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다음으로 소중한책"
300년 동안 변함없이 고전으로 손꼽혀온 영적 지침서이자 탁월한 문학작품!
섬세한 편집과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다시 태어난 이 시대의 유산!
현대인의 가슴을 환히 비춰줄 최신판 <천로역정>을 찾는가?
이 책이 바로 그것이다!
17세기 영어에 사용되던 은;유와 그 안에 담긴 진리를 유려한 번역으로 되살려낸 <천로역정>!
원문의 아름다움을 그대로유지하면서도 옛날식 어투와 까다로운 문장구조를 탈피한 문체, 날카롭고도 정확한 주석, 버니언 식 우화문학에 충실한 서른 컷의 일러스트까지 가미하여 마침내 '가장 독자적 세계를 지닌 천로역정'이 탄생했다. 300년전, 처음 출간 당시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는 걸작!
추천의 글
서문 | 이동원
이 책에 대한 변명 | 존 버니언
1. 순례자의 커다란 괴로움
2. 세상길, 아니면 좁은 길
3. 짐을 버리고 순례의 길로
4. 캄캄한 골짜기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싸움
5 ‘신실’이라는 이름의 길벗
6. 말씀을 뛰어넘는 믿음
7. 복음을 위해 시험받다
8. 두마음을 떨쳐버리고 바른길로
9. 하나님의 강에서 기운을 차리고
10. 절망의 손아귀에 붙들린 포로들
11. 위험을 피하라는 목자들의 가르침
12. 믿음을 겨냥한 맹렬한 공격
13. 알랑거리는 원수들을 물리치고 믿음을 새롭게
14. 무지, 그 완고한 이름
15. 마침내 새 예루살렘 성으로
맺는 글
편집자 주
발행인의 글 | 존 버니언이 남긴 유산
편집인의 글 |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마음을 살리는 메시지
존 버니언 연보
내가 예수를 믿고 가장 처음 읽은 책이자, 지금까지도수없이 읽고 있는 <천로역정>은 인생의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도 바른길을 향한 푯대를 놓치지 않게 만든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이 책을 성경과 함게 곁에 두기를 소망하고 또 소망한다.
- 이동원 지구촌 교회 원로 목사
평생 읽어본 책 가운데 최고!
- 마크 데버, 캐피틀힐 침례교회 담임목사
이 책을 보는 순간 숨이 멎을 만큼 감동했다!
집집마다 소장하게 될 책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로즈마리 젠센, 라피키 재단 설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