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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A PACIFIC UNIVERSITY FULLER THEOLOGICAL SEMINARY WORLD MISSION UNIVERSITY

새로운길을가는사람

조정민   |   Nov 25, 2013
  • $20$14 (30 %)
  • BUSINESS DAY 1~2일 내 출고 예정
  • 주문수량 권(EA)
   
  • 페이지 : 365쪽
  • 무게 : 370g
  • 출판사 : 두란노(단행본)
  • ISBN : 9788953119932
  • 상태 : 재고있음
Overview


편한 길, 넓은 길이 아닌 좁은 길을 선택한 당신,
낯선 시작을 앞두고 힘을 얻기 원하는 당신,
 
새롭게 시작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땅이 끝나는 곳에서 바다가 시작되고, 바다가 끝나는 곳에서 땅이 시작됩니다.
언제 어디서건 끝은 끝이 아니라 항상 새로운 시작입니다.

“어린 시절 그늘진 삶을 살았습니다. 어깨가 늘 짓눌려 살았습니다. 길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 길인가 저 길인가 날마다 흔들렸습니다. 때로는 벼랑 끝에 서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제 그만 끝내야겠다고 생각한 때가 많았습니다. 종교는 때로 위안이었지만 삶의 답으로 미흡했습니다. 몇몇 종교의 길을 기웃거리다 직장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치열한 길이었습니다. 목숨을 걸었습니다. 일은 길이 되었습니다. 길 곁에 서성이던 사람들의 눈길이 눈에 선합니다. 돌아보면 진심으로 손뼉을 쳐 준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세상이 바뀌고 사람들이 바뀌었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다른 길을 간다고 생각합니다. 전혀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고 여깁니다. 그렇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합니다. 무엇이 길인가를 곰곰이 생각하지 않으면 그냥 사람들의 물결에 휩쓸려가면서 길을 가고 있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길이 이미 끊어진 곳인데도 몰려가기 때문에 생각 없이 걷기도 합니다. 트위터 광장, 페이스북 우물가에서 만난 사람들과 길 얘기를 나누기 시작한 것이 벌써 4년 세월이 흘렀습니다. 길을 찾는 사람들과 길 얘기를 시작했고, 길을 벗어난 사람들과 길 얘기를 계속했습니다.
《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은 그 짧은 한마디를 모은 네 번째 책입니다. 누가 듣겠나 했더니 여러분들이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펴냈던 책들이 길 잃은 사람들에게 한줄기 오솔길처럼 다가오기도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냥 이 길로 인생을 끝내야 하나 망설였던 사람들이 새로운 길로 접어들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아무 재능도 희망도 없던 사람이 길 되신 분을 만나 이런 과분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
누구나 인생의 전환점이 있다. 인생길을 가다 누구는 잠시 쉬고 누구는 방향을 바꾸어 새로운 길을 간다. 한 발짝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삶의 길 위에서 불안하고 당황하지만 새로운 길을 걸어가는 이유는 고통이 따를지라도 더 큰 기쁨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저자인 조정민 목사도 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이다.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열정을 불사르다 생명의 길인 예수님을 만난 후 목사의 길로 들어섰다. 교회에서 목사로, 또 선교 방송국의 사장으로 일하다 새로운 공동체인 베이직교회의 한 지체로 섬기고 있다.
이 책은 길 잃은 사람들에게 한줄기 오솔길처럼 다가온다. 넓은 길, 편한 길이 아니라 좁은 길을 선택한 사람, 새로운 길을 가기 원하지만 용기가 없는 사람, 낯선 일을 앞두고 힘을 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다. “인생의 능력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들 사이에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힘입니다”,  “걸어가는 속도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가고 있는 방향을 바꾸는 것이 변화의 목적입니다. 진정한 변화는 언제나 방향을 바꾸는 일입니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이 인생길을 걸어가는 모든 이들에게 시원한 냉수 한 컵이 되기를 소망한다.

 



프롤로그  새로운 길에 도전하는 이들에게 004

하나,  인생길에 만나는 고난은 축복이다 010
둘,  속도가 아니라 방향을 따라 가라 036
셋,  사랑하면 다 알게 된다 082
넷,  길은 사람에게로 이어진다 124
다섯,  나에게로 길을 걷다 176
여섯,  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 234
일곱,  위대한 여정은 위대한 귀환이다 258

 진실은 포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혜는 긴 설명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짧은 글들 안에 담백한 진실과 깊은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 주고 좋은 친구가 되어 주는 책입니다.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새로운 길을 걷고자 하는 사람이 바로 ‘나’와 ‘우리’이기 때문입니다. _션, 지누션 멤버

 매일 조정민 목사님의 트윗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이지만 무심코 지나치게 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하지만 매일 아침 이 짧고 힘 있는 글을 대하면서 생각하고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게 된다.《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을 인생의 지혜를 원하는 나의 모든 친구에게 꼭 권하고 싶다. 날이 갈수록 삶의 무게가 견디기 힘든 친구들에게도 꼭 선물하고 싶다. 나는 실제로 이 책과 함께 새 길에 접어들었다. _이동해, 슈퍼주니어 멤버

 매일 아침 수많은 트윗 중에 보이던 잠언들이 이렇게 책으로 묶여져 잘 어울리는 그림과 함께 보니 참 좋습니다. 곱씹어 볼수록 기억하고 싶고, 이 지혜의 말이 내 것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형광펜을 들고 읽다 보면 모든 글에 형광색을 칠하게 됩니다. 잘 갈무리했다가 지혜가 필요한 친구에게 적어보내고 싶은 글이 가득합니다. 기독교 쪽에도 종교적 색깔을 뛰어넘는 좋은 글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긴 잔소리가 지겨울 때 짧은 글로도 충분히 나 자신을 돌아보고 위로 받고 깨닫고 또 다짐할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합니다. _이지선, 《지선아 사랑해》 저자

 매일 만나는 사람들과의 오가는 대화 속 숱한 말들이 대부분 스치듯 하루를 지나갑니다. 그러다 문득 내 안에 가둔 이야기를 두드렸을 때, 시선이 끌리고 이내 숨을 고르고 집중하여 귀를 열어 듣게 됩니다. 그 마음을 두드릴 줄 아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을 향한 넘치는 사랑이 있어 지친 어깨와 마음을 달래 줄 트윗 잠언록《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이 제 곁에 다가왔습니다. 저와 함께 젊음을 어루만질 모든 분께 이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_최수영, 소녀시대 멤버

 도시의 회색 건물들, 획일화된 문화, 외로움과 허탈함 속에서 현대 문명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타는 목마름으로 물 한 모금을 찾아 이곳저곳을 기웃거릴 때, 조정민 목사님의 트윗에 어느 날 눈길이 머물렀습니다. 매일 아침 그 트윗을 기다리는 설렘이 생겼습니다. 그 트윗을 날마다 친구들에게 다시 리트윗하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이토록 짧은 글을 통해 문제의 뿌리를 살펴보는 하나님의 지혜를 깨닫고, 믿음에서 터져나오는 깊은 감사의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_최시원, 슈퍼주니어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