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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A PACIFIC UNIVERSITY FULLER THEOLOGICAL SEMINARY WORLD MISSION UNIVERSITY

목회,방향만바꿨을뿐인데

짐푸트먼,바비해링턴,로버트콜먼   |   Apr 09, 2018
  • $23.33$16.33 (30 %)
  • BUSINESS DAY 3~5일 내 출고 예정
  • 주문수량 권(EA)
   
  • 페이지 : 280쪽
  • 무게 : 509g
  • 출판사 : 국제제자훈련원(DMI)(제조처)
  • ISBN : 9788957317372
  • 상태 : 주문가능
Overview

교회, 제자훈련에서 답을 찾다


정체된 교회가 역동적인 공동체로 거듭나려면
모든 사역의 초점을 제자훈련에 맞추라!


“오늘날 교회의 문제는, 교회 안에 회심자들만 가득하다는 것이다.
‘회심자를 어떻게 제자로 길러낼 것인가?’
우리는 이 질문에 답해야 한다.”
_로버트 콜먼(고든콘웰 신학교 특임 교수) 


“우리 교회는 ‘제자 삼는 제자’를 길러내고 있는가?” 지역 인구의 80퍼센트가 출석하고, 성도의 90퍼센트가 소그룹에 참여하며,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교회’로 꼽히는 리얼라이프 교회. 이 교회의 설립자이자 《교회는 팀이다》, 《교회는 관계다》의 저자인 짐 푸트먼 목사가 부흥을 잃은 시대에도 여전히 통하는 목회의 본질, ‘제자훈련 교회’로 전환하는 다섯 가지 원리와 핵심 노하우를 나눈다.


교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게끔 해야 한다
가급적 다음 주일까지…
목회자들의 마음은 조급하다. 현실의 압박도 심하게 받는다. 성도들의 출석률, 교회에 대한 관심과 열정, 영적 성숙, 봉사, 헌금, 전도, 세상에서의 영향력 등이 점점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오늘날의 교회는 위기에 직면했다. 이 책에서는 그렇게 된 주요 원인을 교회가 회심자를 늘리는 데만 집중한 나머지 성도들이 믿음으로 살아가는 법을 가르치는 데에는 소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는 신앙생활을 오래했고 교회에서 봉사도 열심히 하지만 영적으로는 늘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성도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는 교회 건물 안에서 머무른 시간의 분량과 영적 성숙의 정도가 비례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흐름을 역전시킬 수 있는 뾰족한 대안은 없을까?


목회의 방향을 바꾸니 교회가 달라졌다!
제자훈련을 사역의 중심에 두었을 때 일어나는 변화
이 책이 제시하는 해답은 ‘제자훈련’이다. 어쩌면 책을 펼치기도 전에 볼멘소리가 흘러나올 수도 있다. “너무 식상한 것 아니야? 결국 교회에서 제자훈련을 하라는 거잖아. 우리 교회는 이미 하고 있다고!” 하지만 저자들이 이야기하는 것은 ‘프로그램 중 하나’로서의 제자훈련이 아니다. 개인 및 그룹에서 전개되는 계획적인 제자훈련을, 교회 사역의 중심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소그룹, 교회학교, 구제 활동, 비전트립, 전도 축제, 심지어 바자회나 회식까지도 그 목적을 제자훈련에 두어야 한다는 뜻이다. 저자들은 교회에 관한 모든 전제를 성경의 렌즈로, 특히 제자를 훈련하고 교회를 세우신 예수님의 방식이라는 렌즈로 걸러내어 재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게 한다면 정말 교회가 달라질까? 저자들의 주장이 유효하다는 사실은 성장하고 있는 그들의 교회를 통해서, 또한 그들의 성과에 자극을 받은 네트워크 모임을 통해 알 수 있다. 메인 저자인 짐 푸트먼이 설립한 리얼라이프 교회는 작은 소그룹으로 시작해서 8년 만에 8,000여 명이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했다. 이는 그 지역 인구 1만여 명의 80퍼센트에 해당하는 놀라운 수치다. 단순히 외형만 성장한 것이 아니다. 전 성도의 90퍼센트가 소그룹에 참여하고 있으며, ‘제자 삼는 제자’를 길러내는 사명을 이루기 위해 교회 전체가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 외에도 이 책에는 많은 교회들의 실제 사례가 담겨 있다. 이처럼 저자들의 메시지는 이를 뒷받침해주는 ‘목회 현장’이 있기에 더욱 진정성 있게 다가온다.


전통 교회를 제자훈련 교회로 전환하는
다섯 가지 원리와 핵심 노하우
교회 사역의 모든 방향을 제자훈련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교회는 천천히 변화하는 경향이 있으며, 모든 교회에는 이미 고유의 DNA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들은 속도를 늦추고 지혜롭게 배를 조종해나가라고 권면하면서, 제자훈련 교회로 전환하는 다섯 가지 원리를 소개한다. “첫째, 다가가기에서 길러내기로, 둘째, 가르치기에서 무장시키기로, 셋째, 프로그램에서 목적으로, 넷째, 활동에서 관계로, 다섯째, 모으기에서 투입으로.” 각각의 원리 속에는 사역을 시작하는 방법부터 리더의 선발, 소그룹 운영과 적절한 사역 평가까지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실용적인 노하우가 담겨 있다. 특히 책 곳곳에 있는 로버트 콜먼 박사의 멘토링은 목회자들이 현장에서 가려워하던 부분을 속 시원하게 긁어주며, 코너와 도표들은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기억하도록 도와준다. 무엇보다 이 책에는 회중에게 제자훈련에 대한 인식이 없는 상황에서 제자훈련 교회로 전환하려고 할 때 도움이 되는 지침들도 제시되어 있다. 저자들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제자훈련 사역의 방향을 명확하게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명령을 따르려면 때로 안전지대에서 벗어나는 결단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렇게 결단하고 ‘살아 움직이는 교회’를 만들고자 애쓰는 이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에드먼드 챈, 《의도적으로 제자훈련하는 교회》(국제제자훈련원).
랜디 포프, 《교회는 인소싱이다》(국제제자훈련원).
랜디 포프, 《랜디 포프의 목회 계획》(국제제자훈련원).


책 속으로


오늘날의 교회를 보면 무언가 빠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예의 바른 신앙은 있지만, 능력은 없어 보인다. 제멋대로 흘러가는 사회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능력 말이다. 교회가 아무런 일도 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실제로 많은 일들이 진행되고 있다. ‘대규모 회중과 큰 건물과 엄청난 예산’을 성공의 기준으로 본다면, 교회는 아주 잘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진짜 질문을 해야 한다. 그 모든 일이, 제자를 삼고 그들을 가르쳐 그들도 그런 일을 하게 하라는 그리스도의 명령을 따르는 일인가? 이것이야말로 교회의 진정한 사명이다. 물론 우리는 교회가 성장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안타까운 사실은, 더 많은 사람을 교회에 등록시킨다고 해서 그만큼 변화된 삶을 사는 이들이 늘어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서문_ 10면


문제를 제대로 진단했다 해도 성급하게 해결하려 해서는 안 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교회는 천천히 변화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지혜로운 지도자들은 빙산이나 대형 선박처럼 천천히 움직인다. 새로운 문화적 변화나 방법론을 향해 나아갈 때도 마찬가지다. 교회의 역사가 얼마나 오래되었든 간에, 교회의 모임이 몇 개월 이상 지속되고 있다면 그 교회는 이미 어떤 일을 하는 방식이 정해져 있을 확률이 높다. 또한 사람들은 그러한 방식이 좋아서 그 교회에 남아 있을 것이다. 모든 교회에는 이미 고유의 DNA가 존재한다. 당신이 섬기는 교회의 성도들, 그들의 모습, 교회의 강조점과 방법론을 존중하라. 기존의 강조점과 방법론이 비효율적일지도 모르지만, 당신의 교회가 그렇게 하는 데는 이유가 있고, 변화를 일으키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다.
서론_ 15면 


교회가 관계 중심의 환경이라는 방법론을 활용하는 성경적 제자훈련으로 초점을 바꿀 때, 해결책이 나온다. 우리는 이어지는 장들에서, 이 말이 무슨 뜻인지 더 자세히 이야기할 것이다. 여기서는 그저 우리가 주창하는 바에 관련된 두 가지 핵심 단어에 다시 주목하고, 그 단어들을 곱씹을 수 있도록 마음에 간직하기를 바란다.
주안점 = 성경적 제자훈련
방법론 = 관계 중심의 환경
우리는 제자훈련이 교회의 가장 중요한 초점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또 예수님이 사용하신 관계 중심의 모델이 시대를 초월한 최상의 제자훈련 방법론이라 믿는다. ‘관계 기반의 제자훈련 모델’은 주요한 네 가지 범주의 모든 측면을 다 아우르지만, 그것을 끌고 가는 주안점으로는 다른 것을 주장한다.
1장. 제자훈련이라는 엔진_ 34-35면 


우리 교회를 바꾸는 일은 비전과 용기와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한 일이었다. 그러나 이후 몇 년 동안의 결실을 보면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다. 우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일을 계속하고 싶었지만, 그다음 일어날 일에 뜻을 두게 되었다. 우리의 초점이 달라져야 했다. 우리는 성도들의 성장을 도와줄 성숙한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에너지를 쏟아야 했다. 이런 변화는 우리의 담장 밖으로 확장되었고, 우리가 사는 지역에 어떤 움직임을 일으켰다.
1장. 제자훈련이라는 엔진_ 41면 


제자의 현재 성장 단계를 파악하기 위해, 성장 단계들에 이름을 붙이고, 각 단계의 기본 특징과 필요를 이해하고, 그 단계의 사람들이 주로 하는 말들을 인지하는 일은 무척 유용하다. 예수님은 열매로 나무을 알 수 있으며, 마음에서 넘쳐흐르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다시 말해, 사람들이 하는 말과 행동뿐 아니라 전반적인 영적 성장 단계들을 이해함으로써, 그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 이런 것들이, 그들이 성숙에 이르는 길 어디에 있는지를 밝혀준다. 또한 그들이 전진하도록 계획을 수립할 때, 정확한 평가는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알게 해준다. 이는 그들에게 상처를 주거나 그들을 방해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성장하도록 도우려는 것임을 항상 기억하라.
3장. 제자의 성장 단계_ 69면


예수님은 말과 행동으로 자신이 누구인지 나누셨다. 사람들이 그분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자, 그분과 관계를 맺으며 연결되도록 그들을 초대하셨다. 그분은 그렇게 삶을 나누는 동안, 자신에 대한 진리를 가르치셨다. 이 제자들이 성장하자, 예수님은 잃어버린 자와 그분을 따르는 다른 이들에게 사역을 하도록 그들을 훈련시키셨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다른 이들도 제자로 훈련시키기 위해 그분의 제자들을 투입하셨다. 우리는 이를 SCMD(Share, Connect, Minister, Disciple) 방법론이라 부른다.
8장. 제자훈련의 네 단계_ 179-180면


서문
서론


1장. 제자훈련이라는 엔진
“지역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전환 1. 다가가기에서 길러내기로


2장. 제자의 정의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


3장. 제자의 성장 단계
“각 사람의 영적 상태를 어떻게 파악할 수 있는가?”


4장. 삶의 네 영역
“제자는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가?”

전환 2. 가르치기에서 무장시키기로


5장. 본이 되는 리더
“제자를 길러내는 과정에서 리더의 역할은 무엇인가?”


6장. 목회자의 역할
“가르치기에서 무장시키기로 전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전환 3. 프로그램에서 목적으로


7장. 제자훈련의 구성 요소
“교회 본연의 임무는 무엇인가?”


8장. 제자훈련의 네 단계
“성도들이 무엇을 하도록 훈련해야 할까?”

전환 4. 활동에서 관계로


9장. 사역을 적절하게 조율하기
“교회의 각 사역들이 어떻게 제자훈련으로 이어지고 있는가?”


10장. 관계 중심의 소그룹 세우기
“소그룹에서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전환 5. 모으기에서 투입으로


11장. 새로운 기준으로 평가하기
“사역의 성공 여부를 어떻게 측정할까?”


12장. 제자를 길러내는 교회로 전환하기
“교회에서 어떻게 제자훈련을 시행할까?”


감사의 글


저자들은 효과적인 교회 사역이 제자를 길러내는 역량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 이 책은 그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와 함께, 제자훈련 중심 교회로 전환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제자훈련을 사역의 중심에 두고자 애쓰는 모든 지역 교회 지도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_앨런 허쉬[포지 선교훈련 네트워크 설립자, 《새로운 교회가 온다》(IVP), 《모험으로 나서는 믿음》(SFC) 저자]


이 책은, 예수님의 제자를 효과적으로 길러내기 위해서 모든 교회가 실행해야 할 다섯 가지 전환을 멋지게 펼쳐 보인다. 제자훈련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_데이브 퍼거슨[커뮤니티 크리스천 교회 담임목사, 《빅아이디어》(디모데) 저자]


이 책은, 기존의 교회를 버리지 않으면서 교회가 이룰 수 있는 멋진 비전을 제시한다. 이 책의 도움을 받는다면, 교회 지도자들은 비전을 붙잡고, 그들의 교회를 ‘제자를 길러내는 교회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다.
_데이브 스톤[사우스이스트 크리스천 교회 담임목사, 《13가지 맛깔스런 설교 레시피》(국제제자훈련원) 저자]


짐과 바비는 둘이 합하여 총 오십여 년 동안 교회들을 개척하고 또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배운 것들을 아낌없이 나누고 있다. 나는 그들의 제자훈련 경험을 들으며 전율을 느꼈다. 당신이 교회의 지도자라면 이들의 조언을 귀담아들어야 한다.
_주드 윌하이트[센트럴 크리스천 교회 담임목사, 《Pursued》 저자]


저자들은 제자훈련에 관하여, 성경적으로 탄탄하고 충분한 연구에 바탕을 둔 해설을 제공할 뿐 아니라, 제자훈련 지도자들을 양성하는 데 열의를 가진 교회라면 어느 곳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내용을 전해준다.
_스콧 토머스[사도행전 29장 네트워크 대표, 《Gospel Coach》 저자]


짐 푸트먼과 바비 해링턴은 대위임령의 중요성을 일깨워줄 뿐 아니라, 사역에 지속적인 변화를 일으키라고 독려한다. 교회의 방향을 제자훈련 중심으로 재정비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읽으라.
_그레그 서래트[시코스트 교회 담임목사, 《Ir-Rev-Rend》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