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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A PACIFIC UNIVERSITY FULLER THEOLOGICAL SEMINARY WORLD MISSION UNIVERSITY

다시쓰는강해설교작성법(+)

장두만   |   Jun 01, 1991
  • $25$16.25 (35 %)
  • BUSINESS DAY 1~2일 내 출고 예정
  • 주문수량 권(EA)
   
  • 페이지 : 264쪽
  • 무게 : 616g
  • 출판사 : 요단(기독교한국침례회교회진흥원)-매입처
  • ISBN : 9788935004287
  • 상태 : 재고있음(6)
Overview
"이론에서 실천까지 명쾌하고 간결하게 새로이 다음어 놓은 강해설교의 길!한번 펼쳐보세요."

오늘날 한국에서는 물론 외국에서도 강해설교에 관한 관심이 상당히 고조되어 있다는 사실은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기독교 서점에 들러 서가에 진열된 책을 한번 보면 강해설교에 대한 인기나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그리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가 있다. 설교집이라는 설교집은 거의 예외 없이 `강해설교집`이라고 불리고 있고, 주석 가운데서도 많은 것들이 `강해`라고 불리고 있으며, 그 외에도 `강해`라는 단어가 책 제목의 일부로 흔히 쓰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강해설교란 주로 본문의 강해에 치중하는 설교이다. 본문설교나 제목설교를 정의하는 식으로 강해설교를 정의한다면 설교의 대지나 그 대지의 탐구를 본문에서 이끌어 내는 설교이다. 실제로 설교할 경우 설교의 대지와 소지는 대체로 본문에서 나온다. 강해설교는 성서적 개념의 전달로 이 개념은 본문을 그 문맥에 맞게 역사적, 문법적, 문학적으로 연구해서 나오는 것으로, 성령은 이것을 먼저 설교자의 인격과 경험에 적용시키고 그 후에 그를 통해 청중에게 적용시킨다. 본서는 강해설교의 정의에서부터 장단점, 작성단계에서 전달까지 매우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다. 강해설교에 대한 지식이 필수적인 목회자들뿐만 아니라 강해설교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거나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꼭 본서를 읽어보길 바란다.

제1장 강해설교자가 되려면 제2장 강해설교의 정의 Ⅰ. 강해설교가 아닌 것 A. 종교적 담화 B. 문맥을 무시한 설교 C. 단편적인 단어의 나열 D. 단순한 석의 E. 관주식 설교 Ⅱ. 강해설교란 무엇인가? A. 강해설교의 정의 B. 강해설교의 종류 제3장 강해설교의 이점 Ⅰ. 강해설교의 이점 Ⅱ. 강해설교의 어려움 제4장 본론 작성의 단계 Ⅰ. 본문 선택 Ⅱ. 중심 내용 파악 Ⅲ. 본문 연구 및 자료 수집 A. 필요한 참고서 (1) 성경 (2) 성구 사전 (3) 주석 (4) 사전류 (5) 기타 B. 연구방법 (1) 관찰 (2) 문맥 연구 (3) 문자적 의미의 연구 (4) 문법 및 구문의 연구 (5) 역사 및 문화의 연구 (6) 본문 연구의 실례 Ⅳ. 청중 분석과 설교 목적의 결정 A. 청중 분석 (1) 외적 요인 (2) 내적 요인 B. 설교 목적의 결정 (1) 설명 (2) 설득 (3) 행동 촉구 Ⅴ. 본론의 전개 방법 결정 A. 석의적 대지와 설교적 대지 B. 구성의 방법 (1) 대조형 (2) 설명형 (3) 문제 해결형 (4) 증명형 (5) 원리 적용형 (6) 귀납적 구성법 (7) 연역적 구성법 (8) 기타 방법 Ⅵ. 아웃라인의 작성 A. 아웃라인의 기본 형태 B. 아웃라인의 목적 C. 아웃라인의 작성 원칙 D. 아웃라인의 전달 E. 아웃라인의 작성 연습 제5장 적용 Ⅰ. 적용의 영역 Ⅱ. 적용의 원리 Ⅲ. 적용의 시기 Ⅳ. 적용의 형태 A. 직접 적용 B. 간접 적용 제6장 보조 자료 Ⅰ. 보조 자료의 가치 Ⅱ. 보조 자료 사용의 원칙 Ⅲ. 보조 자료의 종류 A. 예화 B. 통계 자료 C. 인용 D. 설명 E. 유사어 반복 F. 유머 G. 기타 Ⅳ. 보조 자료의 원천 A. 성경 B. 광범위한 독서 C. 예화집 D. 개인의 체험 E. 신문, 잡지 F. 자연 및 과학 G. 상상 제7장 서론, 결론 및 설교 제목 Ⅰ. 서론 A. 서론의 목적 B. 좋은 서론의 특징 C. 서론의 유형 Ⅱ. 결론 A. 결론의 목적 B. 좋은 결론의 특징 C. 결론의 유형 Ⅲ. 설교 제목 A. 제목의 가치 B. 좋은 제목의 특징 제8장 전달 Ⅰ. 전달에 있어서의 실패 이유 Ⅱ. 전달 훈련의 필요성 Ⅲ. 전달에 있어서의 언어적 측면 A. 단어 선택의 문제 B. 음성 사용 문제 (1) 고저 (2) 속도 (3) 강약 (4) 휴지 (5) 기타 Ⅳ. 전달에 있어서의 비언어적 측면 A. 복장 및 외모 B. 몸과 손의 움직임 C. 눈의 접촉 V. 전달의 방식 A. 원도 낭독형 B. 암기형 C. 즉석형 D. 아웃라인형 맺음말 부록 1. 에베소서의 석의 아웃라인 부록 2. 강해설교 이편 부록 3. 강해설교 아웃라인 참고문헌

■ 본문 속으로 강해설교의 장단점 Ⅰ. 강해설교의 이점 강해설교를 하면 어떤 유익이 있는가? 스타트(John Stott)는 네 가지를 들고 있다. (1) 강해설교는 설교의 한계를 분명히 설정해 준다(It sets the limit). 왜냐하면, 강해설교는 그 범위를 본문에 국한시키기 때문이다. (2) 그것은 본문에 대한 충실성을 요구한다(It demands integrity). 강해설교는 원저자(Original Author)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가를 밝혀서 현대의 청중에게 전하는 것이다. (3) 그것은 설교자가 피해야 할 함정을 보여준다(It identifies the pitfalls to be avoided). 스타트에 의하면, 설교자가 피해야 할 함정으로는 설교를 해 나가면서 본문에서 일탈해 자신의 생각을 따라가는 것(Forgetfulness)과 본문에서 벗어나지는 않되 본문의 의미와는 다른 설교를 하는 것이다(Disloyalty). (4) 그것은 설교자에게 확신을 준다(It gives us confidence to preach). 왜냐하면, 강해설교는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필자의 견해도 스타트의 견해와 근본적인 차이는 없다. 그러나 필자는 그 이점을 일곱 가지로 정리해서 말하고 싶다. 첫째, 강해설교는 설교에 신적권위를 부여한다. 강단에 서서 외치는 말이라고 해서 다 하나님의 말씀인 것은 아니다. 강단에서 외치는 말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인간의 말이 너무나 많다. 강단의 권위를 빌려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것 같은 그릇된 인상을 청중에게 주면서 실제로는 자신의 견해나 사상을 설파하는 설교자가 너무 많다. 이런 것은 그것에다 무슨 이름을 갖다 붙이든지, 어떻게 전달하든지 상관없이 인간의 말에 불과하지 하나님의 말씀은 아니다. 그러한 것이 어떤 권위를 갖는다면 그것은 단지 설교자 자신의 인간적 권위밖에는 갖는 것이 없다. 다시 말하면, 그러한 것은 설교라고 부르든, 강연이라고 부르든, 강의라고 부르든 아니면 제3의 무엇이라고 부르든 간에 하나님의 권위와는 상관이 없고, 따라서 청중은 그러한 설교에 반드시 순종해야 될 아무런 이유가 없다. 그러나 만일 설교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한다면 청중 가운데 개인적으로 그 설교자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그의 가르침에는 순종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설교자는 자신의 의견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가르침에 불순종하는 것은 그 설교자에 대한 불순종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불순종인 것이다. 설교자가 강해설교를 할 경우에는 설교자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고 있다는 분명한 확신을 갖게 되고, 그와 동시에 그의 설교는 신적인 권위를 갖게 된다. 사도 바울은 그의 믿음의 아들이요 주안에서의 동역자인 디모데에게 이렇게 권고하고 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딤후 4:2). 여기서 "전파하다"는 동사는 헬라어로 "케뤼소"인데, 이 단어는 원래 "전령사로 일한다"는 뜻이다. 전령사는 자기 자신의 생각이나 견해를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라, 왕이나 장군의 명령을 받아 그대로 선포해야 되는 사람이다. 전령사로서의 설교자는 사람 앞에 나아갈 때 그를 보내신 하나님을 대신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설교자가 전령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 그의 메시지는 하나님의 권위를 갖게 되고, 설교자는 확신과 담력을 갖게 된다. 확신에 넘친 설교가 회의와 불확신으로 가득 찬 설교와 같을 수 없다는 것은 부연할 필요조차 없다고 하겠다. ┃본문 51-53p. 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