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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A PACIFIC UNIVERSITY FULLER THEOLOGICAL SEMINARY WORLD MISSION UNIVERSITY

거북한십대거룩한십대(++)

유진피터슨   |   Nov 24, 2016
  • $18$12.6 (30 %)
  • BUSINESS DAY 1~2일 내 출고 예정
  • 주문수량 권(EA)
   
  • 페이지 : 225쪽
  • 무게 : 430g
  • 출판사 : 홍성사
  • ISBN : 9788936501808
  • 상태 : 재고있음(3)
Overview
부모, 교사, 청소년 사역자들에게 약이 되는 영성신학자 유진 피터슨의 특별한 조언, 세 자녀를 조각가, 목회자, 작가로 키워 낸 경험과 '부모 모임'을 통해 길어 낸 양육의 지혜가 빛난다!

"강요하지 마세요", "어른들은 이해 못 해요!","나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 "왜 날 항상 못 믿으시는 거예요!" 십대부터 이런 말을 듣기 시작하면 부모 세대는 당황하며 어쩔줄 몰라 한다. 때로 그들이 내뱉는 도전적인 말은 부모 세대의 가슴을 무너지게 하고, 부모 세대의 자기 존재 가치를 의심하게 만들기도 한다. 중년에 이른 그들의 인생에 갑자기 등장하여 그들을 막막하게 만드는 '청소년기'는 의문부호의 연속이다. 낯선 이방인 처럼 인생의 전면에 등장하는 십대 청소년들로 인한 무너짐 앞에서, 우리는 대체 무엇을,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그자신 세 자녀를 조각가와 목회자, 작가로 키운 부모이기도 한 세계적인 영성신학자 유진 피터슨이 십대를 양육하고 사랑하는 일에 관해 아주 새로운 관점과 지혜를 제시한다.

머리말 퇴화와 성장의 갈림길에서 1. 청소년기는 선물입니다. 선택과 결정에 대하여 2."내마음대로 옷 좀 입게 내버려 두세요" 거부와 저하에 대하여 3."나 교회에 안 갈래요" 권위와 순종에 대하여 4."강요하지 마세요" 세대 차이에 대하여 5."어른들은 이해 못 해요" 신뢰와 불신에 대하여 6."왜 날 항상 못 믿으시는 거예요" 옛 사랑과 새 사랑에 대하여 7."날 사랑한다면, 허락해 주셨을 거예요." 도덕성의 눈뜸 앞에서 8."엄마 아빤 위선자예요." 목표의 혼란에 대하여 9."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독립-홀로서기의 요구에 대하여 10."오늘 밤에 차 써도 돼요?" 청소년기의 영성에 대하여 11."나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 위기의 사건에 대한 반응 12."나를 절대 용서 안 하실 거예요." 맺음말 부록 '부모 모임'을 만들려면

■ 미디어 리뷰 청소년기는 부모의 권위에 도전하는 시기다. 부모에게 권위가 있다는 사실은 자명하다. 그러나 그 권위를 어떻게 행사하느냐 하는 문제는 그렇게 분명하지 않다. 부모들은 청소년이 반항하면서 던지는 도전과 질문, 그리고 거기서 받는 압력 때문에 자신이 가지는 권위의 기초를 재검토할 수밖에 없으며, 자신이 권위를 행사하는 방법에 대해서 재평가할 수밖에 없다. 십대를 둔 부모나 아니면 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십대는 우리들이 그 시기를 거쳐왔지만 이해하기 힘들고, 그들의 행동에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해야 할지 고민하게 만드는 힘든 상대들이다. 이런 고민에 저자는 시원한 해답보다는 새로운 관점에서 이 문제에 접근할 것을 우리에게 충고하고 있다. 저자는 청소년을 잘 아는 사람으로 십대들의 정체성과 관련하여 그들이 가장 흔하게 내뱉는 말을 뽑아 각 장을 써 나갔다. 그리고 이런 십대들의 특성들을 통해 십대들을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부모로서 하나님 앞에 자신의 모습들 발견하게 하고 부모로서, 제자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한다. 저자는 부모도 십대보다는 한 단계 앞서 있지만, 자녀와 동일하게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해야 할 단계에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그리고 세 자녀를 조각가와 목회자, 작가로 키운 부모이기도 한 저자는 잘 적응하는 청소년기 아이들이란 존재하지 않는 사실을 강조한다. ┃뉴스앤조이│책이야기│최은영 기자 cey2004@yahoo.co.kr│2000-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