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서문: 한 가족, 다른 믿음
1부 믿음은 어떻게 멀어지는가
모든 것이 달라진 저녁: 평범하지 않았던 추수감사절
떠남은 언제 시작되었나: 내가 신앙을 잃기까지
나는 왜 남아 있는가: 내가 여전히 신앙을 붙드는 이유
안 한 것이 아니라 할 수 없게 된 것: 믿음은 선택인가
아들의 불신 앞에서: 아버지가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들
2부 신 없이도 선하게 살 수 있는가
신을 떠난 이후의 삶: 세속적 인본주의가 말하는 좋은 삶
왜 이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은가: 예수 없는 인본주의의 한계
은혜의 어두운 면: 왜 예수는 내게 더 이상 해답이 아니었는가
그렇게 쉽게 넘길 수는 없다: 세속주의자는 왜 십자가를 다시 보아야 하는가
신 없는 선함은 어디에서 오는가: 세속적 도덕의 토대
3부 죽음 앞에서 드러나는 세계관
그다음에는 무엇이 남는가: 죽음이 던지는 가장 큰 질문
죽음을 받아들이는 또 하나의 용기: 필멸성을 끌어안는 삶
설명되지 않는 경험들: 내가 초월을 말할 수밖에 없는 이유
모든 것은 머릿속에서 일어난다: 내가 선택한 세계관의 이름
함께 쓰는 결론: 믿음이 달라도 관계는 남는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당장 나부터 아이들과 대화를 시작해야겠다. 묻어 둔, 그러나 반드시 부딪혀야 할 믿음의 고갱이에 관한 이야기.”
- 구미정 (이은교회 목사, “화성으로 간 책방” 대표)
“솔직한 대화의 아름다운 축복과 그 속에 담긴 말할 수 없는 고뇌를 담은 책!” - 김형국 (하나님나라복음DNA네트워크 대표, 『하나님 나라의 도전』, 『목사가 목사에게』(공저) 저자)
“두려움 없이 질문하게 해 주며, 믿음에 관한 한 저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음을 인정하는 이들이 나누는 맑고 순한 대화.”
- 박대영 (『묵상과 설교』책임편집, 광주소명교회 담임목사)
“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도, 해야 하는 일도 대화뿐이다. 이 책은 그 대화의 가능성을 보여 주며, 기독교-이후 시대에도 여전히 우리가 더 나은 신앙과 삶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음을 증명한다.”
- 박현철 (청어람 ARMC 대표)
“떠나는 이와 남은 이 사이의 처절한 (그러나 동시에 애틋한) 사연에 우리의 신앙을 재점검해 보라!”
- 송인규 (한국교회탐구센터 소장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은퇴교수)
“이처럼 사려 깊은 방식으로 신앙의 문제를 정직하게 토론하는 책은 드물다. 진정성과 통찰, 그리고 깊은 연민이 스며 있는 이 대화가 한 가족의 이야기로만 머물지 않는다는 사실에 우리는 감사하게 된다.”
- 브라이언 스티븐슨 (《월터가 나에게 가르쳐준 것들》 저자, ‘동등한 정의 계획’ 설립자)
“우리 시대를 위한 사랑 이야기. 지금 우리가 읽을 수 있는 가장 정직한 책 가운데 하나다.”
- 켄다 크리시 딘 (《열정의 실천》 저자)
“희망과 변화에 관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무종교인이 빠르게 늘어나는 이 시대에, 토니와 바트 캠폴로는 우리가 공통점과 차이를 어떻게 마주하고, 질문하며, 끝내 화해에 이를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놀라운 본보기를 제시한다.”
- 바룬 소니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종교·영성 담당 책임자)
“바트 캠폴로의 여정, 그리고 특히 슈퍼스타 설교자인 아버지와 맺어 온 그의 놀라운 관계는 하나님 없이도 아름답고 선한 삶이 가능한지를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깊은 기쁨을 안겨 줄 것이다. 공격하지 않으면서도 끝까지 정직하게 대화에 임하는 토니의 태도 역시 그 자체로 큰 영감을 준다.”
- 그레그 엡스타인 (하버드대학교 인본주의 채플린)
“지적인 향연이자, 하나의 본보기이며, 복음주의와 인본주의가 살아 숨 쉬는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는 창이다. 지금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다.” - 데이비드 거쉬 (≪인간적인 그리고 인간적인≫ 저자)
“캠폴로 부자는 서로의 차이를 이처럼 공개적으로 논의함으로써 우리 모두에게 귀한 선물을 건넨다. 진정 놀라운 책이다.”
- 헤만트 메타 (FriendlyAtheist.com 편집장)
“대담하다. 읽는 이를 붙잡는다. 그리고 지독할 만큼 정직하다.”
- 로널드 J. 사이더 (이스턴 침례신학교 교수)
“이 책은 깨어진 수많은 관계에 치유의 가능성을 보여 주는 하나의 모델이다. 영적 스펙트럼의 양 끝에 서 있는 이들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려 깊은 대화다.”
- 린 하이벨스 (윌로우크릭커뮤니티교회 공동 설립자)
“토니 캠폴로는 지난 50년간 가장 중요한 복음주의 설교가 가운데 한 사람이었으며, 수많은 저술을 남긴 사상가이자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영적 멘토이기도 했다.‧‧‧ 바트 캠폴로는 무신론 진영에서 가장 주목받는 목소리 가운데 하나다.”
- 뉴욕 타임스 (미국 일간지)
“신자와 세속주의자가 서로를 희화화하기는 너무나 쉽다. 그러나 캠폴로 부자는 독자들을 단순한 세계관의 충돌 너머, 더 깊은 대화의 자리로 초대한다.”
- 라이브러리 저널
“캠폴로 부자의 대화는 논쟁을 넘어 친교로 나아가고자 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 북리스트 (미국도서관협회)
“종교로부터 멀어지는 이들이 늘어나는 시대에, 이 책은 왜 믿음이 죽어 가거나 애초에 태어나지 않는지, 그리고 그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새로운 빛으로 비춘다.” - 톰 크래튼메이커 (릴리전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