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사_ 하명훈(전 미동부문인협회 회장, 전 뉴욕의과대학 임상 교수)
인사말
1부 삶과 생각
망각의 계절 / 신념의 마력 / 백세인 / 봄은 왔건만 / 휴식이 필요한 연말 / 봄은 희망이다 / 단풍과 인생 / 연말은 성찰의 시간 / 무서운 금쪽이 / 패배는 없다 / 봄의 소리 / 행복이란 / 갑진년 새해 새 희망 / 천 년 만의 폭우 / 공짜는 없다 / 백세시대
2부 한인 사회 현주소
루프탑 코리안의 교훈 / 김구 선생의 소원 / 인종차별과 폭행 / 한·흑 화합 / 맹렬 한인 여성 / 페덱스 불량의 법칙 / 론 김 vs 쿠오모 / ‘리질리언트’ 리더십 / 재난 극복을 위한 이웃의 정 / 프라이버시 해킹 / K문화의 향연 / 미용 기업 키스사의 나눔과 베풂 / 브링 그레이스 홈 / 점점 어려워지는 한인 경제 / 아시안 증오를 멈추라 / 빅토리아 이 씨의 억울한 죽음 / 멀어지는 ‘아메리칸드림’
3부 미국 사회의 오늘과 내일
난민 홍수 / 대학가 반전 시위 / 침묵의 대가 / 미운털 / 소셜미디어 빅테크 검열의 시대 / 역사의 반복 / 브롱스의 기적 / 알라모 전투 / 뉴욕 시장과 깨진 유리창 / 보호구역 뉴욕 / ‘스탠드 유어 그라운드’ 법 / ‘델타 변이’ 공포 / 로마제국의 몰락 / 끼니를 거르는 사람들 / 분열된 집 / 세계의 경찰 / 최연소 부통령 후보 밴스 / 증오의 풍토병 / 중국의 위협 / 검사를 싫어하는 트럼프 / 트럼프와 디샌티스 주지사 / 미 대선 TV 토론 / 정치인 수신제가(修身齊家) / 바람직한 미국의 대통령 / 인도계 대선 잠룡 / 케네디 주니어
4부 미국에서 바라본 한국 사회
무너진 한국의 교권 / 위험한 영끌주의 / 우정이 사라진 학폭사회 / 순살 국가 / 월드컵 시민의식 / 학폭으로 물든 한국사회 / 타이타닉호의 교훈
5부 한국 사회의 어제와 오늘
팔레스타인과 이승만에 대한 재평가 / 꺾이지 않는 마음 / 복수국적 개정안 발의 1주년에 / 삼국 동맹과 한반도 / 인민의 나라
6부 지구촌의 오늘과 내일
집단학살의 종식 / 조지 오웰과 백남준 / 펄펄 끓는 지구 / 감동의 도가니 파리 올림픽 / 지구촌의 여성 파워 / 디지털시대 ‘올리가키’ / 완충지대 / 척척박사 챗지피티(ChatGPT) / 하늘이 보고 있다 / 올림픽 데자뷔 / 인공지능 시대
마치는 글_ 《다시, 뉴욕을 걷다》를 마무리하며
1986년 미주LA에 설립된 미주 두란노서원은 사도행전 19장 8-20절의 가르침을 따라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는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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