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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A PACIFIC UNIVERSITY FULLER THEOLOGICAL SEMINARY WORLD MISSION UNIVERSITY

러브소나타-목숨을건일본사랑

하용조   |   Jul 20, 2012
  • $25$17.5 (30 %)
  • BUSINESS DAY 1~2일 내 출고 예정
  • 주문수량 권(EA)
   
  • 페이지 : 305쪽
  • 무게 : 656g
  • 출판사 : 두란노(단행본)
  • ISBN : 9788953117860
  • 상태 : 재고있음(8)
Overview


암세포와 처절한 사투를 벌이면서도 멈추지 않았던 선교의 열정.
일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노래, 러브소나타는 지금도 연주되고 있다!

“나는 일본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
암세포와 처절한 사투를 벌이면서도 멈추지 않았던 선교의 열정.
마지막 숨결까지 선교 현장에 바친 고(故) 하용조 목사의 일본 선교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이다. 하용조 목사는 30년 동안 당뇨와 고혈압으로 고생했고 7번의 간암 수술과 신장투석 등 병마와 싸우면서도 선교에 대한 열정을 멈추지 않았다.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한 순교자들처럼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을 일본에서 연주하다가 2011년 8월 2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하 목사의 일본 선교의 꿈은 2006년 질병을 치료할 목적으로 일본에 머물면서 비롯되었다. 그는 묵상 중에 ‘일본을 위해 헌신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복음과 상관없을 것 같고 그 이름만 들어도 왠지 싫은 일본이었지만 하나님의 마음이 하 목사에게 들어온 순간 일본에 대한 시각이 달라졌다. 하 목사는 만약 일본과 한국이 화해하고 하나가 될 수 있다면 세계에 엄청난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었다. 그렇게 ‘러브소나타’가 시작되었다.

러브소나타는 온누리교회 목회철학의 중요한 방법론들이 총체적으로 나타나 있는 문화 전도집회다. 복음의 불모지인 일본을 선교하기 위해 한류 스타들을 초대했으며 온누리교회의 맞춤전도집회를 일본에도 적용했다. 러브소나타를 위해 온누리교회가 협력하는 모든 기관을 동원했다. 위성방송 CGNTV는 러브소나타를 전 세계에 생방송으로 중계했고 집회 뒤 두란노서원을 통해 일대일 양육 프로그램과 큐티 사역 세미나도 열었다. 일본 기독교 선교 150주년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하 목사는 일찍이 경험한 적 없는 선교 방법으로 일본 교회에 새로운 역사와 성령의 바람을 일으킨 것이다.

일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노래, 러브소나타는 지금도 연주되고 있다!
이 책은 2007년 오카나와부터 2010년 니가타까지 하 목사가 러브소나타에서 선포한 메시지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과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전하고 있다. 또한 러브소나타의 일본 실행위원장들을 비롯, 하 목사와 일본에서 동역했던 분들의 사랑과 지지와 추모의 글도 담고 있다. 하 목사의 생전 모습과 추모 예배 사진들, 또 그의 마지막 설교 “변화산에서 생긴 일” 전문을 보여 준다.

1장부터 4장까지 수록된 러브소나타 집회 메시지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분과 초신자에게 유익한 복음의 정수들이 담겨 있다. 5장에 있는 러브소나타 교회부흥세미나와 선교 기념대회 메시지에는 하 목사의 목회 철학과 교회론, 선교사역의 핵심이 잘 드러난다. 하나님은 가슴에 멍이 들 정도로 일본을 사랑하고 있으며 일본을 절대 포기하지 않으신다. 이 책을 통해 우리를 끝까지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다. 목숨의 진액을 쏟아 부으며 순종했던 하 목사의 선교의 불꽃은 지금도 거세게 타오르고 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품에 안길 때까지 하나님의 사랑 노래는 멈추지 않고 계속 연주될 것이다.

본문 맛보기

일본에 하나님을 전하기 위한 러브소나타를 왜 시작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일본이 변하면 세계가 변하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모든 것을 다 가졌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서 탁월한 위치에 있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일본을 모르지 않습니다. 일본은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일본이 만약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면 일본은 세계를 변화시킬 것입니다. 오키나와가 변하면 일본이 변하고, 일본이 변하면 세계가 변합니다.
사실 한국과 일본은 껄끄러운 관계입니다. 과거의 역사에 상처가 있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갈등관계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일본과 한국이 화해하고 하나가 될 수 있다면 세계에 엄청난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1장 <나는 일본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 “오키나와 러브소나타” 중에서

어느 날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일본을 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일본을 사랑하고 일본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거듭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누군가를 오랫동안 사랑하고 보살필 만한 건강이 허락된 사람이 아닙니다. 30년 동안 당뇨와 고혈압으로 고생했고, 간암수술을 받았지만 다섯 번이나 재발했으며, 계속해서 투석하며 병마와 싸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 몸 하나 건사하기 힘든 상황에서 그런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니 몹시 당황스럽고 두려웠습니다. 그렇지만 일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나 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계속 저에게 강조하셨습니다.
“갈등과 고통의 벽을 넘어서라. 건강의 한계를 넘어서라.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어라. 그리고 사랑의 파도를 만들어라.”
--2장 <하나님의 사랑은 포기가 없다> “동경 러브소나타” 중에서

하용조 목사는 약소한 일본 교회를 위하여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수많은 영혼을 위하여 기꺼이 짐꾼이 되기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위해 불철주야 큰 사랑과 뜨거운 기도로 봉사했습니다.
일본 기독교 선교 150주년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하 목사는 과거 150년 일본 선교 역사 속에서 일찍이 경험한 적 없는 선교 방법을 기획하여 방황하고 피폐해 있던 일본 교회에 용기와 활기를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일본 전국 각지에 초교파적인 지역 교회 연대와 교회일치운동의 기운을 일깨워주기도 했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주님을 믿는 일본인들은 지금, 하 목사에게 한없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과 아울러 하 목사를 일본으로 보내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립니다.
--2장 <내가 본 러브소나타> “마지막 숨결을 선교 현장에 바치다” (미네노 타츠히로 목사)

우리가 하는 노력과 사랑도 소중한 것이지만 그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만이 정답입니다. 우리가 만든 사랑 안에서 상처 받고 괴로워하고 또 그 상처 난 마음을 감추느라 애쓰지 마십시오. 상처가 덧나고 더 깊어지기 전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십시오. 그 사랑이 우리의 상처를 위로하고 치유하고 회복시켜 줄 것입니다.
상처는 또 다른 상처를 낳습니다. 그러기에 궁극적인 치료제인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저는 일본과 한국 사회를 생각해 봅니다. 일본과 한국의 상처를 누가 치료해 줄 수 있을까요? 누가 피해자고 누가 가해자일까요? 우리 모두가 피해자이고 가해자입니다. 한국과 일본 사회의 상처를 치료해 주실 분은 하나님 한 분뿐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 없는 사랑, 무한한 사랑, 원수까지도 용서하는 사랑입니다.
--3장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 “요코하마 러브소나타” 중에서

수많은 선교사들이 일본을 사랑하고 일본에 대한 비전을 품고 순교했습니다. 선교의 싹이 자라나고 뿌리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150년이 흘렀고, 일본 내 기독교인은 1%입니다. 사람들은 이제 겨우 1%밖에 안 되냐고 할지 모릅니다. 왜 일본은 전도가 안 되느냐고 자조 섞인 푸념을 늘어놓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1%는 결과가 아니라 시작입니다. 대나무는 오랫동안 자라지 않고 있다가, 어느 한 순간에 오랜 세월의 벽을 깨고 무섭게 자라기 시작합니다. 나는 일본 교회를 바라보며 대나무의 성장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성장하지 않는 것 같고, 기적도 없는 것 같지만 뿌리가 내리고 있다는 것에 희망을 걸었습니다.
-- 5장 <교회는 일본의 미래다> “에든버러 100주년 세계선교대회” 중에서

추천의 글-이어령, 홍정길, 이동원, 미네노 타츠히로, 김영미

1장 나는 일본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
1. [일본 CGNTV 개국 예배] 일본만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2. [오키나와 러브소나타] 하나님의 일본 사랑을 연주하다
3. [후쿠오카 러브소나타] 하나님은 우리를 기다리신다
4. [오사카 러브소나타] 사랑은 믿음과 소망의 완성이다
 
2장 하나님의 사랑은 포기가 없다
5. [동경 러브소나타] 사랑의 파도는 한계를 넘는다
6. [삿포로 러브소나타] 믿음의 씨앗이 자라면 인생이 바뀐다
7. [센다이 러브소나타] 하나님은 우리를 짝사랑하신다
 
3장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
8. [요코하마 러브소나타] 하나님의 사랑은 최고의 치료제이다
9. [아오모리 러브소나타] 사랑은 참행복을 주는 힘이다
10. [나가사키 러브소나타] 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사람에 있다
 
4장 사랑은 세상을 바꾸는 마지막 힘이다
11. [고베 러브소나타] 진짜 사랑은 영적 지진을 일으킨다
12. [나고야 러브소나타] 예수는 우리 인생을 뒤 흔드신다
13. [아사히카와 러브소나타] 예수를 믿으면 새사람이 된다
14. [니가타 러브소나타] 하나님을 만나면 천국으로 바뀐다
 
5장 교회는 일본의 미래다
15. [오사카 러브소나타 교회부흥세미나] 교회는 세상의 열쇠다
16. [동경 러브소나타 교회부흥세미나] 교회의 모델은 사도행전이다
17. [일본 선교 150주년 기념대회] 연합과 일치는 부흥의 징조다
18. [에든버러 100주년 세계선교대회] 지금은 영적인 불을 붙여야 할 때다
 

6장 [추모의 글] 하용조 목사님을 기억합니다

* [하용조 목사의 마지막 설교] 변화산에서 생긴 일
* 하용조 목사의 발자취

러브소나타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화해, 일치, 용서, 나눔, 평화 등을 알게 해 주는 좋은 모델입니다. 하 목사님이 목숨의 진액을 쏟아 부은 러브소나타가 영적으로 잠자고 있는 일본인들을 깨우기를 바랍니다. 이 책이 일본 열도의 사막을 사랑의 화원으로 바꾸는 귀한 도구가 되리라 믿습니다.
이어령_초대 문화부 장관, 중앙일보 고문

눈에 보이는 것만 철저히 신뢰하는 일본사람들에게 러브소나타는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으로 만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연주가 계속 될 때마다 러브소나타의 깊이가 더해집니다.
홍정길_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 밀알복지재단 이사장

일본 교회에 처음으로 ‘사도행전 29장’의 역사가 씌어지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일본의 정치적 지배를 받은 한국인들에 의해서 말입니다. 나는 이 책으로 일본과 아시아 그리고 이 세대 온 세상을 향해 자신을 꿈꾸는 자(visionary)로 헌신한 또 다른 하용조들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이동원_지구촌교회 원로목사, 국제 코스타 이사장

하용조 목사님의 사랑과 기도, 사역은 거세게 타오르는 선교와 성령의 불꽃이 되어 이곳 일본에까지 전파되었습니다. 그 불꽃은 ‘러브소나타’와 ‘CGNTV’로 이어졌고, 그와 연관된 수많은 선교사 양성 프로그램으로 타올랐습니다. 하 목사님의 공적과 발자취를 우리는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미네노 타츠히로_요도바시교회 담임목사, 동경 러브소나타 실행위원장

하 목사님은 일본 교회를 위한 일이라면 어떤 것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하 목사님의 선교적 열심과 헌신이 우리에게 전해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재훈_온누리교회 담임목사

하 목사님의 겨자씨만한 믿음으로 시작한 러브소나타가 어느덧 우리의 러브소나타가 되었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귀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하 목사님을 다시 만나 뵐 그날까지 러브소나타는 계속 연주될 것입니다.
김영미_성악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