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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상)1-WBC성경주석시리즈(++)

고든웬함   |   Jan 20, 2001
  • $76$53.2 (30 %)
  • 주문수량 권(EA)

  • 상태 : 재고없음 (주문가능)
  • * 발송예정일 : 주문일로부터 7~10일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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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 : 581쪽
  • 무게 : 1070g
  • 출판사 : 솔로몬_매입
  • ISBN : 9788982552861
  • 상태 : 주문가능
Overview <>
성경의 중심적인 본문, WBC 성경주석 시리즈 "창세기"

성경의 첫 번째 책이며 율법서라고 불리는 모세 오경 중 첫 번째 책인 창세기는 이집트로부터의 탈출에 관한 역사와 더불어 출애굽기로부터 신명기에 이르기까지 아주 상세하게 다루고 있는 시내 산에서의 율법 수여에 대한 배경을 제공해 주는 책으로서 하나님의 언약 백성인 이스라엘 민족을 성립시킨 사건들을 이해하기 위한 필수적인 배경을 담고 있다. 모세오경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온 저자 고든 웬함 교수의 창세기 주석은 창세기 1-11장과 메소포타미아 등 고대 근동지방 사이의 관계를 검토하여 성경의 사상적 배경을 밝히고 있으며, 성경 메시지의 독특함을 강조하고 있다. 본서를 통해 창세기 본문을 이해하고자 하는 목회자와 평신도들 모두 구약신학의 본질과 연구의 통찰력을 갖게 될 것이다.

편집자 서문 저자 서문 약어표 서론 명칭과 내용 창세기 본문 창세기에 관한 최근 연구 신문학비평(The New Literary Criticism) 현대의 비평적 입장들에 대한 평가 문학비평과 자료비평(Literary and Source Criticism) 자료비평(Source Criticism) 연대 창세기 1-11장의 신학 창세기 1-11장과 고대 근동 창세기 1-11장과 나머지 부분의 관계 창세기 1-11장과 현대 사상 창세기 1-15장 1. 태초에 2. 에덴 동산 에덴의 위치 3. 최초의 가족 4. 아담의 계보 부록: 홍수 이전 시대 사람들의 나이 5.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의 결혼 6. 노아 이야기 홍수 기사와 유사한 고대의 이야기들 창세기 6-9장의 자료들 새 인류에 대한 축복 노아 이야기의 종결부 7. 홍수에서 바벨까지 민족들의 목록 바벨탑 8. 셈의 가족사 9. 아브라함 이야기 아브라함의 소명 애굽에서의 아브람 아브람과 롯이 헤어지다 아브람이 롯을 구출하다 창세기 14장의 역사성 언약적 약속

■ 저자 서문 나는 창세기를 주석하면서 내 마음이 큰 기쁨과 절망감 사이에서 오가는 것으 느꼈다. 나는 그와 같은 성경의 중심적인 본문에 대한 주석서를 쓴다는 특권에 큰 기쁨을 느꼈다. 그러나 또한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이 창세기에 대해서 써 왔던 모든 것들을 적절하게 다루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창세기를 올바로 평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절망감도 느꼈다. 모든 주석가들은 그들의 선배들의 연구에 의존하며, 나도 최근까지 간행된 창세기에 관한 수많은 논문과 논설뿐만 아니라 베스터만과 히스픈의 현대적이며 철저하게 다루어진 두 주석서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도움에도 불구하고 나는 시간과 정력과 지혜의 한계로 말미암아 내 작업이 불충분함을 인식한다. 나는 단지 본 주석서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창세기를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본서를 저술할 때 나는 상이한 세 부류의 독자들을 염두에 두려고 애썼다. 첫 번째는, 자신들의 중대 관심사가 지금의 창세기 본문을 이해하는 데 있는 목회자와 평신도들이다. 본 주석서는 히브리어 본문을 기초를 두고 있긴 하지만 히브리어를 모르는 사람들도 계속해서 논의를 따라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주석"과 "해?" 부분을 쓰려고 노력했다. "주석"부분은 창세기 당시의 배경 안에서 본문의 기본적인 의미를 밝히려했다. "해설"부분은 본문을 보다 넓은 신학적 논의와 관련짓고 때로는 본문과 현대와의 관련성을 제안하면서, 본문에 대하여 좀더 폭 넓은 견해를 제시해 줄 것이다. 두 번째로, 본 주석서는 창세기에 대해서 종종 토론을 벌이는 신학생들의 필요에 유의한다. 히브리서 본문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원문주해"에 특별한 관심을 둘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본문 비평과 히브리어 구문론에 관한 사항들을 논의할 뿐만 아니라 보다 까다로운 동사 형태들을 문법적으로 분석하기 때문이다. 세 번째로, 본 주석서는 성경학자들, 특히 오경 비평에 관한 문제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서론"과 "양식/구조/배경" 부분에서는 현재 주장되는 다양한 입장들을 개관하고 그것들을 평가하려고 했다. 비평에 대한 논의들이 종종 난해하긴 하지만, 그것들에 대한 충분한 분석은 항상 주석가들의 우선적인 목적이 되어져야만 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정확한 본문 해석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또한 참고문헌은 주로 학문적인 자료로 쓸 수 있도록 했다.……
■ 본문 속으로 에덴의 위치 에덴의 지리적 위치는 장황하게 토론되어 왔지만 전혀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 5-8절에서 묘사된 것과 같은 일반적인 배경을 통해서 보면 메소포타미아의 어떤 한 장소라는 견해를 갖게 만든다. 하나의 큰 강이 에덴에서 솟아서 동산을 떠난 뒤에 티그리스 강고 유프라테스 강을 포함하는 네 개의 강으로 갈라지고 있다. 이러한 논거에만 의존하면 에덴이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의 원천 가까이에 있는 아르메니아의 어딘가에 있다고 결론지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은 오랫동안 확립되어 왔고, 또 널리 주장되는 견해이다. 그러나 하윌라를 돌아 흐르는 비손 강과 구스를 돌아 흐르는 기혼 강에 대한 언급은 에덴의 지리적 위치의 확인을 곤란하게 만든다. 하나의 쉬운 해결책은 그 혼란을 고대인들의 희박한 지리적인 지식 탓으로 돌리는 것이다. 그들은 이 모든 강이 어딘가에서 합류한다고 상상했다. 동산이 페르시아 만의 상단 가까이에 위치해 있었다는 홉트와 슈파이저의 견해는 문제점이 가장 적다. 그 강들 중에 세 개가 페르시아 만의 상단으로 모여들며, 만일 네 번째 것이 아라비아의 한 강이거나 페르시아 만 그 자체라면 네 개가 모두 만나게 된다. 메소포타미아 신화에 따르면 페르시아 만의 북쪽 끝에 있는 딜문(Dilmun: 바레인)이라는 섬은 생명과 영생의 섬, 즉 일종의 낙원의 섬이었다. 그 곳에는 아마도 영생을 보장받기 위해 인근 지역에서 온 수천 명의 사람들이 묻혀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견해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난점은, 창세기에 따르면 그 강들이 에덴으로 흘러 들어가서 거기서 합류한다는 것이다. 슈파이저가 이러한 문제점을 직시하고 있지는 않으나, 이것은 어쩌면 창세기가 오래된 신화론적 모티브들을 채택해서 그것들을 그의 목적에 적합하도록 근본적으로 변형시켰다는 견해의 또 다른 실례일 수도 있을 것이다. 아마도 강들의 역전된 흐름은 낙원이 사람의 현재의 경험을 넘어서는 것임을 암시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 강들의 이름은 그 곳에 동산이 있었음을 확인시켜 준다. 그러나 풀리지 않는 지리적인 문제는 아마도 동산이 후대의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그가 위치를 찾아낼 수조차 없는) 곳에 있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한 방식일 수도 있다. 182쪽 노아 이야기 주전 3000년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대홍수에 대한 이야기는 사람의 상상력을 사로잡아 왔다. 그것은 당연한 일이다. 왜냐하면 홍수 이야기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한 사람과 그의 가족을 제외한 전 인류가 휩쓸려든 우주적 파국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창세기와 메소포타미아 전승은 모두 그 홍수를 세계사의 위대한 전환점으로 보고 있다. 홍수 때까지 창세기는 풍부한 상징적 언어로 묘사되어 있으며, 전 인류에 영향을 미친 먼 과거의 사건들인 원시 역사를 다루고 있다. 그러나 홍수 이후에 우리는 선사 시대라고 부를 수 있을 새로운 시대에 들어서게 되는데, 거기에 진술된 사건들은 전 인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언급되고 있는 인물들의 자손인 특정한 민족들에게만 영향을 미치고 있다. 따라서 함의 죄는 직접적으로 가나안인들의 운명을 결정짓고 있으며, 간접적으로 함의 형벌을 통해서 이득을 본 다른 가계들의 운명을 결정한다. 창세기 6-9장은 홍수가 세계사의 한 시대를 종결짓고 또 다른 시대를 연 점에 주의를 끌기 위해 여러 가지 장치를 사용한다. 노아의 사망과 자식들의 출생은 홍수에 의해 연대가 추정된다. 그리고 이 설화는 홍수의 매 단계마다 정확하게 연대를 정한다. 창세기에서 다른 사건들은(출생과 사망을 제외하고는) 전혀 연대가 정해져 있지 않으며-또한 특정한 일화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계속되었는지에 관해서도 모호한 암시들만 주어져 있을 뿐이다. 홍수 기사는 독특한 것이다. 이 기사는 연도뿐만 아니라 매우 구체적인 날짜를 다섯 번이나 언급하며, 그것들은 홍수의 단계별 진전을 나타내고 있다(7:11; 8:4, 5, 13, 14). 또한 이 기사는 홍수의 상이한 단계들에 대하여 7일, 40일 그리고 150일의 기간을 언급한다. "곧 그 날에"라는 문구가 홍수의 시작을, 아브라함의 할례(17:23)나 출애굽(출 12:41) 또는 모세의 사망(신 32:48)과 같은 다른 결정적인 사건들과 연결시키고 있다. 세 아들의 아버지라는 사실이, 노아를 새로운 시대를 연 다른 사람들인 아담이나 데라와 동등하게 만들고 있다. 385-38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