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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퍼의함께사는삶

디트리히 본회퍼   |   Mar 18, 2026
  • $36$23.4 (35 %)
  • 주문수량 권(EA)

  • 상태 : 주문가능(1)
  • * 발송예정일 : 주문일로부터 1~3일 이내
  • (재고부족시 이메일로 연락드립니다)
   
  • 페이지 : 212쪽
  • 출판사 : 두란노(도서)
  • ISBN : 9788953152762
  • 상태 : 주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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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디트리히 본회퍼는 나치 정권에 저항하며 ‘행동하는 양심’을 보여 주고 신학계에 ‘책임 윤리’를 강조한 루터교회 목사였다. 고백교회(Bekennende Kirche) 소속인 핑켄발데 신학교 책임자였던 본회퍼는 신학생들과 ‘형제의 집’(Bruderhaus)에서 공동생활을 하며 그리스도의 산상수훈을 철저히 따르는 훈련을 하고자 했다. 이 ‘형제의 집’은 20세기 개신교 최초 수도 생활 공동체라고 할 수 있다. 이 공동체의생활과 영적 훈련이 《본회퍼의 함께 사는 삶》의 토대가 되었다.

이책에서 본회퍼는 영적 공동체와 정신적 공동체, 영적 사랑과 인간적 사랑의 차이를 날카롭게 지적하면서기독교 공동체의 중심은 오직 그리스도가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그다음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과 이신칭의 신학에 근거해서 공동 성경 읽기, 중보기도, 성도 간의 교제와 홀로 있음의 균형, 형제에게 하는 죄 고백 등공동생활에서의 실천 사항과 영적 훈련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본회퍼의 함께 사는 삶》은 1939년에출간된 이후 전 세계 주요 언어로 번역되어 여전히 널리 읽히는 베스트셀러이며, 기독교 공동체에 대한심오한 통찰과 실천적 영성 훈련 과정을 담은 고전이다. 특히 이 국내 역본은 본회퍼 서거 8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서, 라이프치히 대학교 실천신학 겸임교수였던페터 치머링이 ‘형제의 집’의 구체적인 생활상, 이 공동체가 처했던 역사적 배경, 본회퍼가 추구한 이상적 공동생활,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 주는 의미 등을 설명한다. 그런 점에서 의미가더 각별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 출판사 서평

 

공동체 의식 없이 혼자만의 안위를 추구하거나

영성을 사적인영역으로만 제한하는 시대,

기독교 공동체성을다시 생각하다!


그리스도가 설정하신서로 간의 경계를 존중하고

자신을 위해서가아니라 그리스도를 위해 타인을 사랑하며,

말씀 묵상과중보기도, 섬김으로 움직이는 영적 공동체를 꿈꾸다.


★ 공동체성과영적 훈련에 관한 기독교 고전 ★

★ 디트리히본회퍼 서거 80주년 특별판 ★

 

문화선교연구원과목회데이터연구소가 공동주최한 문화포럼 <2026 문화선교 트렌드>에서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코로나 이후 성도들의 신앙 형태가 급속도로 ‘개인화’되고 있다. 교회 활동 참여가 줄어든 이유로 ‘신앙에 대한 열정 감소’(30%) 외에도‘개인적 신앙생활 선호’(16%)가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이를두고 지용근 대표(목회데이터연구소)는 “영성의 개인화 시대가열렸다”라고 정의했다.

개인화와 고립이 일상이 된 시대다.  소셜 미디어를통한 소통은 사람들을 더 가깝게 연결해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실제 만남을 줄이고 타인에게 보여 주고 싶은 것만을 과시하는 피상적 관계에머무르게 할 뿐이다. 교회 생활도 예외가 아니다. 같은 공간에서예배하지만 서로에게 관심이 없고 신앙은 사적인 영역으로 축소되고 있다. 한편으로는 홀로 있음을 견딜수 없어 타인에게 병적으로 집착하는 경우도 있다.

기독교 공동체성에 관한 고전인 《본회퍼의 함께 사는 삶》에서 이 문제에 대한 본질적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디트리히 본회퍼는 성도들이 함께 모여서 하나님 말씀과 성찬을 나누고 서로의 짐을 감당하며 중보기도해 줄 수있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단언한다. 이 책은 성도가 공동체 안에 있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실제로 그 안에서 어떤 영적 훈련이 이루어져야하는지를 잘 보여 준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일의 기쁨과도전

 

본회퍼는 핑켄발데신학생들과 함께 ‘형제의 집’(Bruderhaus)에서 생활하며예수님의 산상수훈을 실천하고 제자도를 훈련하고자 했다. ‘형제의 집’은20세기 최초 개신교 수도 생활 공동체라고 할 수 있다. 이공동체에서의 공동생활과 영적 훈련이 《본회퍼의 함께 사는 삶》의 토대가 되었다. 이 책에서 본회퍼는 영적 공동체와 정신적 공동체, 영적 사랑과 인간적 사랑의 차이를 날카롭게지적하면서 기독교 공동체는 오직 그리스도가 중심이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그다음에는 예수 그리스도의대속과 이신칭의 신학에 근거해서 공동 성경 읽기, 중보기도, 형제에게하는 죄 고백 등에 관한 실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 공동체의 목적은“수도원적 은둔이 아니라, 세상을 향한 섬김”이었다. 독일의 대다수 교회가 나치 정권 만행에 동조하거나 침묵하는 상황에서 본회퍼는 기독교 신앙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 생명을 걸고자했다. 결국 본회퍼는 나치 정권의 전복을 꾀했다는 죄목으로 교수형을 당한다.

이 국내 역본은본회퍼 서거 8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서, 라이프치히 대학교실천신학 겸임교수였던 피터 치머링이 ‘형제의 집’ 구체적인생활상을 들려주는 한편, 이 공동체가 처했던 역사적 배경, 본회퍼가추구한 이상적 공동생활,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는 영적 의미를 설명한다.

그리스도인의 공동체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그리스도를 통해서만서로 관계를 맺으며, 상대에게 부당한 간섭을 하지 않고 상대를 내 입맛에 맞게 뜯어 고치려 하지 않으며, 형제의 연약함을 대신 감당하고, 공동으로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고찬양하며 영적으로 함께 성장해 가는 자리다. 이 책은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일의 기쁨을회복하도록 우리를 초대한다.




목차



본회퍼 서거 80주년특별판에 대하여(페터 치머링)


서문

1. 그리스도의 공동체: 죄와 결핍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 아래 함께 서다

2. 함께하는 생활: 한마음으로 예배하며 하나님 손에 서로를 맡기다

3. 홀로 있는 시간: 하나님 말씀과 독대하고 궁핍한 내면을 직시하다

4. 형제 섬김: 나를 낮추고 타인을 긍정하며 그의 짐을 짊어지다

5. 죄 고백과 성만찬: 지독한 위선을 버리고 용서와 구원을 누리다

 

부록: 《본회퍼의함께 사는 삶》에 관한 해설(페터 치머링)




본문 중에서



본회퍼 서거 80주년특별판에 대하여(페터 치머링)


서문

1. 그리스도의 공동체: 죄와 결핍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 아래 함께 서다

2. 함께하는 생활: 한마음으로 예배하며 하나님 손에 서로를 맡기다

3. 홀로 있는 시간: 하나님 말씀과 독대하고 궁핍한 내면을 직시하다

4. 형제 섬김: 나를 낮추고 타인을 긍정하며 그의 짐을 짊어지다

5. 죄 고백과 성만찬: 지독한 위선을 버리고 용서와 구원을 누리다

 

부록: 《본회퍼의함께 사는 삶》에 관한 해설(페터 치머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