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JOIN CART

마이페이지

최근 본 상품

고객센터

Categories


도서
가정/자녀양육
간증/에세이
교회
기도
기독교교육
기독교문학
기독교역사
도서기타
목회
상담/치유
선교/전도
설교
성경공부
성경연구
신앙생활
신학
어린이/청소년
연애/결혼
영적성장
예배
일반도서
주석
주일공과/교재
찬송가
큐티/잡지
테마별도서
성경
개역개정
개역개정 주석
개역한글성경
관주성경
그림성경
노년(50대이상)
노트성경
단본성경
대한기독교서회
두란노성경
문맥성경
비치용성경
새번역성경
새신자용
생명의말씀사
성경공부용
성서원
쉬운말성경
쉬운성경
아가페성경
암송용
어린이(8세~13세)
어린이성경
연대기성경
영어성경
오디오용
외국어성경
우리말성경
웨딩,커플성경
장년(40대)
주석성경
쪽(분책)성경
찬송가
청소년(10대)
청장년(20~30대)
침례표기성경
큰글자성경
태교,유아(~7세)
통독성경
필사용
한글성경
현대어성경
휴대용
음반/DVD
구성별
국내예배
대상별
두란노뮤직
세미나
악보
어린이
연주음악
영상 VCD/DVD
용도별
일반음악
주제별
찬송가/성가
컴필레이션
해외예배
CCM
행사/전도
교회서식
목회/자료
문화용품
생활가전
생활용품
성구용품
성례용품
신앙생활
어린이
잡화용품
절기/행사용품
행사용품
어린이
도서
성경
음반/DVD
행사/전도

교회사의숲(+)

배덕만   |   Sep 04, 2015
  • $32$22.4 (30 %)
  • 주문수량 권(EA)

  • 상태 : 주문가능(1)
  • * 발송예정일 : 주문일로부터 1~3일 이내
  • (재고부족시 이메일로 연락드립니다)
   
  • 페이지 : 312쪽
  • 무게 : 564g
  • 출판사 : 대장간(도서출판)매입처
  • ISBN : 9788970713571
  • 상태 : 주문가능
Overview <>


주제로 본 교회사 이야기!


이 책을 읽으면, 하루 정도는 온전히 교회를 생각하고,
온전한 교회를 고민하며, 완전한 교회를 소망하는 기도를 하게 된다.


세계교회사와 한국교회사를 한 권으로 살펴보다.
이단들의 발흥은 근본적으로 ‘교회사의 부재’에 그 원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기독교 이단들은 정통을 주장하는 교인들보다, 이단들이 성경을 더 많이 읽고, 더 열심히 공부합니다. 그들은 성경을 들이밀고 뒤적이며, 자신들의 독특한 주장을 설명합니다. 그들의 집요하고 논리적인 주장 앞에서 정통 교인들은 거의 무방비 상태입니다.하지만, 성경을 열심히 읽고 공부하는 것이 자동으로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열심과 함께 ‘방향’이 중요합니다. 성경에 대한 열정과 수고가 정당한 열매를 맺으려면, 해석의 방향과 범주를 정확히 설정하고, 성경을 공부해야 합니다. 바로 이 맥락에서 교회사의 중요성이 드러납니다. 교회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 없이, 무조건 성경을 독창적으로 읽는 것, 이단으로 가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저자 서문 중]



추천의 글
저자 서문


제1부 교회와 역사
제1장 교회
제2장 성경
제3장 선교
제4장 주일
제5장 성령
제6장 박해


제2부 교회와 문화
제7장 성례전
제8장 설교
제9장 기도
제10장 음악
제11장 절기
제12장 교육


제3부 교회와 제도
제13장 수도원
제14장 교황
제15장 종교회의
제16장 종교개혁
제17장 종말


제4부 교회와 사회
제18장 전쟁
제19장 평화
제20장 노예
제21장 구제
제22장 노동


부록 _ 교회사 고전
참고문헌


박창훈(서울신학대학교 교수) 
-이 책은 보통의 역사서에서 외면할 수도 있었을 약자들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신학전공자들이나 신자들 사이에서 자주 질문되지만 여러 이유 때문에 속시원하게 대답할 수 없었던 교회의 사건, 관행, 문화를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즐거움도 함께 생긴다.
-이 책은 세계 교회사와 한국 교회사가 어떤 연관이 있는지,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더 나아가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의 구체적이고 실존적인 문제들까지 연결을 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역사서들을 뛰어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교회역사에서 남성들의 권위적인 위계질서로 인해 자주 질식해왔던 성령의 역사, 그리스도를 만나 세상의 변화에 참여했던 이들의 희생,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에 절대적인 순종을 했던 복음주의자들의 철저한 몸부림을 새롭게 알게 되고,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는 오랜 상투적 문구를 이제는 전혀 새로운 자세로 더욱 절실하게 보듬게 된다.


김영명(삼원서원 원장) 
참으로 반가운 책이 나왔다. 그동안 한국 신학생들은 저명한 외국 교회사가의 책으로 한두 학기에 걸쳐 공부하곤 했다. 저자는 그동안 연구를 망라해서 쉽고 새로운 방식으로 교회와 역사, 문화, 제도 그리고 사회를 큰 범주, 작은 주제별로 통시적으로 유려한 필치로 저술했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주제별로 초기 교회부터 한국 교회까지 꿰뚫는 방식이다. 이 책은 신학에 관심 있는 평신도와 신학생 그리고 목회자들이 꼭 읽어야 할 역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