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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A PACIFIC UNIVERSITY FULLER THEOLOGICAL SEMINARY WORLD MISSION UNIVERSITY

그들은교회가아니라리더를떠난다

고든맥도날드,빌하이벨스, 유진피터슨   |   Dec 15, 2015
  • $24$15.6 (35 %)
  • BUSINESS DAY 3~5일 내 출고 예정
  • 주문수량 권(EA)
   
  • 페이지 : 248쪽
  • 무게 : 392g
  • 출판사 : 국제제자훈련원(DMI)(제조처)
  • ISBN : 9788957317006
  • 상태 : 주문가능
Overview

세상에 완벽한 리더는 없다

그러나 영적 거장은 오늘도 만들어지고 있다

 

우리 앞서 온갖 실패와 아픔과 위기의 골짜기를 통과한

영적 거장들의 원 포인트 리더십 레슨

 

 

사람들은 예수님이나 교회에 실망하는 게 아니다!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를 알고 있는가? 교회 시설이 좋지 않아서도, 헌신이 부담스러워서도, 마땅한 프로그램이 없어서도, 심지어 설교의 수준 때문도 아니다. 그들은 교회를 떠나는 것 같지만 엄밀히 따져보면 리더를 떠난다. 사람들은 예수님께 실망하는 것 같지만 사실 교회에 실망하고, 교회에 실망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교회를 섬기는 리더들에게 실망한 것이다. 교회도 그렇고, 일반 조직에서도 마찬가지다.

물론 세상에 완벽한 리더는 없다. 다만 자신의 부족함을 성도들이 알아차릴 때까지 방치하는 리더와, 하나님 앞에서 표 나지 않게 스스로를 회복하는 리더가 있을 뿐이다.

리더에게도 할 말은 있다. 자기 앞에 있는 문제를 푸는 것만 해도 힘들어 죽겠는데 여기저기서 문제가 터진다.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던 문제가 시한폭탄이 되어 교회에, 조직에 던져진다. 하지만 그것까지도 풀어나가야 하는 게 리더의 몫이다. 그러니 힘든 것이다.

리더가 만난 영적 위기는 리더만의 것이 아니다. 작게는 자기 자신과 가족의 위기이며, 크게는 교회와 공동체의 위기이며, 더 나아가서는 이 사회와 나라 전체의 문제이다. 어떤 사회나 공동체의 문제가 다양하고 복잡해 보이지만 결국 모든 문제는 리더로부터 시작된다. 그러므로 그것을 풀 수 있는 열쇠도 리더에게 있다.

 

 

가족에게도 고민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바로 이 땅의 리더들이다

 

영적인 위기를 만나면 가장 취약한 사람들이 누구일까? 흔히들 믿은 지 얼마 안 된 초신자나 사회에서 수많은 유혹에 노출되어 있는 평범한 성도들을 떠올리겠지만 의외로 주님의 양 떼를 맡은 사람들, 즉 영혼을 섬긴다는 리더들이 영적인 공격과 위기에 가장 크게 노출되어 있는지도 모른다. 성도들은 비교적 쉽게 자기 이야기를 꺼내고 잘못을 고백하며 기도를 부탁하지만, 한번 리더가 된 후에는 자기를 솔직히 오픈하거나 누군가로부터 영적인 멘토링을 받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영적인 위기를 만나 삶이 허물어져 가는 리더가 있다고 하자. 그런 상태에 빠지게 되면 자신의 수치스러운 부분을 포함해 모든 것에 대해 속마음을 내보이며 의논할 수 있는 친구나 멘토를 만나기는 참 어렵다. 그럴 때 대부분은 심각한 외로움과 막막함을 느낀다.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고민을 털어놓을 수만 있다면 좋으련만 가족에게도 고민을 말하기 어려운 게 바로 리더들이다. 그저 하나님 앞에 홀로 분투하며 속앓이를 하다가 기적적으로(?) 해결되기도 하고, 동일한 문제로 몇 년 동안 마음고생을 하다가 결국 무너지는 경우도 많다.

 

 

사람들이 나를 떠나기 시작했다…… 뭐가 문제지?

 

심각한 리더십의 위기를 겪었지만 정직한 직면을 거쳐 존경받는 리더로 성장한 11명의 목회자들은 이 책에서 같은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동역자들을 위해 자기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고든 맥도날드, 빌 하이벨스, 유진 피터슨, 마크 부캐넌…… 이름만 들어도 반가운 그들은 이 책에서 성공한 이야기를 늘어놓지 않는다. 리더로서 실패한 이야기, 위기 앞에서 우물쭈물하다 곤욕을 치른 이야기, 치졸하게 마음을 쓰다 망신을 당한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풀어놓는다.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찰나의 성공이 아닌 끊임없이 성장하는 리더십을 말하고 있다. 위기를 만나도 도움의 손길을 호소할 데가 없는 이 땅의 모든 리더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자신의 경험을 모두 쏟아놓고 있다. 이 시대 목회 멘토들의 솔직한 고백은 리더를 하나님 앞에 다시 세우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책속으로

영적인 위기를 만나 삶이 무너져갈 때, 은밀하고 수치스러운 부분을 포함하여 모든 것에 대해 속마음까지 내보이며 의논할 수 있는 한 사람이 당신에게는 있는가? 대부분의 리더들은 이런 위기 앞에서 심각한 외로움과 막막함을 느낀다. 스스로를 제어할 수 없을 때, 나의 마음과 생각을 잠자코 들어줄 하나님의 사람 한 명이 그립다. (……)

어떤 길을 가든지 여행 준비만큼은 우리 몫이다. 중간에 갑작스레 차가 고장 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긴 여행을 떠나기 전에 점검은 필수다. 우리 앞서 시행착오를 해보았던 지혜자들의 경험과 고백을 참고한다면 굳이 힘들게 겪지 않아도 될 고통의 시간이 10년쯤은 줄어들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그런 여행 준비를 돕는 책이다.

머리말_ 9~11면

 

목회 초기였다. 힘이 넘치고 하고 싶은 일도 많았던 나에게는 마음의 대화를 위해 홀로 조용히 보내는 시간이 그다지 생산적으로 보이지 않았다. 신문을 읽고, 조찬 모임에 참석하고, 일을 척척 해내는 것이 훨씬 매력적이었다. 그러다가 피로, 실망, 어리석은 결정, 잘못된 지식이 누적된 후에야 깨달았다. 내 우선순위가 뒤죽박죽이라는 것을.

1장. 따로 떼어놓은 짧은 시간 [고든 맥도날드]_ 21면

 

내면의 문제를 처리하고 해결해야 할 책임은 당연히 우리에게 있다. 나도 아주 오랫동안 상담을 받았다. 지금도 기독교 상담사 두 명을 만난다. ‘맙소사, 내 안에 하나님과는 관련이 없는 문제들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어.’ 이런 생각이 들 때마다 나는 그들에게 전화를 건다. “내가 왜 그런 말을 했고,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쓰레기 같은 일이에요. 도와주세요.” 유능한 리더라면 자신의 이런 ‘쓰레기’에 대해 알아야 한다!

2장. 자신부터 가르치는 리더 [빌 하이벨스]_ 44~45면

 

나는 이렇게 묻기 시작했다. 내가 귀를 기울여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사랑과 용기로 내 죄와 약점, 나쁜 버릇에 대해 지적해줄 사람은 누구인가? 실제로 그런 ‘고언’을 듣는다면 달가워할까? 무섭도록 정직하면서도 사랑과 신뢰를 담아 나에게 조언해줄 수 있는 사람, 나에게는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 교만하고 자기만족에 빠진 철인(鐵人) 행세를 그만두고, 친절하고 환대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과 리더십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것도 배우고 있다.

3장. 추락이 내 삶에 남긴 것들 [네이선 콘래드]_ 60~61면

 

사실 목사들은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 말하고 가르치고 답을 주는 데에만 익숙하다. 우리는 침묵하는 법, 떠벌리지 않는 법, 그저 가만히 벌어지는 일에 주목하는 법, 경청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성경에만 귀를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들의 말과 목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이런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다. (……)

나는 설교할 때 필기하는 교우들을 보면 설교를 멈추고 말한다. “필기하지 마세요. 들으세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세요. 말씀은 파헤치는 게 아닙니다. 말씀은 응답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고의 변화는 천천히 일어나는 반면 목회자들은 인내심이 부족하다. 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배워야 한다. ‘렉시오 디비나’는 매우 유익한 훈련이다.

4장. 느긋하게 들어라 [유진 피터슨]_ 70~72면

 

한 교회의 영적 리더가 되려면 힘든 대화를 소화해낼 수 있는 냉철한 정신을 길러야 했다.

교회 위원회 회장과 아침을 먹는 자리에서 이런 생각이 더욱 강해졌다. 나는 목사 초년생 시절, 미숙한 실수가 잦았다. 회장은 나를 자주 만나 실수를 깨우쳐주고 일을 처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날 대화는 유난히 힘들었다. 회장은 내가 듣기 싫어하는 말을 꺼냈다. 나는 성숙하지 못한 방식으로 상처와 실망을 내비쳤다. 그때 그는 손으로 식탁을 치면서 이렇게 말했다. “목사님, 이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비판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세요. 목사님은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는 게 지나치게 많습니다. 진실을 듣고서도 그것을 제대로 다루지 못한다면 목회를 오래 할 수 없습니다. 힘든 대화에 익숙해지세요. 힘들지 않은 대화는 없으니까요.” 결코 잊지 못할 조언이었다.

5장. 갈등을 피하지 마라 [고든 맥도날드]_ 81면

 

그저 어떤 일을 하지 않거나, 혹은 혼자서 해낸다고 해서 단순한 삶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단순한 삶의 본질은 포기도 분투도 아닌 경청에 있다. 하나님이 내 마음에 무엇을 두셨는가? 단순한 생활은 그것을 깨닫고 거기에 만족하는 생활이다. 더 간단히 말하면 단순한 생활은 하나님께 만족하는 생활이다. (……)

나중에 생각을 정리하면서 성경을 펼쳐서 감사에 대한 구절들을 찾아보았다. 감사하는 것과 그리스도 예수의 능력과 임재를 경험하는 것은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우리는 감사할수록 하나님의 은혜와 임재를 더욱 경험한다.

6장. 주님 한 분으로 충분한 삶 [마크 부캐넌]_ 93, 96면

 

나는 목회 생활 초기에 이같이 베고 벼리는 원칙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밝히기 부끄럽지만, 내 능력으로는 도저히 손에 넣을 수 없는 뭔가가 필요하거나, 곤경에 처해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을 때를 만나고 나서야 무뎌진 내 인생(이나 영적인 부분)을 벼릴 생각이 잠깐씩 났을 뿐이었다. 이런 식으로 살면서 누적된 결과는 화를 불렀다. 영혼이 무뎌진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하면서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는 시간은 별로 없었다. 나는 목적 지상주의의 덫에 걸려들었다. 진짜 중요한 일은 제쳐놓고 덜 중요한 문제에 빠져 헤어나지 못했다. (……)

세월이 흐르고 ‘벽’에 부딪히는 일이 너무 많아지자 내 인생의 중심에 빠진 게 무엇인지 진지하게 찾기 시작했다. 이러다가 낙오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들었다. 이윽고 나는 가장 중요한 성경 원칙을 발견했다. 영혼을 벼리는 거룩한 시간, 곧 안식일이었다.

8장. 나의 번아웃 탈출기 [고든 맥도날드]_ 120~121면


보통 사람들보다 미래를 더 정확하게 감지하는 사람들을 나는 알고 있다. 그들은 지금 내리는 결정이 미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예감한다. 불가사의한 일이다. 같은 문제를 보는데도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기회를 포착하는 사람들이 있고 먼지 가득한 탄광만 겨우 보는 사람들도 있다. 우리 같은 사람들은 생각하지 못하는 개개인의 잠재력을 분별할 줄 아는 리더들도 알고 있다. 이런 신비한 능력이 어디서 오는지 설명할 수 있는가?

최근에는 나 자신의 의사결정 과정에 대해 생각해봤다. 직관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이런 능력은 계발될 수 있을까? 이와 관련해 30일 동안 실험을 해봤다. 공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크고 작은 결정을 내릴 때마다 기록했다. 30일 후 어떤 요소가 내 결정에 영향을 주었는지 반추해봤다. 나의 육감이나 직관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그 신비를 풀고 싶었다.

9장. 30일간의 의사결정 실험 이야기 [빌 하이벨스]_ 133면

 

적당한 휴식 없이 계속 밀어붙이는 생활은 일견 영웅적으로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계속 그렇게 사역하면 온전히 살아갈 집중력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진정한 효과는 기대할 수가 없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께도 집중하지 못하고 사람에게도 집중하지 못한다. 더욱이 우리에게 정말로 필요한 게 무엇인지 분별할 힘도 잃어버린다.

결국 우리의 영혼과 정신은 그저 이 모든 것을 해내는 것에만 관심을 쏟는 상태에 빠진다. 이러면 진짜 통찰력과 영적 리더십을 온전히 발휘하기가 어려워진다.

10장. 멀리 가려면 나만의 리듬이 필요하다 [루스 헤일리 바튼]_ 146면

 

설교로는 깊이 있는 사람들을 만들지 못한다는 게 현실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사람들은 설교를 들으며 영감을 얻고,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정보와 조언을 제공받지만 그 외에는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물론 이런 설교의 기능도 중요하다. 하지만 리더십의 최우선 과제가 바울의 말처럼 “그분 안에 뿌리를 박고, 세우심을 입어서, 가르침을 받은 대로 믿음을 굳게 하여 감사의 마음이 넘치[는]”(골 2:7) 깊이 있는 사람을 기르는 것이라면 삶을 바꾸는 사역을 어떤 식으로 펼쳐나갈지 다시 생각해야 한다.

15장. 깊이 있는 사람들을 남겼는가 [고든 맥도날드]_ 206면

추천의 글

머리말

 

1부 인생의 두 번째 기회는 어떻게 오는가

 

1장 따로 떼어놓은 짧은 시간 | 고든 맥도날드

2장 자신부터 가르치는 리더 | 빌 하이벨스

3장 추락이 내 삶에 남긴 것들 | 네이선 콘래드

 

2부 결정적인 순간에 나를 지키는 것들

 

4장 느긋하게 들어라 | 유진 피터슨

5장 갈등을 피하지 마라 | 고든 맥도날드

6장 주님 한 분으로 충분한 삶 | 마크 부캐넌

7장 마음이 무너져 내릴 때, 하나님의 새 일을 기대하라 | 마크 부캐넌

 

3부 하나님의 시간표에 맞춰 사는 법

 

8장 나의 번아웃 탈출기 | 고든 맥도날드

9장 30일간의 의사결정 실험 이야기 | 빌 하이벨스

10장 멀리 가려면 나만의 리듬이 필요하다 | 루스 헤일리 바튼

 

4부 그들은 교회가 아니라 리더를 떠난다

 

11장 완벽한 설교 준비보다 더 중요한 것 | 프랜시스 챈

12장 다니엘의 길로 가라 | 마크 부캐넌

13장 사랑받은 대로 사랑하기 | 마크 래버튼

14장 인간관계를 바꾸는 한 가지 습관 | 스티브 메이

 

5부 리더는 자기가 키운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15장 깊이 있는 사람들을 남겼는가 | 고든 맥도날드

16장 예수님의 눈으로 본 세상 | 스카이 제타니

17장 그들의 세계로 들어가라 | 도날드 수누키언

 




여기 우리 시대의 목회 멘토들이 총 출동하여 자신의 경험을 반추하며 리더들을 멘토링하는 영적 지도서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한 권의 책을 서가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비치하고 여러 번 읽고 또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_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 대표)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고,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는 멘토들을 이렇게 책으로나마 만나는 것은 얼마나 귀한 일인지요. 장(章)마다 이렇게 멋진 분들이 걸어온 인생의 무게가 담겨 있기에, 이분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가벼운 세상 속에서 생각은 깊어지고, 믿음의 가슴은 크게 확장될 것입니다. _오정현(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영적 리더로 산다는 것은 매우 존귀한 일입니다. 하지만 영적 리더의 권위는 세속의 권위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존재 추구의 삶을 통해 세워집니다. 진정한 영적 리더로 살고자 하는 분이라면 이 책을 한번 숙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_임영수(모새골공동체 설립자)

 

본서에는 협착한 길을 먼저 걸어가 오솔길을 냈던 선배들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울창한 사역의 숲에서 길을 잃은 후배들이 선배들의 슬기를 따라 한 발 한 발 내딛다 보면, 순례의 목적지로 이어져 있는 그 오솔길을 찾게 될 것입니다. _송태근(삼일교회 담임목사)

 

우리에게도 익숙한 열한 명의 리더십 멘토들은 자신의 경륜과 지혜가 농축된 통찰을 이 책의 행간에 풍성히 풀어놓고 있다. 꼭 필요한 주제를 풀어가는 대가들의 문제의식은 물론, 핵심을 집어내고 글로 풀어내는 재미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는 본서를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_오정호(새로남교회 담임목사, 미래목회포럼 이사장)

 

이 책은 다른 사람을 이끌기 전에 먼저 자신을 이끌 줄 아는 리더가 되라고 권면한다. 리더들이 탈진, 갈등 그리고 위기를 잘 관리하고 이겨내도록 도와준다. 정로(正路)를 걷기 원하는 리더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일중독과 과로와 탈진으로 고통받는 리더들에게 전해주고 싶다. _강준민(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오랜만에 가슴 깊은 곳까지 파고드는, 시원한 생명수 같은 좋은 책을 만났다. 결코 쉽지 않은 내용을 쉬운 언어로 깊이 있게 풀어냈기에 리더십 분야의 클래식이라 할 만하다. 15년 전 《거인들의 발자국》을 쓴 뒤에 지금껏 느꼈던 부족한 부분을 이 책은 다 채워주고 있다. _한홍(새로운교회 담임목사)

 

리더십 이론은 넘쳐나지만, 진정한 리더는 부족한 시대이다. 이런 상황에서 제대로 된 책이 나왔다. 자기 자신부터 돌아보게 해준다. 달뜬 성공담보다는, 가슴 아픈 실패 경험을 진솔하게 나누면서 리더의 자리에 있는 분들에게 타산지석이 될 만한 가르침을 담고 있다. _조봉희(지구촌교회[서울]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