있되 읽기가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저자가 신학적 이론을 삶의 이야기에 녹여서 소개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독자들은 저자의 신학적 이론이 삶으로 육화되어 나타나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신학적 기본 지식이 부족한 일반 크리스천이라도 약간의 집중력만 갖고 책을 읽는다면, 이 책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설혹 이론적으로 난해한 부분을 만난다 하더라도, 저자가 그 이론과 관련하여 소개한 삶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가, 예수의 윤리를 경시하거나, 왜곡하거나, 우회(迂廻)함으로써, 기독교의 초석인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모범에서 뿌리 뽑힌 공허한 신앙만 양산하고 있다는 저자들의 현실 진단은 한국 교회에도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이러한 현실 속에서 예수 따름의 윤리를 실천하기를 원하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에 이 책을 한국 교회에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 김병권(침례신학대학교 기독교윤리학 교수)

윤리학의 기본적인 질문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아니라 ‘누구에게 속할 것인가?’이다. 이 중요한 책은 성경적 믿음을 기초로 한 제자도의 관점에서 두 질문을 모두 다룬다. 거쉬와 스타센은 이론가일 뿐만 아니라 실천가이며, 이 책에서 시대의 조류를 거스르더라도 예수를 따르겠다는 그들의 열정을 만날 수 있다. 여기서 제시하는 해결책에 모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이 책이 복음주의적 대화에 끼친 기여까지 무시할 수는 없다.
-조지 티모시, DEAN OF BEESON DIVINITY SCHOOL, SAMFORD UNIVERSITY, AND SENIOR ADVISER OF CHRISTIANITY TODAY

이 책은 예수의 제자 공동체에 대한 놀라운 공헌이다. 저자는 예수의 선포에서 지배적인 주제를 소개하면서, 쟁점은 우리와 하나님 나라의 관련성이 아니라, 하나님나라의 지속적인 활동에 우리가 순종하고 참여하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그들은 가능한 모든 학문과 문화적인 비판, 실질적인 지혜를 동원하여 이것을 성취한다. 더욱이 그들은 하나님나라에서 예수 따름의 핵심을 간직한 채 기독교윤리의 쟁점의 범주를 학생들에게 소개하는 거의 불가능한 위업을 해냈다. 이 책은 집회, 대학, 신학교 등에서 필수적인 자원이 되어야 한다.
-조나단 R. 윌슨 PROFESSOR OF THEOLOGY, ACADIA DIVINITY COLLEGE

복음주의권의 유력한 침례교 윤리학자 두 명이 뭉쳤으니 당연히 기독교 윤리를 제자도로의 부르심에 대한 우리의 응답으로 여길 책을 기대할 것이다. 현대의 도덕적 사고를 보여주는 덕 윤리와 성품 윤리 연구에 촛점을 맞추며 내러티브적 접근을 통해, 스타센과 거쉬는 상당한 범위의 많은 윤리적 질문들을 다루면서도 항상 산상수훈을 통한 예수의 윤리적 가르침에서 멀어지지 않는다.
-스탠리 그랜츠, AUTHOR OF THE MORAL QUEST

이 책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강조점을 기독교 윤리에 반영하는 것이 얼마나 유용한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예이다. 산상수훈의 구조와 내용에 대한 저자의 지속적인 관심은, 현대의 질문과 관심사들에서 인도에 기초한 은혜를 강력하게 주장하게 한다. 성서와 기독교 전통, 그리고 현대의 자료들을 능숙하게 다루면서, 스타센과 거쉬는 정교하고 뛰어난 책을 만들었다.
  각 장이 통찰력과 명료함으로 빛난다. 주의 깊은 분석과 목회적 섬세함을 가지고 복잡한 문제들을 다루는데, 그 결과물은 용감하고, 진지하게 생각하게 하며, 생명을 주는 윤리학 책이다.
-크리스틴 D. 폴, PROFESSOR OF CHURCH IN SOCIETY, ASBURY THEOLOGICAL SEMINARY

미국의 많은 기독교인은 유물론자와 소비운동가의 정신(이데올로기적 우파)이나 상대론자의 ‘자타 긍정’ 정신(이데올로기적 좌파)을 묵인하면서. 세속 문화의 가치를 수용하고 있다. 이 책은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 성육신한 채로 살아가라는, 그리고 예수님께서 당시에 그러셨던 것처럼 세상과 구별되라는 교회를 향한 분명한 메시지이다. 스타센과 거쉬는 예수 중심성과, 현대 세계에서 교회와 기독교인의 독특성에 대해 말씀하신 예수의 가르침을 되찾았다. 그들은 기독교 정신이 돈키호테식 이상주의 같은 것이 아니라 정말로 근본적이지만 실제적인 삶의 방식임을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흥미로운 책을 썼다.
어떤 상황에서건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라고 물을 때, 스타센과 거쉬는 그러한 도덕적 질문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한다. 이 책은 모든 기독교인들이 진지하게 읽어야 하는 뛰어난 공헌물이다.
-캐롤 R. 피아, ASSOCIATE PROFESSOR OF RELIGIOUS STUDIES, CALIFORNIA STATE UNIVERSITY, LONG BE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