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쉽고 생생한 언어로 마태복음을 풀어냈다.”
공관복음의 꽃 마태복음을 통해
우리의 삶에 찾아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구원의 복된 소식을 들으라.
“우리는 모두 복음을 들어야 한다!”
산상수훈의 말씀은 이 땅에서 누릴 천상의 삶에 대한 내용입니다.
삶이 고되고 힘겹고 낙심되어도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말씀하신
주님의 음성을 듣고 따를 때 열리지 않을 문이 없습니다.
눈앞의 현실이 보다 천상의 삶을 고대하며
날마다 구원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서문
PART1 그리스도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
1. 오른손뿐 아니라 왼손도 모르게 하라(마 6:1-4) 10
2. 은밀한 기도가 친밀함을 쌓는다(마 6:5-8) 24
3.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하라(마 6:9) 34
4. 기도의 우선순위를 바로 하라(마 6:10) 48
5. 일용할 양식이 영을 강건케 한다(마 6:11) 60
6. 우리는 모두 죄사함을 받았다(마 6:12) 74
7. 모든 악에서 구원 받아야 한다(마 6:13) 86
8. 나라와 권세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라(마 6:13) 100
PART2 그리스도를 닮지 못하게 하는 것들
9. 육의 금식이 영을 배부르게 한다(마 6:16-18) 114
10.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마 6:19-24) 126
11. 충신은 두 주인을 섬기지 않는다(마 6:19-24) 138
12. 염려가 믿음의 수준을 말한다(마 6:25-34) 148
13. 구할 것을 알고 구하라(마 6:25-34) 160
PART3 그리스도께서 주신 복음
14. 비판은 언제나 오답이다(마 7:1-5) 174
15. 보석은 알아볼 때 가치가 있다(마 7:6) 186
16. 구하고 찾고 두드려라(마 7:7-8) 198
17. 모든 문제의 해답은 예수님이다(마 7:7-11) 210
18. 섬김은 반드시 지켜야할 율법이다(마 7:12) 222
PART4 그리스도와 함께 누리는 천상의 삶
19. 좁아도 확실한 길을 걸어라(마 7:13-14) 236
20. 양의 탈을 쓴 이리를 경계하라(마 7:15-20) 248
21. 신앙과 삶은 같이 가야 한다(마 7:15-20) 260
22. 주인도 모르는 종이 되지 마라(마 7:21-23) 272
23. 주님의 이름을 도용하지 마라(마 7:21-23) 284
24. 똑같은 재료도 다른 결과를 낳는다(마 7:24-27) 296
25. 흔들리지 않는 권위가 진짜다(마 7:28-29) 308
1986년 미주LA에 설립된 미주 두란노서원은 사도행전 19장 8-20절의 가르침을 따라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는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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