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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시선

김병삼   |   Dec 06, 2024
  • $48$33.6 (30 %)
  • 주문수량 권(EA)

  • 상태 : 재고없음 (주문가능)
  • * 발송예정일 : 주문일로부터 7~10일 이내
  • (유통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페이지 : 300쪽
  • 무게 : 857g
  • 출판사 : 도서출판토기장이
  • ISBN : 9788977825369
  • 상태 : 주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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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세밀하신 하나님의 시선 아래 언제나 최선의 순종을!


최상의 하나님께 우리의 최선을 드리도록 안내하는

김병삼 목사의 매일만나 365, 「주님은 나의 최고봉」 묵상


치열하게 순종의 삶을 살아가십시오,

하나님과 더 깊은 친밀한 관계를 맺으십시오,

최상의 주님께 당신의 최선을 드리십시오!❞


“언제나 우리를 주목하시는 세밀하신 하나님의 시선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저자는 그 답을 찾기 위해 오스왈드 챔버스의 영성을 깊이 탐구한다. 챔버스는 하나님 앞에서 치열한 인생을 살다가 일찍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묵상을 엮어낸 「주님은 나의 최고봉」은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그것은 그가 언제나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시선 아래 도전적이고 치열한 인생을 살아냈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려고 하지만, 챔버스가 살아낸 여정은 열심 너머를 향한다. 그의 묵상은 우리와 인격적이고도 친밀한 ‘관계’를 맺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의 진심으로 우리를 이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존전 앞에 스스로 엎드려 순복하기를 택할 때, 영원하고 완전한 사귐으로 들어갈 수 있음을 삶으로 보여주며 권면한다.


저자는 성도들이 이와 같은 챔버스의 신앙을 본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주님은 나의 최고봉」 묵상을 쉽게 풀어냈다.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무엇일까, 이 글을 쓴 챔버스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이 글을 읽을 성도들의 마음은 어떠할까 고민하며 조금이라도 더 쉽게 설명하고자 노력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이렇게 도전한다. “치열하게 순종의 삶을 살아가십시오, 하나님과 더 깊은 친밀한 관계를 맺으십시오, 최상의 주님께 당신의 최선을 드리십시오!”



독자 대상

✔매 순간 하나님 앞에 머물며 살아가기 원하는 성도

✔하나님께 온전한 순종을 드리기 원하는 성도

✔「주님은 나의 최고봉」 묵상을 더 깊이 하기 원하는 성도


목차


「주님은 나의 최고봉」 저자 소개 - 오스왈드 챔버스

서문


[1월] 하나님보다 앞서지 마십시오! - 하나님의 뜻인지 분별하기 힘들 때

[2월] 주님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 나 자신의 의무감이나 유익에 매일 때

[3월] 사명에 충실하십시오! - 주님을 개인의 구주로 아는 단계를 넘어설 때

[4월] 모든 짐을 주님께 맡기십시오! - 감당할 수 없는 책임감에 짓눌릴 때

[5월] 기분에 굴복하지 마십시오! - 매 순간 ‘하고 싶지 않다’는 기분에 빠져들 때

[6월] 지금 주님 안에 거하십시오! - 그리스도 안에 거하지 못하게 하는 것들이 생길 때

[7월] 구름 속에서 무엇을 봅니까? - 슬픔, 고통, 궁핍의 상황들에 휩싸일 때

[8월] 성령을 소멸하지 마십시오! - 주님의 징계와 꾸지람을 듣게 될 때

[9월] 예수님과 동행하고 있습니까? - 크고 작은 시험들 가운데 숨고 싶을 때

[10월] 오직 예수님께만 집중하십시오! - 삶에서 내려오는 방법을 알아야 할 때

[11월] 복음의 진리에 반응하십시오! - 이 세상을 지배하는 사탄의 세력과 맞설 때

[12월]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십니까? - 의심과 불안으로 성령을 따르기 힘들 때


본문 중에서


지금은 왜 해야 하는지 알 수 없어도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해야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한 걸음 내딛는 순간 우리의 믿음이 자랍니다. 우리는 10년 후를 알지 못합니다. 알고자 하지도 않습니다. 오늘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여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내일도 인도하십니다. 그렇게 순종하다 보면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계획하신 곳에 도달합니다. 이것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가는 믿음입니다.

_<1월 2일,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가겠습니까?> 중에서


우리는 종종 어떻게 해서든지 주님을 만족시키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재능으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 우리의 노력보다도 ‘순종’을 원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우리의 목표가 되는 것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섬기는 우리의 귀한 마음을 기뻐하시지만, 우리가 아니어도 하나님은 얼마든지 일하실 수 있는 분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은 하나님이 쓰시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_<1월 18일, 주님을 만족시키는 삶> 중에서


우리는 종종 나에게 가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 가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과 사랑에 빠진 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이요, 이러한 사람들은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게 됩니다. 하나님과 사랑에 빠지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치 있게 만드십니다.

_<2월 21일, 주님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중에서


우리 믿음이 증명될 때까지 하나님은 서두르시지 않습니다. 기다림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 관심이 ‘주님과의 관계’보다 ‘축복’에 쏠려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십니다. 믿음의 경계선에 있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영적 용기입니다.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

_<4월 4일, 축복보다 하나님을 바라십시오!> 중에서


비전은 단 한 번의 결심이나 계기로 가질 수 없습니다. 끊임없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의 내면에 성품으로 자리 잡는 것입니다. 현실에서 별을 보는 사람을 우리는 비전의 사람이라 말합니다. 이 시대에 필요한 사람은 바로 현실 가운데서 비전을 보는 성품의 사람입니다. 이러한 성품을 지닌 사람은 늘 긍정적이며 소망을 품고 살아갑니다. 나의 능력이 다한 곳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다하지 않았다는 것을 믿는 사람입니다. 혹시 스스로를 너무 작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_<5월 9일, 이상입니까, 비전입니까?> 중에서


팔복 말씀을 낭만적으로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 삶에 적용해야만 하는 그 순간,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놀라운 폭발력이 일어납니다. 나의 삶과 인격에 관계없이 말씀을 보면 단순히 ‘참 좋은 말’인데, 이것을 우리 삶에 적용하려고 하니 치열한 싸움이 시작됩니다. 우리는 ‘순종할지 말지’ 결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순종의 여부에 따르는 놀라운 영적 변혁을 받아들일지 말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이렇게 성령께서 역사하실 때 팔복 말씀은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_<7월 25일, 성령의 폭발적 능력> 중에서


우리는 종종 ‘사역’이란 특별한 상황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여깁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변의 상황을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단지 하나님께서 조성해 놓으신 상황에서 무언가를 하는 것입니다. 특별한 상황이 오면 특별하게 행동할 수 있으리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십시오. 지금 일상에서 하고 있는 일이 특별한 상황에서도 그대로 드러날 것입니다.

_<9월 11일, 우리 안에 있는 주님의 능력으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