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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MISSION UNIVERSITY

제일소명

마크래버튼   |   Sep 15, 2014
  • $20$14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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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태 : 주문가능(2)
  • * 발송예정일 : 주문일로부터 1~3일 이내
  • (재고부족시 이메일로 연락드립니다)
   
  • 페이지 : 202쪽
  • 무게 : 260g
  • 출판사 : IVP(한국기독학생회)
  • ISBN : 9788932813721
  • 상태 : 주문가능
Overview

“교회의 소명이 무엇입니까?”
소명의 의미가 작아지고, 교회의 소명이 무엇인지 완전히 잊힌 오늘,
예수님을 따라 세상을 향한 소명을 살아 내고 있는가?

김선일(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오형국(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연구훈련원장),
이태형(전 국민일보 기독교 연구소장), 진재혁(지구촌교회 담임목사) 게리 하우겐, 앤디 크라우치 외 다수 추천!

오늘날 교회가 당면한 진짜 문제는 가장 기본적이고 근원적인 데 있다. 교회는 하나뿐인 자신의 합당한 정체성이 무엇이고, 이를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 것이며,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예수님의 참된 제자로서 어떻게 살 것인가를 심각하게 물어야 한다.
그동안 우리는 소명이 '내 삶을 통해 펼쳐 가시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는 소명에 대한 오해이자 편협한 생각이다. 저자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함으로써 세상을 풍성하게 하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소명을 먼저 실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무지와 무관심은 어떤 신학적 문제보다, 어떤 정치적?도덕적 논란보다, 어떤 공동체적?제도적 위기보다 교회를 병들게 한다. 복음주의 신학의 기함 풀러 신학교 총장인 저자는 본서를 통해 너무나 당연해 오히려 잊어버린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교회의 가장 근원적인 소명의 안부를 묻는다.

| 출판사 리뷰 |

하나님의 뜻 vs. 우리의 현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요 3:16). 하나님은 세상이 당신을 닮아가며 풍성한 삶을 누리기 원하셨다. 이를 위해 교회를 보내셨지만 교회는 하나님의 풍성함 대신 성공주의에 빠져 자신의 소명도 풍성함도 모두 잃어버린 채 길 잃은 세상과 함께 헤매고 있다. 사람들의 눈에 기독교 신앙은 삶을 확장시키기는커녕 자유나 사랑, 기쁨 같은 삶의 아름다운 부분들을 오히려 협소하게 만드는 듯하다.

우리가 바로잡아야 할 것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다고 믿는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은 약속의 땅에서처럼 모든 상황을 우리의 생각대로 맞춰가는 것이 아니라, 쉽사리 없어지지 않는 망명 생활의 어려움 속에서 진정한 믿음을 지키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점을 그저 머리로만 믿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 되며, ‘살아 낼’ 것을 주장한다.
프레드릭 뷰크너는 “하나님이 당신을 부르시는 곳은 당신의 깊은 기쁨과 세상의 깊은 갈망이 만나는 지점”이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이 지점을 잘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우리가 주로 ‘이차적인 것’을 먼저 찾으려고 애쓴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일차적인 것’을 먼저 추구한다면 ‘이차적인 것들’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어 있다고 말한다.

그리스도를 따르며 걸어야 할 길
우리가 생각하는 제자도의 모습은 어떠한가? 단순히 고행이기만 한 걸까? 저자가 복음을 받아들일 당시 깨달았던 것처럼 하나님 나라의 본질이 다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큰 삶임을 우리도 마음 깊이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먼저 1) 사랑받는 존재로서의 정체성을 확실히 함과 동시에 (사랑할 수 없는 사람까지) 사랑하는 이가 되어야 하고, 2) 문화와 본능을 거슬러 주어진 상황에서 하나님의 진리와 성품을 드러내야 하며 3) 고통 받는 현실 세계를 사랑하며 더불어 고난에 동참해야 한다. 이것이 그리스도를 따르며 걷는 길, 곧 제자도의 참 모습이다.

부르심과 삶의 현장
저자는 9장까지 성경적 통찰과 논리로 소명을 명확히 정리한 이후에 소명의 개인적 적용에 대해 스피디한 전개로 펼쳐 나가고 있다. “부르심과 성령의 인도”, “부르심과 돈”, “부르심과 월요일 아침” 등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한다. 소명은 삶의 방향이나 직업이 아니라 예수님을 닮아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지속적인 변화임을 기억하시길!

| 실천하기 & 토론 가이드 |
각 장의 끝부분에 나온 “실천하기” 코너는 읽은 내용을 묵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행동하도록 안내한다. www.ivp.co.kr에서 6회에 걸쳐 제공되는 토론 가이드를 내려받으면 소그룹에서 모두의 소명에 대해 점검하고 실천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국어판 서문
머리말 | 풍성한 삶
1 | 번성하라는 부르심
2 | 길 잃은 세상, 길 잃은 교회
3 | 제일 소명
4 | 삶의 자리 바로잡기: 우리는 어디로 부름받았는가?
5 | 삶의 방식 바로잡기: 우리는 어떤 삶으로 부름받았는가?
6 | 삶의 초점 바로잡기: 우리는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부름받았는가?
7 | 사랑의 여정
8 | 지혜의 여정
9 | 고난의 여정
10 | 이제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소명을 주시는가?
맺음말 | 가장 중요한 것: 빛과 소금
감사의 글



이 책은 간결한 걸작이다. 저자는 세계 최대 복음주의 신학교의 총장답게 신학적 통찰과 명료한 논리로 기독교적 소명의 담론을 채운다. 그러면서도 30년 넘게 쌓아 온 목회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이 깔끔한 담론이 증발되지 않고 우리의 고민, 우리의 이야기로 생생히 다가오게 한다. 영혼을 파고드는 영적 안목은 풍성하며 소명을 찾는 이들의 사연은 현실적이다. 각 장의 끝에 제시된 실천 지침은 방금 읽고 깨달은 의미를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손과 발로 이어지는 여정을 안내한다. 혼자 읽기 아까운, 반드시 누군가와 함께 읽고 나누고 싶은 책이다.
-김선일 |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지금까지 우리는 소명이란 개념을 주로 하나님과의 개인적 관계나 외적 활동으로 인식되기 쉬운 직업과 관련해 정태적으로 이해해 왔다. 저자는 이 시대 수많은 삶의 조건들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소명의 의미와 목표를 실천적으로 해석하며 처방하고 있다. 복음주의권에서 소명에 대한 이해를 갱신해 주는 좋은 책이다.
-오형국 | 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연구훈련원장

모두가 지금을 위기의 시대라고 한다. 그렇다면 위기의 근원은 무엇인가? 저자는 “지금 우리가 겪는 위기는 소명에 대한 위기”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소명, 즉 부르심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발견하며, 어떻게 우리 삶에서 구현할 수 있는가? 이 책에는 이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이 있다. 부르심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 예수 제자 됨의 의미를 생각하며 “그럼 우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묻는 분들에게 지침이 될 귀한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이태형 | 전 국민일보 기독교 연구소장, 「더 있다」 저자

부르심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다. 그러나 길 잃은 세상에서 그 목적을 찾고 성취하기란 쉽지 않다. 「제일 소명」은 ‘무엇’을 하며 사는 것이 부름받은 자다운 삶인지 고민하는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무엇’에 대한 방향성과 실천 방법을 제시함으로 부르심에 합당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 책을 읽는 이들이 소명에 의해 좌우되는 삶을 살기를 소원한다.
-진재혁 |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마크 래버튼은 ‘국제 정의 선교회’ 사역 전반에서 지혜로운 조언자요 친구가 되어 우리와 함께 세상에서 정의를 추구하라는 하나님의 초대에 응답해 왔다. 이 책에서 그는 긴급한 주제를 다루면서 자신의 명료함의 은사를 한껏 발휘한다. 예수님은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시면서 그 방법도 보여 주셨다. 그것은 사랑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 저자는 “사랑하라”는 이 단순하고도 강력한 부르심을 제대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것은 우리가 긴급히 알고 행하고 살아야 할 부르심이다. 우리가 이 부르심에 응답할 때, 하나님은 세상을 변화시키실 것이다.
-게리 하우겐 | 「정의를 위한 용기」(IVP) 저자

마크 래버튼은 신선한 말과 강력한 그림 언어로써 독자들에게 심오한 진리를 쉽게 전달한다. 놀라운 은사다! 「제일 소명」은 머리와 가슴 모두를 위한 건강한 음식이다. 마크 래버튼은 아름답지만 또한 깨어진 이 세상에서 예수님의 거대한 삶을 살아 내라고 강력히 권고한다. 그러면서도 당신이 이 삶을 홀로 살아 낼 수 없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이런 삶은 “나를 따르라”는 예수님의 단순한 부르심을 받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할 때에만 가능하다.
-데니 리드버그 | 영라이프선교회 대표

「제일 소명」을 읽는 것은 아프리카의 태양 아래서 길고 지루한 도보 여행을 마치고 마침내 냉수를 한 잔 마시는 것과 같았다. 한마디로 속이 시원하다. 새로운 힘이 생긴다. 실제적이다. 그러나 또한 괴로움을 주기도 한다. 안타깝지만 그의 진단이 진실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일은 위기를 맞고 있다. 우리가 고백하는 내용, 우리 삶과 태도, 우리 자신과 교회의 모습이 우리를 향한 최우선의 부르심과 충돌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제일 소명」은 회개하라는 부름이다. 각 장을 읽어 가며 나는 예수님께 부르짖을 수밖에 없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자비를 베푸소서.”
-데이비드 잭 니링기예 | 우간다 성공회 캄팔라 교구

기독교적 리더십은 자신의 제국을 건설하기 위한 고안물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향한 소명으로부터 발생한다. 「제일 소명」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의 소명을 갱신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한 섬기는 지도자가 되라고 도전한다. 이 소중한 책을 통해 우리는 원숙한 한 지도자의 발아래 앉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의 통찰력 있는 이야기와 실제적인 제안은 우리에게 소금과 빛의 삶을 살라는 박차를 가한다.
-라승찬 | 노스파크 신학교 교수

마크 래버튼은 내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지혜로운 조언을 해주었던 나의 멘토다. 그의 지도력을 접하는 사람들은 수많은 ‘아하!’의 순간들을 경험하는데, 「제일 소명」은 바로 그런 중요한 통찰을 선물 꾸러미처럼 모아 둔 책이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고 또 주위에 널리 권해야 한다. 우리가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기억해야 할 진실을 심오하면서도 명료하게 제시해 주기 때문이다. 우리를 부르시는 분도 하나요, 우리가 따라야 할 부르심도 하나다. “나를 따르라!”
-베서니 황 | 국제 정의 선교회 연구소장

예수님이 시작하신 새로운 공동체는 주변 문화와는 전적으로 다르다. 용서, 사랑, 화해, 투명함 등은 오늘과 같은 분열, 가식, 양극화의 세상에서 점점 더 두드러지는 덕목이 되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문화 비평가이며 성경적 안내자인 마크 래버튼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이 단지 생존을 넘어 번성에 이를 수 있는 중요 원리와 검증된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실천적 제안들을 제대로 행한다면, 이 땅을 변혁할 큰 힘이 발생할 것이다.
-스티브 하아스 | 미국 월드비전 부대표

너무도 자주 우리는 ‘소명’에 안주한다. 그 소명이란 거룩으로 포장된 개인주의며 자아의 얕은 물에서 노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이 책은 더 깊은 질문들을 추구한다. 그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핵심이 되는 번성, 희생, 공동체, 변혁에 관한 질문들이다.
-앤디 크라우치 | 크리스채너티투데이 편집자, 「컬처 메이킹」(IVP) 저자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인류에게 주어진 위대한 기회이며 동시에 두려운 도전이다. 마크 래버튼은 「제일 소명」을 통해 삶의 궁극적인 길을 비추는 생생한 빛을 던져 준다.
-존 오트버그 | 멘로파크 장로교회 목사, 「예수는 누구인가?」(두란노) 저자

이 책은 비전을 주는 따뜻한 초대다. 저자는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을 따르는 삶의 기쁨을 재발견하도록 초청한다. 기도와 행동, 평범함과 특별함, 고난과 기쁨, 지구적인 문제와 지역적인 문제, 개인적 참여와 공동체적 참여를 갈라 놓는 단순한 이분법을 거부하고, 포괄적인 성경적 비전을 펼쳐 보인다. 개인과 교회를 위한 강력하고도 생산적인 자료가 될 것이다.
-존 위트블리엇 | 캘빈 칼리지 기독교 예배 연구소 소장

마크 래버튼의 글을 읽으니 예수님의 친근한 음성을 듣는 것 같다. “바로 이거야. 내가 말하고 싶은 게 바로 이거야.” 이 책은 혼란에 빠진 교회로 하여금 가장 심오하고도 근원적인 질문으로 돌아가게 한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크레이그 반즈 | 프린스턴 신학교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