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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A PACIFIC UNIVERSITY FULLER THEOLOGICAL SEMINARY WORLD MISSION UNIVERSITY

네안에있는글로벌인재를깨워라

안진오   |   Nov 15, 2016
  • $23.33$11.67 (50 %)
  • BUSINESS DAY 3~5일 내 출고 예정
  • 주문수량 권(EA)
   
  • 페이지 : 252쪽
  • 무게 : 394g
  • 출판사 : 비전과리더십
  • ISBN : 9791186245248
  • 상태 : 주문가능
Overview

미국 현지 헤드헌터가 들려주는 해외취업 노하우


전 세계 한국인 헤드헌터 1호,

포춘 500 기업 선정 아시아 인력 전문가 인지도 1위인

글로벌인재전문가(GTO) 안진오 대표가 들려주는

해외취업에 대한 실제적인 조언!


미국 현지에서 최고의 헤드헌터이자 커리어 컨설턴트로 인정받는 글로벌 인재 전문가(GTO, Global Talent Officer) 안진오 대표가 쓴 글로벌 취업 가이드다. 그는 애플, IBM, 맥도널드, 골드만삭스, GE, MS 등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아시아인 인재를 구할 때 가장 먼저 찾는 사람이다. 30여 년간 그가 읽은 이력서가 10만 개 이상, 인터뷰한 사람 수가 6만 명 이상, 기업과 연결해 준 인재가 2만 명 이상이다.


근래 한국의 취업 시장 상태가 심각하여 많은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미래에 대한 꿈을 꾸기도 전에 절망에 휩싸이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또 막연하게 해외취업을 꿈꾸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영어 실력은 어느 정도여야 하는지 잘 모르거나, 자신은 힘들 거라며 자신 없어 한다. 저자는 암울한 현실을 바라보며 절망하는 젊은이에게 글로벌한 꿈을 심어주고, 해외 취업 시장의 실태와 전망을 현장감 있게 들려줌으로써 실질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당신은 이미 글로벌 인재로서의 기본기가 탄탄하다.

찬란한 당신, 기죽지 말고 세상에 당당하게 알리라.


요즘 한국의 20~30대 젊은이들은 대부분 초등학교 때부터 영어 교육을 받아서인지 기본기를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다. 영어가 조금 서툴러도 괜찮다며 자신감을 가지라고 말하는 저자는 청년들 안에 있는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세계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도록 구체적인 노하우를 들려준다. 해외 유학 및 인턴십과 관련해 정보를 가장한 광고(informercial)에 현혹되지 않는 법 그리고 미국을 비롯한 영어권 국가에서 취업할 수 있도록 전망 좋은 직종이 무엇인지, 남들과 차별화된 개인 브랜드를 어떻게 구축할 수 있는지, 취업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네트워크(인맥)는 어떻게 만들고 유지할 수 있는지 등 준비에서 실행까지 실현가능한 방법을 명쾌하게 들려준다.


글로벌은 옵션이 아니라 필수다.


이제 한국의 인재들이 해외에 가서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내세워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다국적 문화와 문화적 다양성이 트렌드인 시대이기 때문이다. 기업에서 추구하는 인재상은 단순히 출신 배경과 학력을 보는 것에서, 개개인의 독특한 정체성, 문화적 배경, 다양한 언어 구사 능력 등 여러 가지 자질을 보는 것으로 변모했다. 실제로 이것들이 최근 세계적인 기업에서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의 능력이다.


그런데 반드시 한국을 떠나야만 세계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OECD 국가인 한국은 이미 세계무대에 있으므로 한국에서 준비해도 해외 기업에 취업할 기회는 충분히 많다고 저자는 말한다.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 관심을 갖고 준비하여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도록 저자의 경험과 지혜를 아낌없이 나누고 있다.


본문 속으로



학교가 월가(Wall Street)와 가까워서 주로 증권회사들이 취업설명회를 하러 오곤 했다. 미국을 대표하는 투자금융 회사인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가 서류 전형을 통해 5명을 뽑았는데 운 좋게도 내가 그 안에 들었다. 심사자 7명이 학교에 와서 반나절에 걸쳐 면접을 했다. 늘 그랬듯이 면접장에서 나는 유일한 동양인이었다. (...) 그들에 비해 키가 작은 나는 처음 입어 보는 양복이 영 어색하고 불편해서 어깨가 저절로 움츠러들었다. 그 때문에 가뜩이나 왜소한 몸집이 더 작아 보였을 것이다. 자신감이 떨어지니 머릿속이 하얘져서 개인 질문에 답하기가 어려웠다. 그룹 인터뷰 시간에도 내내 소심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인터뷰를 죽 쑤고 말았다. 이민한 지 10년 가까이 된 데다 미국 ROTC를 무사히 마치고 학과 성적도 상위권이었는데, 취업 인터뷰를 망치다니 눈앞이 캄캄했다. 사회에 나가 치열하게 경쟁하게 될 상대들을 미리 본 느낌이었다. (...) 인터넷도 없던 시절이라 격주간 종합 경제지인 <포춘>(Fortune)이 발표하는 전미 기업순위에 오른 회사에 이력서와 편지를 일일이 써서 보내야 했다. 한 달 동안 500개 회사에 이력서를 보내고 연락을 취해 봤지만, 답변을 단 한 통도 받지 못했다. 그다음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 들어가 꼭대기 층부터 한 층 한 층 걸어 내려오며 괜찮아 보이는 회사에 무작정 들어가 이력서를 제출했다.(...) 취업의 길은 멀고 험했다. 내세울 만한 경력이나 인맥이 없으니 정말 막막했다. 열망은 절실했지만 도움을 청할 곳이 없었다. 정녕 나를 도와줄 사람도, 뽑아 줄 곳도 없단 말인가. 아무 데도 길이 보이지 않았다. 나와 같은 상황에 놓인 사람이 분명히 많을 텐데….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없다니…. 수요와 공급이라…, 아하! 이것은 마케팅의 기본 개념이 아닌가? 그렇다. 나같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면 된다. 길이 없으면 만들고, 문이 없으면 뚫으면 되는 거다. 내 나이 23살에 발상의 전환을 실천으로 옮겼다. 취업 준비생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만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했다.

--46-48쪽



한국 유학생들에게 늘 강조하는 말이 있다. 국제 사회에서는 뻔뻔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뻔뻔해지라고 조언해 준다. 특히 미국에서 취업하여 사회인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덕목이다. 채용 인터뷰를 할 때도 한국 젊은이들은 너무 겸손하다. 면접관이 “이러이러한 일을 할 수 있습니까?” 하고 물으면, 미국인이나 인도인이나 중국인은 모두 자신 있게 “할 수 있다”고 대답한다. 해보지 않은 일이라도 배짱 있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한국 문화는 이것을 허풍이라고 볼지 몰라도 미국 문화는 이것을 자신감으로 받아들인다. 같은 질문에 대해 한국인은 전혀 다른 답을 한다. “부족하더라도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대답하면 영락없이 낙방이다.

미국에서는 무엇보다도 자신감을 가장 중요하기 보기 때문에 한국인의 겸손을 알아보지 못한다. 오히려 오해하고 평가절하한다. 한국 젊은이 중에는 성실한 노력형 인재가 많다. 똑같은 일이 주어졌을 때, 미국인이나 인도인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면접에서 겸손하게 대답하다가 일을 그르치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152-153쪽



미국은 인재 욕심이 유난히 많은 나라다. 기업 간의 경쟁이 상당히 치열하다. 인재전쟁(War of talent)이란 표현이 있을 정도다. 한국식 관점에서 보면 의아할 수 있는 일들을 미국 기업들이 한다. 예를 들어, 애플이나 구글 같은 세계적인 기업들이 인재를 찾아 세계를 돌아다닌다. 채용 박람회나 취업 콘퍼런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인재 발굴에 정성을 기울이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대기업에서 공고만 하면 최고의 인재들이 줄을 서는데 말이다.

미국 기업들은 인재 영입에 들이는 노력이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믿는다. 미국에서 직원이 500~5,000명 정도 되는 중기업은 셀 수 없이 많다. 해외취업에 성공하기에는 그보다 좀 더 작은 규모, 즉 직원이 200~500명쯤 되는 회사가 최적이다. 일단 수적으로 많아서 흔히 찾아볼 수 있으며 외국인 인재에 대한 선입견이 없어서 능력에 따른 채용이 가능한 유연성이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 선호는 한국식 고정관념에 불과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그러니 미국에서 취업하려면 한국식 사고방식을 버리길 바란다.

--188쪽



이력서의 역할은 일자리를 구해 주는 것이 아니라 면접의 기회를 잡아 주는 것이다. 한글 이력서와 영문 이력서는 쓰는 순서와 같은 형식이나 스타일이 서로 다르다. 영문 이력서는 생년월일을 적는 칸이 없고 증명 사진을 붙이는 곳도 없다. 경력이든 학력이든 최근 사항이 제일 위에 쓰여야 한다. 그 외 개인적인 사항은 넣지 않는다. 가족 사항이나 출신지도 필요 없다.

미국 기업에서는 사람이 아닌 컴퓨터가 이력서를 검토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컴퓨터에 적합한 이력서여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글씨체나 미적인 것에 신경 쓰다가 되레 오류가 날 수 있으니 단순하고 일반적인 서체를 써야 한다. 경력이 3년 미만이면 1장을 넘지 않게 압축해서 써야 하고, 만일 5~10년 이상의 경력이라면 2장까지 괜찮지만, 그 이상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내용이 충실해야 하는데, 키워드가 중요하다. 이력서의 <키워드> 칸은 자신을 설명하는 단어나 인사 담당자가 지원자에게서 원하는 단어를 넣는 곳이다. 이력서 수백 장 중에 담당자가 검색 키워드를 통해 몇 명을 걸러 내니 주의해서 써야 한다. 중요한 키워드가 빠져 있으면 담당자가 한 번도 보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구인 광고에 업무 내용이 상세히 소개되곤 하는데 그것을 참고하여 키워드를 작성하면 도움이 된다.

--194-195쪽


추천의 글

프롤로그_해외취업에 대한 현장감 있는 조언


Part 1. Ready-제자리에


Chapter 1. 당신 안에 탄탄한 기본기가 있다(해외취업을 고민하는 당신에게)

1. 세상에 문은 많다

2. 꿈을 꾸어도 좋은 때

3. 영어, 서툴러도 괜찮다


Chapter 2. 세상의 응원을 당신만 모른다(넘쳐나는 정보를 현명하게 선별하기)

1. 환영받는 직종을 공략하라

2. 세상에 방법은 많다

3. 현실을 알면 대안이 보인다



Part 2. Set-준비


Chapter 3. 나를 명품으로 만들어라(글로벌 인재가 되는 세 가지 열쇠)

1. 당신은 브랜드다

2. 브랜드의 날개, 스폰서

3. 브랜드의 기어, 창의력


Chapter 4. 미국은 당신을 위한 무대다(미국에 대해 이해하기)

1. 무대에선 스웨그가 필요하다

2. 한국식 사고방식, 걸림돌을 제거하라

3. 당신만의 라임을 준비하라



Part 3. Go-출발


Chapter 5. 스펙보다 열정적인 근성이 중요하다(이제 실전이다! 이력서부터 연봉 협상까지)

1. 당신을 세상에 알릴 때다

2. 세상은 당신을 궁금해 한다

3. 기업은 소프트스킬을 주목한다



에필로그_세계 시장에 자신 있게 진출하라


(부록) 주머니 속 앱

1. 생생 인터뷰

2. 생활비 비교

3. 샘플 영문 이력서 및 커버레터

4. 인터뷰 마스터키 50개


이 책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려는 분들에게 매우 실질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다. 30여 년 경력의 미국 헤드헌터가 해외 유학 및 인턴십부터 영어 잘하는 방법 그리고 미국을 비롯한 영어권 국가에서 취업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법과 노하우를 잘 설명하고 있다.

김춘호_한국뉴욕주립대학교 총장


안 대표는 젊은이의 진로에 관한 정보와 지식을 누구보다도 꿰뚫고 있는 전문가다. 그가 쓴 책을 주저 없이 강력히 추천한다.

남정호_중앙일보 논설위원


국제사회 전문직 분야에 대한 통찰, 인터뷰와 네트워킹에 대한 실제적 조언을 제공함으로써 안 대표는 전 세계 99%의 영역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준다.

루이스 김_휴렛 팩커드 부사장


저자는 미국과 아시아 전역에서 생기는 아시아인을 얼마나 필요로 하고 있는지 매우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진취적인 기업들과 긴밀히 관계하고 있는 그는 내 최고의 지인 중 한 명이다.

엘라나 기븐스_터프츠대학교 취업센터 디렉터


저자는 남다른 안목과 추진력, 무엇보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은사와 리더십으로 지금까지 아시아와 미국을 연결하는 중요한 다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 책은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귀한 선물이다.

이재훈_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세계적인 기업에 수천 명의 인재를 연결하며 쌓아온 노하우가 잘 담겨 있다. 많은 젊은이가 이 책을 통해 해외로 진출하는 데 큰 도움을 얻으리라 믿는다.

존 리_메리츠자산운용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