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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A PACIFIC UNIVERSITY FULLER THEOLOGICAL SEMINARY WORLD MISSION UNIVERSITY

팀켈러의왕의십자가

팀켈러   |   Feb 18, 2013
  • $25$16.25 (35 %)
  • BUSINESS DAY 1~2일 내 출고 예정
  • 주문수량 권(EA)
   
  • 페이지 : 336쪽
  • 무게 : 624g
  • 출판사 : 두란노(단행본)
  • ISBN : 9788953118935
  • 상태 : 재고있음(5)
Overview

 

2천 년 전 상상력과 책 속에 머물던 ‘역사적 예수님’이
오늘, 바로 이 시대 속으로 걸어 들어오신다! 

강준민, 권혁빈, 김영봉, 노창수, 문애란, 오종향, 오정현, 유기성,
이규현, 이문식, 이재훈, 이태형, 진재혁, 최병락, 한화룡 강력 추천!

- “21세기의 C. S. 루이스”라는 찬사를 「뉴스위크」지로부터 받은 목사.
- 달라스 윌라드가 ‘이 시대에 가장 주목할 만한 목회자’라고 극찬
- 미국 기독교 지도자들이 뽑은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
- 뉴욕 맨해튼 방황하는 청년들과 회의하는 지식인들의 영적 멘토

21세기의 C. S. 루이스라는 찬사를 받는 팀 켈러의 고백
“복음서를 읽으면서 나는 그분을 진정으로 만났다!”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단어 ‘왕’과 ‘십자가’의 조합!
사순절과 부활절을 맞아 한국 성도들을 향한 복된 충격!

오늘 나에게 걸어오신 예수님, 그분은 과연 누구신가

팀 켈러는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우리에게 생생하게 보여 준다. ‘예수님은 춤이다’고 한다. 즉 그분은 성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과 서로를 높이고 교제하며 서로를 깊이 존중하는 역동적인 춤을 추신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성령과 같은 위격이시다. 그분은 우리의 ‘왕’이신 것이다. 이 왕이 우리를 그분의 춤으로 초대하신다. 우리가 주님과 춤추는 순간 우리의 영혼은 살아나게 된다. 우리 영혼이 춤추게 된다.
   예수님은 ‘부르심’이다. 그분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사신 것처럼 우리를 부르신다. 지금 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도 우리가 그 왕의 부르심의 끈을 따라 살아가라. 부르심의 실이 우리를 막다른 골목으로 이끄는 것처럼 보일 때, 실이 우리를 피 흘리게 만들 때, 실을 계속 따라가다가 만신창이가 될 것 같을 때도, 되돌아가지 말라.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삼으면 절대 망하지 않는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 만신창이가 되셨다. 예수님은 실을 따라 십자가로 가셨다. 그래야 우리가 실을 따라가 그분의 품에 안길 수 있다.    
   예수님은 ‘치유자’다. 중풍병자처럼 단순히 병을 고치는 것보다 ‘죄 사함’을 주신다. 그분은 우리가 생각하는 소원의 껍데기를 걷어내고 그 밑에 숨은 진정한 갈망을 끄집어내신다. 찢어지는 아픔이 있어도 그분께 맡기라. 그분은 우리의 영혼을 치유하시는 분이시다.
   예수님은 ‘안식’이다. 예수님은 쉼이다. 우리 영혼의 안식처이시다. 우리 종교의 패러다임을 바꾸신다. 가난한 사람이든, 병든 자들 그분께로 나아가는 자를 거부하시지 않는다. 그분께 나아가는 자들에게 참된 쉼을 주신다.
   예수님은 ‘능력’이다. 우리 인생의 배가 침몰해도 우리를 능히 구원해 주실 능력을 가지신 분이다. 십자가를 지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그분이 현재의 시시한 풍랑 속에서 우리를 버리시겠는가?
   예수님은 ‘기다림’이다. 야이로의 딸을 고치지 않고, 혈루병 여인을 치유하신 분. 우리는 종종 ‘하나님이 왜 내 상황을 빨리 바꾸지 않으시지, 왜 지체하시지?’라고 항변한다. 우리는 왜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조급해 하는가? 예수님이 십자가의 길을, 부활의 길을 하나님의 타이밍에 따라 기다리셨듯이, 우리도 그분처럼 인내하자.
   …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다. 왕이신 그분은 마침내 우리를 향해 그리스도가 되시기로 결심하셨다. 죄인인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 당신의 목숨을 포기하시기로 선택하셨다.
   이처럼 팀 켈러는 마가복음을 통해 예수님의 신비를 더듬으며 우리를 그 신비로 안내한다. 왕이신 그분이 우리의 구세주가 되신 것을 보여 준다.

그분은 도대체 나를 위해 무엇을 하셨는가

저자는 우리를 위한 가장 고귀한 여정, 십자가를 보여 준다. 변화산에서 경험은, 예수님이 영광의 죽음을 이겨 낼 힘을 얻게 해주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 역시 하나님의 영광에 휩싸일 수 있고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다. 부자 청년을 만나시면서, ‘내가 너를 얻기 위해 ‘큰 것’을 전부 내놓은 것처럼, 너도 나를 따르기 위해 ‘작은 것’을 전부 내놓으라. 나는 너를 얻기 위해 진정한 부를 버린 진정한 부자 청년이다’고 말씀하신다. 대속을 결심하시면서, 성전을 정화하시면서, 만찬을 하시면서,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시면서, 검을 꽂으면서, 십자가에 죽으시면서, 그분은 우리를 향한 십자가의 길을 멈추지 않으신다. 그리고 무덤에서 부활하시며, 고난이 기쁨이 되는 대역전의 날을 소망하게 하신다.

오늘 나에게 걸어오신 예수님, 그분은 과연 누구신가

가장 비참한 그러나 가장 영광스런, 십자가. 그 십자가 위에 서신 나의 왕.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한 분, 왕의 자리를 버리고 오신 그분을 만나게 된다. 그분을 묵상하는 사순절과 부활절이 먼 옛 이야기가 아닌, 바로 오늘 나를 향해 오신 그분의 이야기로 다시 읽혀지리라.

책 맛보기
혹시 영국 런던에 있는 ‘킹스크로스(King’s Cross, 왕의 십자가)’ 기차역을 아는가? 「해리 포터」 책을 통해 유명해진 역이다. 이 역 이름이 예수님의 의미를 너무도 완벽하게 담고 있어서 이 책의 제목으로 빌리지 않을 수 없었다.
마가복음이 이 책의 목적과 가장 잘 맞아떨어지는 데는 또 한가지 이유가 있다. 마가복음은 예수님의 삶을 정확히 두 부분으로 나누어 제시한다. 하나는 만왕의 왕이라는 예수님의 정체성이고, 다른 하나는 그분이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목적이다.
이 책의 구조는 제목 그대로다. 왕과 십자가의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 부는 마가복음의 주요 부분을 분석한 장들로 이루어져 있다. 모든 책은 내용을 선별해서 싣는다. 4복음서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요한은 “예수께서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요 21:25)라는 말로 자신의 복음서를 마무리했다. 나는 마가복음에서 예수님의 삶, 특히 그분의 실체나 목적을 가장 잘 담고 있다고 생각되는 텍스트만 추렸다. 그러다 보니 잘 알려진 몇몇 구절은 이 책에서 상세히 다루어지지 않았다.
이 책을 읽는 사이에 예수라는 인물에 대해 점점 더 흥미가 생길 것이라 믿는다. 예측 불가하지만 믿을 만한 분, 온유하시지만 파워풀한 분, 무한한 권위와 겸손을 동시에 지니신 분, 인간이자 신이신 분이다. 당신 나름대로도 그분의 삶의 의미를 깊이 고민해 보기 바란다.

복음서를 읽으면서 나는 그분을 진정으로 만났다!
나는 어릴 적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고 인생이 변화된 것은 대학에 진학하고 나서다. 나를 영적으로 깨운 도구 중 하나는 성경, 특히 신약의 복음서들이었다. 전에는 내가 성경을 탐구
하고 분석했다. 하지만 변화를 경험한 뒤로는 성경, 아니 성경 속의 어떤 분이 나를 탐구하고 분석하는 것만 같았다.
이런 일이 일어나기 얼마 전에 한 잡지에서 프린스턴 신학대학원 철학 교수 에밀 카이에(Emile Cailliet)가 쓴 “나를 이해하는 책”이란 제목의 글을 발견했다.1 프랑스에서 대학을 다니던 시절 카이에는 불가지론자였다. 그는 한 번도 성경을 펴 보지 않고 대학을 졸업했다.
그러다가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 군에 입대하게 되었다. “내가 인간의 상황을 얼마나 잘못 이해했는지 어처구니가 없었다. 친구가 가슴에 총알을 맞은 채 어머니 이야기를 하면서 눈앞에서 죽어 가는 마
당에 신학교의 철학적 논쟁이 다 무슨 소용인가?”
그때 카이에도 총알에 맞았고 오랫동안 병원 신세를 졌다. 그런데 병원에서 문학 책과 철학 책을 읽던 중 이상한 갈망이 일기 시작했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나를 이해하는 책에 관한 갈망이 일었다.” 그런 책을 알지 못했기에 그는 직접 쓰기로 결심했다. 그때부터 닥치는 대로 읽고, 특히 자신의 상황과 일치하는 구절을 찾을 때마다 작은 가죽 노트에 세심히 적었다. 시간이 흐르고 인용문이 꽤 쌓이자 하나씩 훑어볼 날을 고대했다. “이것이야말로 두려움과 고뇌에 빠진 나를 여러 단계를 거쳐 완전한 해방과 환희로 이끌어 주리라”고 기대했다.
하루는 자신의 정원의 나무 아래 앉아 애지중지하는 그 가죽 노트를 펼쳤다. 그런데 읽을수록 실망감이 커져만 갔다. 상황은 변한게 하나도 없었다. “모두 허사라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그 책이 내가 만든 책이었기 때문이다.”
바로 그 순간, 아내가 산책을 갔다가 돌아왔다. 아내의 손에는 길에서 만난 한 목사에게서 받은 프랑스어 성경이 들려 있었다. 카이에는 그 성경을 받아 복음서를 폈다. 그리고 그때부터 깊이 빠져들어 밤 늦게까지 읽었다. 문득, 깨달음이 찾아왔다. “이럴 수가, 이것(복음서)을 읽는데 그 안에서 말씀하고 행동하시던 분이 내 앞에서 살아나셨다. 이것이 나를 이해하는 책이다.”2
이 글을 읽다가 내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어릴 적에도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기는 했지만, 그 말씀의 주인을 개인적으로 만난 적은 없었다. 그러다 복음서를 읽으면서 그분을 진정으로 만났다. 그로부터 30년 뒤, 다른 사람들도 복음서 안의 예수님을 만났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고 마가복음 강해를 시작했다. 이 책은 그 설교를 바탕으로 그때의 소망을 담아 쓴 책이다.

추천의 글.
저자의 말
프롤로그. 

part 1 예수, 가장 위대하신 왕
1  예수님은 춤이다
주님과 춤추는 순간 영혼이 살아난다

2  예수님은 부르심이다
부르심을 따라가는 삶이 진짜다 

3  예수님은 치유자다
영혼의 속살까지 그분께 맡기라

4  예수님은 안식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라
 

5  예수님은 능력이다
인생의 배가 침몰해도 두려워하지 말라
 

6  예수님은 기다림이다
주님의 타이밍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7  예수님은 거룩이다
날마다 보혈로 속사람을 깨끗케 하라
 
8  예수님은 자비다
열정을 갖고 자비로운 분께 과감히 나아가라
 
9  예수님은 그리스도다
십자가를 따라 세상과 반대 방향으로 가라
 

part 2 십자가, 가장 고귀한 선택
1  변화산에 서다
영광의 죽음을 이겨 낼 힘을 얻으라
 
2  부자 청년을 만나다
손에 쥔 것을 모두 내려놓으라
 
3  대속을 결심하다
사랑할 수 없어도 사랑을 멈추지 말라
 
4  성전을 정화하다
삶을 비출 말씀의 횃불을 들라
 
5  만찬을 하다
날마다 예수를 먹고 마시라
 
6 겟세마네에서 기도하다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구하라
 
7 검을 꽂다
하나님 방법으로만 세상과 싸우라
 
8 십자가에서 죽다
날마다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
 
9 무덤에서 부활하다
대역전의 날을 소망하라
 
에필로그


마가복음의 정수를 보여 주는 책이다. 저자의 책을 읽으면 가슴이 뛴다. 그 이유는 종교가 아닌 복음의 초점을 맞추도록 도와주고, 예수님을 직접 만나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복음적 지성으로 예수님을
변증하는 저자는 탁월한 변증가다. 복음의 핵심, 기독교 본질, 그리고 균형 잡힌 영성을 추구하는
분에게 이 책을 강권하고 싶다. 회의론자와 거짓된 지성에 물들어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도록 하라.
-강준민 _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팀 켈러 목사는 이 책에서 4복음서들 중 가장 사실적인 책 마가복음을 간결하고도 가장 생동감 있는 언어로 ‘오늘’ 우리의 삶과 연결시켜 준다. 이는 신학적 상상력과 책 속에 머물던 ‘역사적 예수님(the historical Jesus)’에 대한 논의를 넘어, 오늘도 우리 삶에 역동적으로 행동하시는 ‘역사에 들어오신 예수님(Jesus entering into history)’을 만나게 하려는 것이다. 예수를 믿지만 가슴이 뜨겁지 않고 움직여 지지 않던 크리스천들은 이 책을 통해 한 스텝 한 스텝 춤추기 시작할 것이다.
-권혁빈 _얼바인온누리교회 담당목사

예수, 그분은 언제나 그분을 알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좌절시킨다. 그분은 우리가 알 수 있는 것보다 큰 분이며, 그분에게는 우리가 다 알 수 없는 신비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에 대해 ‘알려진 것’을 바탕으로 겸손하고도 진지하게 ‘알려지지 않은 것’을 탐색해야 한다. 팀 켈러 목사는 마가복음의 본문에 따라 그분의 신비를 더듬으며 독자를 그 신비로 안내한다. 읽고 나면 그분에 대한 사랑이 더 깊어
지고 영적으로 더 가까워진 것을 발견할 것이다.
-김영봉 _와싱턴한인교회 담임목사

“십자가를 거부하고 왕이 되려는 세상에서 십자가를 지고 왕을 따르라. 십자가는 사라지고 십자군만 남은 현대 교회들에게 십자가만을 자랑하라. 또한 희생이 없는 사랑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대속의 사랑을 하라”라고 도전하는 팀 켈러 목사의 글이 내 영혼의 세포를 춤추게 한다. 복음의 본질을 붙잡고 살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노창수 _남가주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예수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 예수를 믿으면서도 가장 사모해야 할 십자가를 삶으로는 거부하는 것이 우리 시대 크리스천의 모습 같다. 미국의 지성인들 사이에서 ‘예수를 알고 싶은 분’에게 가장 많이 권하는 책이 바로 팀 켈러 목사님의 「왕의 십자가」이다. 예수님의 정체를 제대로 알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알게 되었을 때, 진정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다. 몇 년 전, ‘주님의 십자가를 알게 하소서’라고 간절하게 기도한 적이 있다. 성경책도 읽고, 또 다양한 신앙서적을 읽으면서 주님의 십자가를 제대로 알기 원했지만 참 어려웠다.「왕의 십자가」는 깊은 성찰과 신학적 배경 아래 예수님에 대한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예수처럼 사는 분들이 많아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문애란 _지앤엠 글로벌문화재단 대표

팀 켈러 목사님은 영적으로 잠자던 뉴욕시를 깨운 설교자이며, 미국의 목회자들이 가장 귀 기울이는 설교자이다. 2005-2006년에 진행된 그의 마가복음 강해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십자가를 지신 왕을 소개했다. 탁월한 해석과 깊이 있는 설명으로 왕의 십자가를 제시하고 있다. 미국의 영적 지형에 거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팀 켈러 목사님의 메시지가 한국에 소개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
-오종향 _뉴시티교회 담임목사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단어 ‘왕’과 ‘십자가’의 조합! 그러나 크리스천들에게는 너무 익숙한 조합이라 오히려 많은 이들이 그 깊은 뜻을 놓친다. 최근 복음주의 교계에 균형 있는 사역의 본을 보이는 팀 켈러 목사의 「왕의 십자가」가 출간되어 기쁘다. 이 책은 탁월한 통찰력과 예리한 지성으로 진정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바른 시각을 제공한다. 자신을 높이고 예수님을 과소평가하는 시대적 조류에 휩쓸려 사는 이들에게, 가장 높으신 분이 가장 낮아지셔야 했던 복음의 비밀, 크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세상이 이해할 수 없는 진리에대한 눈을 열어 줄 것이다.
-오정현 _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우리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님에 대한 고백을 잘 경험하지 못한다. 성경 내용에 나 자신을 넣고 읽지 않기 때문이다. 팀 켈러 목사는 믿음과 의심 사이를 방황하는 우리에게 길은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왕이신 예수님을 섬기고 따르는 일은 십자가를 통과함으로만 이루어짐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확증한다. 예수님을 더욱 알고 따르기 원하는 이들은 성경과 이 책을 놓고 마가복음으로 들어가길 권면한다.
-유기성 _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팀 켈러 목사의 책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왕의 십자가」는 마가복음을 중심으로 예수님의 생애를 탁월한 지성과 영성으로 살핀 팀 켈러 목사의 또 다른 수작이다. 이 책은 혼돈스럽고 진리의 왜곡이 심화된 시대에, 생동감 넘치는 예수님의 행적들을 통해 더 확실하고 깊이 있는 신앙의 세계로 나아가도록 돕는다.
-이규현 _수영로교회 담임목사


최근 신학은 그 초점을 ‘역사적 예수’에 맞춘다. 예수에 대한 역사적 사실성(Historicity)과 역사적 의미(historicalness)가 씨줄과 날줄처럼 엮어질 때 예수 이야기는 비로소 살아난다. 팀 켈러 목사는 초대교회에서 생생하게 살아있던 ‘그때 그곳(then and there)의 예수 이야기’를 ‘지금 여기(here and now)의 예수 이야기’로 다시 풀어냄으로써 교회 공동체의 예수 신앙 전승에 놀라운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는 스토리를 상실하여 위기에 빠진 교회 공동체와 무신론의 깊은 그늘 아래 있는 현대 사회에 분명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을 것이다.
-이문식 _산울교회 담임목사

팀 켈러 목사의 책은 항상 기대가 된다. 「왕의 십자가」 역시 그런 기대감을 저버리지 않는다. 이 책은 가장 높으신 분이 가장 낮아져야 했던 복음의 비밀을 밝히고 있다. 가장 비참한 그러나 가장 영광스런 십자가! 그 십자가 위에 서신 만왕의 왕! 우리의 구원이 이런 값비싼 십자가를 통과함으로만 가능했던 것을 생생하게 기억하게 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일생에 대한 충격적인 마가의 증언이 믿음과 의심의 문제로 씨름하는 우리 각자에게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기길 기대한다.
-이재훈 _온누리교회 담임목사

팀 켈러 목사의 글에는 복음의 본질이 들어 있다. 그의 책에는 복음의 본질이 이 시대의 용어로 맛깔스럽게 표현되어 있다. 그와 리디머교회는 복음을 말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제 ‘복음을 살아내고’ 있다. 그래서 귀하다. 켈러의 책들을 읽다 보면 「하나님의 모략」의 저자 달라스 윌라드 박사가 이 시대에 가장 주목해야 할 목회자로 그를 지목한 이유를 알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도 켈러의 진가는 드러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가 ‘이해되게’ 나에게 다가온다. 역사적 예수의 궤적이 지금, 이 시간, 내 삶에 생생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결코 타협하지 않는 복음의 본질로 뉴요커들을 매료시킨 켈러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실체를 느끼기 원하는 한국의 크리스천들도 사로잡으리라. 우리 모두 이 시대의 ‘베드로’다. 역사적 예수를 목격한 증인으로 핏빛 선연한 복음을 살아낼, 살아내기 소망하는 이 시대의 ‘베드로’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태형 _국민일보 부국장, 「더 있다」 저자

팀 켈러 목사의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고 성경적인 정의에 대해 깊은 통찰을 얻었다면, 「왕의 십자가」를 읽고는 예수님이 누구신지에 대한 복음적인 통찰을 얻을 것이다. 그의 책에는 명쾌함과 담대함이 있다. 말씀을 향해 살아 움직이는 열정과 감동이 있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왕이신 예수님을 만나며 또한 사순절과 부활절을 맞아 그분이 우리를 위해 지신 십자가를 뜨겁게 체험하길 바란다.
-진재혁 _지구촌교회 담임목사

「왕의 십자가」라는 말처럼 큰 역설은 없다. 그러나 왕이 십자가를 지는 이 역설이 세상을 바꾸어 놓았다. 이 땅에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름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각자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 책만큼 현실감 있게 도전하는 책은 만나보지 못했다. 왕이 십자가를 지듯, 물질문명의 제왕적 상징인 맨해튼의 중심에서 교회를 세우고 십자가 복음을 선포하며 살아온 저자의 생생한 이야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세상의 중심에서 길을 찾는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최병락 _달라스 세미한교회 담임목사

팀 켈러 목사는 텍스트와 컨텍스트, 성경과 현대문학, 신학과 심리학, 구약과 신약의 경계를 능수능란하게 넘나들면서 마가복음에 나타난 ‘십자가를 지신 왕’ 예수를 선명하게 제시한다. 저자의 진리에 대한 열정과 인간에 대한 애정을 느끼면서 나는 모처럼 가슴이 뜨거워졌다.
-한화룡 _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교수

팀 켈러를 향한 언론의 찬사
“리디머 교회는 대체로 전통적이다. 전통적이지 않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켈러 박사가 사용하는 도시적 언어다. 도시의 청중을 사로잡는 켈러 박사의 능력은 실로 탁월하다...켈러 박사가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프로다운 자세를 한번 보면 사람들이 그에게 끌리는 이유를 대번에 알 수 있다.”
- 「뉴욕 타임지」지

“진지한 영적 구도자나 회의론자 친구들에게 빠짐없이 이 책을 보내주고 싶다.”
- 릭 워렌(Rick Warren)의 살아있는 신 추천사

“켈리의 지혜와 성경적 이해가 명료하고 감칠맛 나는 글 솜씨와 만났다. 이 책을 읽으면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할 것 없이 누구나 마음속의 우상을 몰아내고 공허한 희망 대신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소망을 얻을 수 있다.”
- 《월드(World)》지에서 〈Counterfeit Gods)에 보낸 추천사

“앞으로 50년 뒤…그리스도인들이 도시들을 향한 사랑, 변함없는 자비와 정의, 이웃 사랑으로 널리 알려진다면 팀 켈러는 새로운 도시 그리스도인의 선구자로 기억될 것이다.”
- 《크리스채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