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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nC 선교회   |   Jul 28, 2021
  • $30$18 (40 %)
  • 주문수량 권(EA)

  • 상태 : 재고있음(6)
  • * 발송예정일 : 주문일로부터 1~3일 이내
  • (재고부족시 이메일로 연락드립니다)
   
  • 페이지 : 256쪽
  • 무게 : 564g
  • 출판사 : 두란노(도서)
  • ISBN : 9788953140448
  • 상태 : 재고있음(6)
Overview

상세정보


* 책 소개


스마트 선교는
새로운 시대에 복음을 증거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비대면 상황에서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할까?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할까?
회심한 사람들을 비대면으로 양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가나안 성도들과 공동체를 이룰 수 있을까?

1995년,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이 보급된 이후로 온라인 생태계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선교 시대도 시작되었다. FMnC(Frontier Mission and Computer) 선교회는 시대에 발맞추어 IT를 선교의 주된 전략적 수단으로 활용하는 대표적인 선교 단체로, '스마트 선교'라는 새로운 선교 시대를 앞장서서 열어가고 있다. FMnC는 그동안 IT를 이용한 온라인 선교의 스펙트럼을 넓혀 다양한 방법으로 온라인 선교에 참여하고 있으며, 선교회 안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SVS(Smart Vision School) 교육 과정을 통해 많은 스마트 선교사들을 배출하고 있다.
SVS는 전 세계 사람들이 온라인을 통해서 시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훈련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책에 기술된 대부분의 내용은 SVS의 훈련 내용으로, “뉴노멀, 새로운 표준이 통하는 시대에 스마트 선교의 개념을 목회와 선교 현장에 어떻게 실제로 적용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친절하고 자세하게 답해준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19 팬데믹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감행해야 한다. 비대면 상황에서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할까?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할까? 비대면 상황에서 회심한 사람들을 어떻게 양육해야 할까? 어떻게 가나안 성도들과 공동체를 이룰 수 있을까? 이런 질문에 대응하기 위해 선교회 안에서 시도한 여러 실제적인 방안과 사례들을 포함한 이 책은 IT 기술로 선교하는 분야에 초점을 맞추었고,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세계 선교 시장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 본문 맛보기
<35-37페이지 중에서>
새로운 시대의 시작과 함께 새로운 선교 시대가 시작되었다. 해안선 선교, 내지 선교, 미전도 종족 선교에 이어서 네 번째 선교 시대는 ‘스마트 선교’라는 키워드로 특징지을 수 있다. 이것은 새로운 시대가 갖는 사회문화적 특성인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선교 전략 차원의 해법이다.
기존의 IT 전문인 선교는 ‘미전도 종족 선교’라는 세 번째 선교 시대의 전통적 선교 방식을 기본으로 한다. 그래서 타 문화권 선교 현지에 선교사가 가서 IT를 중심으로 현지에서 IT 교육센터를 운영하거나 IT 비즈니스를 하거나 IT 교수로 일하면서 현지인을 상대로 복음을 전하는 방식으로 사역한다.
근래 새롭게 정의된 스마트 선교의 개념은 현지에 가지 않고 본국에 있으면서도 타 문화권 선교 사역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언급한다. 물론 타 문화권 현지 사역에 대한 경험이 없다 보니 타 문화권 선교 사역을 하는 데 있어 큰 제약이 따를 것이다. 그러나 선교 현지 거주 선교사가 스마트 선교를 활용하거나 현지 거주 선교사와 본국 거주 선교사가 협력하며 스마트 선교를 추진한다면 큰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 것이다.

<103페이지 중에서>
2020년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세계 인구는 77억 명이다. 또한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그리스도인 숫자는 25억 명 정도다. 이론적으로 계산하면 25억 명의 그리스도인이 일 년에 한 사람만 전도해도2 년이면 전 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복음이 전달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인 가운데 전도에 열심인 사람이 적고, 불신자들을 만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드물고, 전도 방법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인터넷상에서 온라인으로 연결된 제7대륙의 사람들은 24시간 쉬지 않고 접근이 가능하며, 복음 전도가 금지된 국가에서조차 아무런 제약 없이 누구에게나 접근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지금은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인구의 90퍼센트 이상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소통을 위해 카카오톡을 이용한다. 스마트폰이 있으면 어느 곳에서나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고, 전 세계 누구와도 연결이 가능하다. 이제 스마트폰이나P C를 사용해 영적 갈급함을 가진 사람들을 온라인상에서 만날 수 있는 가능성과
접근성이 그 어느 시대보다 높아졌다. 우리는 이런 상황을 전도와 선교에 선하게 사용할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145-146페이지 중에서>
비전트립 앱은 필자에게 오병이어와 같다. 이렇게 많은 사람과 지역에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데 사용될 줄 몰랐다. 그저 중·고등부 아이들을 데리고 비전트립을 가는데 음성 자료를 나누는 게 불편해 만든 단순한 앱이었다. 그러나 오병이어 위에 예수님이 축사하시고 나눠 줄 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 것처럼 비전트립 앱 위에 예수님이 축사하신 것 같다. 40여 개 언어를 지원하며 100여 개국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앱이 된 것이다. 부족한 한 사람과 단순한 기술을 통해서도 하나님이 크신 일을 일으키신다는 사실을 경험했다. 중요한 점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내어 드릴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분이 축사하시면 수많은 사람을 살리는 오병이어가 된다.
IT를 통해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모든 산업과 기술뿐 아니라 사람도 IT로 연결되어 가고 있다. 이젠 IT를 통해 가장 중요한 정보인 복음도 흘러가야 한다. 선교 사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복음을 전하는 일이다. 비전트립 앱은 IT 기술을 통해 언어적 한계를 뛰어넘어 직접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다.

<163-164페이지 중에서>
지금까지 스크래치 코딩 교육을 수행한 선교지에서 선교사와 학생의 반응은 상당히 좋았다. 많은 사람이 현지에 꼭 필요한 교육이라는 데 공감한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한 번으로 끝나면 그 진가를 제대로 찾아낼 수 없다. 선교지에 스크래치 코딩과 복음을 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스크래치를 현지에서 지속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교사를 양성하고, 그 교사를 꾸준히 지원하는 것이다.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진정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주어진 지상명령을 수행하기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사용해 더 많은 성경 콘텐츠를 스크래치로 만들고 가르치고 선교지에 배포하는 것이다. 스크래치와 선교에 관심이 있다면 스크래치가 주는 매력에 흠뻑 빠져 보기 바란다. 성급하게 스크래치를 판단하지 말고 꾸준히 사용해 보기를 권한다. 지금도 필자는 내가 만든 스크래치 성경 작품 하나가 누군가의 남은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189-192페이지 중에서>
요즘 주일에 드리는 모이는 교회로써 공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릴 수 있는가?’라는 것이 이슈가 되고 있다. 주일에 다 같이 모여 드려야 예배이고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켜야 하는 것이 예배인데, 상황에 따라 모이지 않고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배교적인 행위일까? 실제로 예배는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매우 중요하다. 예배는 양보할 수 없고, 타협할 수도 없는 절대 영역이다. 그런데 ‘다 같이 정해진 건물에 모이는 것’이 예배의 본질일까? 우리가 타협할 수 없는 예배의 본질은 과연 무엇일까?
예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중심이다. ‘이 산에서’, ‘저 산에서’가 아니라 ‘영과 진리’로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예배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모든 회중은 그 말씀 앞에 결단하고 그분께 삶을 올려 드려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와 우리의 엎드림으로 그분을 만나는, 거룩한 만남으로서의 예배됨이 중요한 포인트다. 이 말씀은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우리에게도 매우 중요하다. 예배의 핵심은 장소가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온라인을 통해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할까?

<253페이지 중에서>
우리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는 생각하지 않았던 방법을 통해 새로운 제자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뉴노멀, 새로운 표준이 통하는 시대다. 이 책에 소개한 방법은 이런 표준을 시도하고,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에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을 알아서 시도했다기보다는 실험정신을 가지고 시도하는 가운데 만들어진 것들이다. 그래서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길 소망한다. 사실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표준을 따라가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고 싶다. 하나님이 그분의 자녀인 우리에게 새로운 정신과 마음, 창의력을 부어 주시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뜻이 이 땅에 이뤄지기를 바란다. 이 세상에 영원한 표준은 없다. 세상이 바뀌면 표준도 바뀐다. 변화의 시대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표준을 만들고, 하나님과 이 시대의 사람들을 섬기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한다.


목차


추천사
발간을 축하하며
프롤로그

Part 1.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
Chapter 01. 스마트 선교로 돌파하라 : 새로운 시대, 새로운 방법의 선교가 온다!

Part 2. 온라인 선교 솔루션
Chapter 02. 페이스북 : 마케팅을 복음으로 전환하다, 페이스북 광고로 타기팅 전도하기
Chapter 03. 블로그 : 언어적 장벽을 깬 긴밀한 유대가 형성되다
Chapter 04. 유튜브 : 세상 문화로 교회와 세상 사이의 간극을 메우다
Chapter 05. Search for Jesus(SFJ) : 찾는 이가 찾아낼 수 있도록

Part 3. 온/오프라인 연계 선교 솔루션
Chapter 06. 비전트립 앱 : 언어를 몰라도 복음을 전한다!
Chapter 07. 스크래치 코딩 스쿨 : 코딩을 통해 말씀을 배운다
Chapter 08. 컴퓨터 센터 구축 프로젝트 : 만천하의 백성들이여, 오십시오!

Part 4. 선교 공동체 통합 솔루션
Chapter 09. 온라인 예배 : 비대면 온라인예배, 이렇게 드립시다
Chapter 10. DDBC(데일리 드라마바이블 커뮤니티) : 헤쳐 모여! 공동체 성경 읽기
Chapter 11. 체리 : 블록체인으로 건강한 선교 후원 생태계를 구축하다

에필로그
부록 1 : 저자 소개
부록 2 : 챕터별 담당자 연락처


추천의 글



선교의 돌파를 위한 새로운 시도인 스마트 선교를 소개한 이 책은 여름철의 시원한 냉수가 되어 주리라고 생각한다.
— 강대흥,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사무총장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도구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지고 주목받게 될 블록체인까지 전문가들의 손을 거친 다양한 IT 선교 방식이 소개되어 있다.
— 권성찬, GMF(한국해외선교회) 대표

FMnC의 사역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선교 사역을 연결시켜 준다. 이 책이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선교의 지평을 열어 줄 것을 기대한다.
— 김운성 목사, 영락교회 담임

전 세계를 온라인으로 불러 모으시고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가시는 이때 시기적으로 너무나 중요한 책이다.
— 손성무 목사, TFC(That First Church) 네트워크 책임자

시대적 변화를 읽어 내어 이런 변화에 어떻게 적응하고, 또 새롭게 전도하고 선교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 원재춘 목사, 갈보리침례교회 담임

한쪽 문이 닫혔을 뿐, 하나님은 선교의 새 문을 열어 놓으셨다. 역사가 증명하듯 새로운 선교의 문은 이전 선교 방식에 비해 탁월하고 풍성할 것이다.
— 유기성 목사, 선한목자교회 담임

실제로 접목하여 열매를 거두고 있는 사례들과 함께 설명한 이 책은 지금까지 ‘온라인 선교’라는 명칭이 등장한 이래로 가장 충실한 IT 기반의 선교 방법론을 담고 있다.
— 이재훈 목사, 온누리교회 담임

우리의 다음 세대는 모두 온라인상에 있다. 그렇다면 우리도 복음을 갖고 그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야 한다.
— 이전호 목사, 충신교회 담임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들이 교회와 선교 현장에서 수년에서 십수 년에 걸쳐 얻은 스마트 선교 방법, 도구와 경험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 이호수 박사, SK텔레콤 고문

오랜 경험을 통해 검증되고 열매 맺은 다양한 선교 방법이 소개되고 있어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선교적 대안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큰 유익을 주리라고 여겨진다.
— 화종부 목사, 남서울교회 담임

인류의 역사를 통째로 바꾸는 새로운 르네상스, 언제 어디에서든 누구나 선교에 참여할 수 있는 스마트 선교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 황성주 박사,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부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