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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MISSION UNIVERSITY

구약에나타난예수성령하나님

크리스토퍼라이트   |   Apr 27, 2018
  • $70$49 (30 %)
  • 주문수량 권(EA)

  • 상태 : 재고없음 (주문가능)
  • * 발송예정일 : 주문일로부터 7~10일 이내
  • (유통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페이지 : 788쪽
  • 무게 : 1392g
  • 출판사 : 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 ISBN : 9788932521350
  • 상태 : 주문가능
Overview


예수, 성령, 하나님에 대한 ‘그림자’가 아닌 ‘빛’으로서의 구약성경!


많은 그리스도인이 예수님이 등장하는 신약성경만을 ‘실체’로 여기고, 구약성경은 ‘그림자’에 불과한 것으로 오해한다. 하지만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구약성경은 당대의 사람들에게 ‘실체’였고 생사를 가르는 ‘현실’이었다”라고 주장한다. 그는 신학의 가장 커다란 주제인 삼위 하나님을 탐구함에 있어, 구약성경을 ‘그림자’가 아닌 ‘빛’으로 삼아 조망해 나간다. 탁월한 구약학자이자 실천가인 저자의 세밀하면서도 쉽고 친절한 해설을 통해, 독자들은 구약성경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삼위 하나님에 대한 바른 이해를 정립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크리스토퍼 라이트 3부작 ‘구약의 빛 아래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성령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를 한 권으로 묶은 것입니다!


책 속으로


구약성경의 역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된다는 것을 받아들이면, 이 둘 사이에서 양방향 작용이 진행되어 성경 전체를 이해하는 데 이중의 유익을 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우선, 그리스도의 궁극적 성취라는 목적지에 비추어 구약성경 이야기의 온전한 의미를 볼 수 있다. 또 하나님이 구약성경에 드러내신 역사적 선언들과 의도에 비추어 그분이 그리스도를 통해 행하신 일의 여러 의미들을 온전히 헤아릴 수 있다.
예수-01. 예수님과 구약 이야기 중에서


 기계화된 운송수단이 나타나기 전, 한 아버지가 다섯 살 난 아들에게 스물한 살이 되면 말 한 필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런데 그 사이에 자동차가 발명된다. 그리고 스물한 살 생일날 아침, 아들은 ‘아빠의 사랑을 담고’ 집밖에 서 있는 자동차를 발견한다. 이 상황에서 아들이 아버지에게 왜 말이 아니라 자동차를 주느냐, 아버지는 약속을 어겼다고 비난한다면 참으로 이상할 것이다. 더욱이 아들이 말보다 훨씬 좋은 자동차를 받은 후에도 말을 주겠다던 아버지의 문자적인 약속에 매달리며 말도 받아야겠다고 우긴
 다면 더욱 이상할 것이다. 약속할 당시에는 알지 못했던 방향으로 상황이 바뀜에 따라 아버지는 문자적으로 약속을 지킨 것 이상으로 약속을 지켰다. 원래의 약속은 당시에 구할 수 있는 운송수단의 형태에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었는데, 아버지는 약속의 원래 문구를 뛰어넘는 방식으로 약속을 지켰다. 16년 전, 아버지는 당시의 용어로 약속을 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새로운 역사적 사건의 빛에 비추어 그 약속을 지켰다.
예수-02. 예수님과 구약의 약속 중에서


 구약의 여호와의 종이 예수님과 교회에 끼친 깊은 영향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벌이는 모든 기독교 선교의 본보기와 원형이 되어야 한다. 놀랍게도, 예수님 당시 사람들은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메시아를 기다렸지만, 예수님은 겸손한 모습으로 처음에는 이름도 없이 등장하셨고, 멸시와 억압과 배척과 무시를 당하는 사람들을 긍휼로 섬기는 삶을 사셨다. 예수님은 섬김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섬기기 위해서 왔다고 분명히 말씀하신 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것을 우리 행동의 본보기로 분명히 정해 주셨다. 참으로 잊지 못할 섬김의 본이었다.
예수-04. 예수님과 구약이 말하는 그분의 사명 중에서


 예수님은 율법의 근본적인 요구사항을 깊이 묵상하심으로 인생의 방향을 정하셨다. 율법 안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하셨기 때문이다. 그분은 나무를 보느라 숲을 보지 못한 백성에게 하나님이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보시는지 인식하는 감각을 되살려 주셨다. 또 히브리 성경의 말씀들을 인용하심으로 자신이 토라를 부당하게 입맛대로 골라 사용하는 것이 아님을 보여 주셨다. 아니, 토라를 주의 깊게 읽고 이해하면 토라 자체에 담긴 고유의 가치척도와 우선순위에 대한 감각이 명확하게 드러난다. 앞서 말했다시피, 예수님은 토라를 보호하려는 좋은 의도에서 시작되었지만 사실상 그 의도를 파묻어 버리고 말았던, 그 겹겹이 덧붙여진 규정들을 걷어 내시고 토라의 요지에 담긴 단순함과 명확성을 다시 드러내 주셨다.
예수-05. 예수님과 구약의 가치 기준 중에서


 하나님은 그분의 영을 통해 우리와 같은 사람들에게 능력을 주시기로 결정하셨다. 하나님이 능력을 주셨던 성경의 남녀 등장인물들은 오늘날의 당신과 나만큼이나 타락한 죄인들이었다.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하고 성경 속 누군가가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함을 받았거나 능력을 덧입었다고 해서 그들이 죄 없는 사람이었던 것도, 이후 그들이 행한 모든 일이 도덕적으로 완벽했던 것도, 하나님이 원하신 바와 모든 면에서 일치했던 것도 아니었다. 하나님의 능력과 인간의 약함이 죄악된 한 사람 안에서 만났을 때, 그 결과는 많은 경우 예측불능이었고 그 양상 역시 불분명하기 그지없었다. 성경의 어떤 인물이 하나님의 영으로 능력을 받았다 해도 그는 여전히 우리처럼 타락하고 죄악된 자였기 때문이다. 성경에 나오는 상황이 그러한데, 오늘날에는 오죽하겠는가?
성령-02. 능력 주시는 영 중에서


 구약성경의 그 영은 아무 신이나 막연한 신적 충동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 곧 야웨의 영이기 때문이다. 구약성경의 나머지 부분을 보면 이스라엘의 야웨 하나님의 성품이 모든 정의와 의로움, 진리와 고결함의 토대임을 의심의 여지없이 알 수 있다. 이 야웨는 우주의 보좌에 좌정하시고 ‘의와 공평이 그의 보좌의 기초’(시 97:2)이신 분이다. 누구든지 이 하나님의 영을 진실로 가진 사람이라면 그분이 사랑하시는 것을 사랑할 것이고, 그분이 귀하게 여기는 것을 귀하게 여길 것이며, 그분의 관심사에 집중할 것이다. 따라서 정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결코 하나님을 안다고 주장할 수 없다.
성령-03. 예언의 영 중에서



구약에 나타난 예수
 서문
 제2판에 붙이는 서문
01 예수님과 구약 이야기
02 예수님과 구약의 약속
03 예수님과 구약이 말하는 그분의 정체
04 예수님과 구약이 말하는 그분의 사명
05 예수님과 구약의 가치 기준
 참고문헌


구약에 나타난 성령
 서문
01 창조하시는 영
02 능력 주시는 영
03 예언의 영
04 기름 부으시는 영
05 오실 영
 주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
 서문
 서론
01 자녀를 위해 일하시는 아버지
02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자
03 하나님의 심판에 주목하자
04 그분은 백성의 아버지이시다
05 하나님과 기도로 만나자
06 하나님의 정의를 반영하는 삶을 살자
07 하나님의 사랑으로 돌아가자
08 하나님의 승리를 기대하자
09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자
 결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