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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MISSION UNIVERSITY

회의에서확신으로(무선)

알리스터맥그라스   |   Apr 25, 2014
  • $24$16.8 (30 %)
  • 주문수량 권(EA)

  • 상태 : 재고없음 (주문가능)
  • * 발송예정일 : 주문일로부터 7~10일 이내
  • (유통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페이지 : 232쪽
  • 무게 : 302g
  • 출판사 : IVP(한국기독학생회)
  • ISBN : 9788932813615
  • 상태 : 주문가능
Overview


희의자의 오랜 벗, 이 시대 최고의 지성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들려주는 애정 어린 조언!

그리스도인이 믿음을 가진 후 홍역처럼 앓게 되는 각종 회의와 고민들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이러한 난제를 어떻게 해결한 것인지 오랫동안 고민하던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더욱 깊이 반영하여 ‘회의자를 위한 조언’ 완결판을 선보인다. 회의의 실체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본서는, 성경에 나타난 희의, 복음에 대한 회의, 자기 자신에 대한 회의, 예수님에 대한 회의, 하나님에 대한 회의와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의 주제는 간명하다. 회의는 우리를 혼란하게 하고 당황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믿음과 지식을 자라게 하는 도구라는 사실이다.
15년 동안 회의하는 그리스도인과 함께해 온 본서가 ‘무신론’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고 안팎을 재단장하여 새롭게 선보인다. 회심 이후 성장통을 겪고 있는 친구나, 하나님의 존재에 의구심을 갖게 된 이들을 위한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 책의 특징
-회의의 역기능과 긍정적인 기능 모두를 균형 있게 다룬 탁월한 통찰
-회의에 대한 명쾌한 해설과 실제적인 해결책 제시
-진솔한 경험과 탄탄한 학문적 지식, 쉽고도 설득력 있는 접근
-새로운 무신론 운동에 관한 저자의 최근 견해가 추가

■ 독자대상
-갓 회심한 초신자
-기독교에 관심을 가진 추구자
-영적 침체기를 겪고 있는 기존 신자
-회의하는 이들을 돕고자 하는 가족, 친구, 사역자들

추천의 글
머리말
1. 회의, 그 정체는 무엇인가
2. 확신을 향한 무익한 추구
3. 무신론자도 회의한다
4. 회의와 성격
5. 성경에 나타난 회의
6. 복음에 대한 회의
7. 자기 자신에 대한 회의
8. 예수님에 대한 회의
9. 하나님에 대한 회의
10. 회의, 어떻게 다룰 것인가
11. 회의를 바라보는 올바른 관점
참고도서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저자의 특기가 아주 잘 드러나는 책이다. 얼마 전 무신론을 지지하는 청년과 대화하면서 적절한 대답을 주지 못해서 답답했는데 이 책에서 원하던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지적으로 회의하는 청년들과 이들을 섬기는 사역자들에게 유익한 책이다.
-신성욱, 재건동산교회 교육목사

회의에 빠진 학생들을 만날 때마다 답답함과 조급함에 짓눌리곤 했다. 혹은 불안한 내색을 감추면서 ‘의심하는 것이 필요할 때가 있다’고 막연히 위로했었다. 그러나 ‘회의는 위협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와 성장을 위한 초대장임’을 따뜻한 마음으로 세밀하게 설명해 준 이 책을 만나고 난 이후 안심이 되었다. 오히려 회의하는 학생들을 환영할 수 있게 되었다.
-김현철, 캠퍼스 사역자

대학 1학년 때 예수님을 믿고 나서, 3년 반 동안 남모를 고민과 회의의 시간을 보냈다. 아브라함, 모세, 바울과 같은 멋진 형님들처럼 살고 싶었지만 현실은 반대. 예수님을 믿으면 평안과 기쁨이 있다는 미끼(?)에 걸려 예수님을 믿었지만, 내 신앙생활의 대부분은 고민과 회의였다. 그런 의심과 회의를 마치 불신앙과 죄인 것처럼 여겨 늘 숨기고 음지화하면서 살았는데, 이 책을 통해 그런 생각들이 당연하고도 꼭 필요한 과정인 것을 깨닫게 되어서 참 감사하다.
-남동우, 한양대 미디어통신공학 07학번

이 책을 읽는 동안 부분 부분마다 떠오르는 지인들이 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면서도 어느새 하나님과 자기 자신에 대한 회의에 빠져 감정적으로 힘겨워하는 후배 K, 주변의 권유로 교회는 다니지만 믿음이 없는 S. 이 책은 분명 초신자나 성장통을 앓고 있는 지인들에게 고민과 갈등, 침체를 넘어 확신에 이르는 지름길로 안내할 것 같아 기대된다.
-김미나, 웹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