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지 : 292쪽
- 무게 : 474g
- 출판사 : 두란노(도서)
- ISBN : 9788953153189
- 상태 : 주문가능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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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많은 그리스도인이 영적인 것과 육체적인 것을 분리하는 이원론적 함정에 빠지곤 한다. 영혼의 구원만 중요하다고 여기며, 매일 숨 쉬고 먹고 자는 몸의 일상은 방치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저스틴 휘트멀 얼리 역시 30대 초반까지 그리스도인의 삶이 ‘습관의 삶’이기도 하다는 것을 몰랐다. 일상의 영역을 무시한 대가는 혹독했다. 극심한 불안과 불면증으로 삶이 무너지기 직전, 그는 비로소 성경의 지혜와 과학적 연구를 통해 놀라운 진리를 깨달았다. 건강하지 않은 습관은 단순히 육체적 문제가 아니라 ‘영적인’ 문제이기도 하다는 사실 말이다.
이 책은 영적인 것만 중요하게 여겨 몸을 무시하거나, 외모 지상주의에 빠져 몸을 우상화하는 극단적 오류를 바로잡는다. 숨 쉬고, 먹고, 자고, 운동하고, 심지어 병으로 통증을 느끼는 몸의 모든 과정이 어떻게 하나님을 알고 예배하는 통로가 되는지를, 저자의 솔직한 고백과 탄탄한 신학적·과학적 근거를 통해 보여 준다. 어떻게 하면 내 몸을 잘 관리해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소명을 잘 감당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요긴한 실질적인 안내서다.
불안, 피로, 중독, 고독의 시대
몸이 영혼에게 보내는 긴급한 신호를 읽으라!
우리의 몸과 마음을 가장 잘 아시는 분,
창조주 하나님을 의지하며 실천하는
건강한 몸 습관 프로젝트
목차
서문: 몸이 영혼에게 가르쳐 주는 것
1부 몸의 습관을 따라가는 마음과 영성
1. 호흡: 불안과 공포가 엄습할 때 호흡에 기도를 싣다
2. 정신: 분열되고 망가진 마음이 샬롬에 이르려면
3. 식습관: 절제되지 않는 식탐, 만족되지 않는 영적 허기
4. 수면: 꿀잠 주시는 은혜, 타인을 위해 밤새우는 헌신
2부 하나님이 계획하신 몸 사용법
5. 질병과 고통: 아픈 이들을 위해 울라, 담대히 치유를 구하라
6. 운동: 자랑하고 싶은 몸매 vs. 타인을 섬기기 위한 근력
7. 성(性): 가짜 쾌락에 취한 세상에서 영혼의 연합을 추구하다
8. 기술: 디지털 바벨탑을 허물고, 가상 세계의 ‘가짜 나’ 버리기
3부 몸을 사용해 오늘, 영원을 준비하다
9. 예배: 함께 모여 온몸으로 경배할 때 맛보는 하나님 나라
10. 죽음과 부활: 두려움을 떨치고 몸의 완전한 회복을 고대하다
감사의 말
주
추천의 글
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리고, 정신이 혼미해지고, 각종 전자 기기 때문에 인간관계가 깨지지 않았다면 우리는 이 책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의 머리뿐 아니라 우리의 습관, 우리의 호흡, 우리의 몸 안에서 치유가 어떻게 시작되는지 보여 준다.
_ 러셀 무어,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편집장
본문 중에서
이 책에서는 한 가지 개념에 초점을 맞추겠다. 몸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피조물로 보고 나서, 그 몸을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데 사용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사랑을 주고받는 것이다. _ <1. 호흡> 중에서
농사를 지어 본 사람은 농사가 복잡하고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안다. 열심히 농사를 지어도 땅이 화답해야 소산을 얻을 수 있다. 마음과 몸도 마찬가지다. _ <2. 정신> 중에서
일상적인 식사 훈련을 개인적으로 하든 공동체 안에서 하든, 이런 육체적 훈련에는 깊은 영적 측면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_ <3. 식습관> 중에서
둘째,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잠을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아마 수면 루틴을 포기하고 있을 것이다. 피곤해도 참고 견디라. 양육은 거룩한 소명이다. _ <4. 수면> 중에서
외모에 대한 집착이나 몸매를 만드는 것 말고는 운동할 이유가 없다고 잘못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운동은 원하는 몸매를 얻는 도구가 아니라 사랑하는 삶을 살려는 훈련일 수 있다. _ <6. 운동> 중에서
휴대폰을 먼저 재우고 나중에 깨워야 할 어린아이로 여겨라. 이 습관의 목표는 몇 분이든 몇 시간이든, 잠자리와 휴대폰 사용 사이에 틈을 만드는 데 있다. _ <7. 기술> 중에서
부분적으로 본다면, 예배는 공동의 활동과 합창으로 몸들이 들썩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교회가 단순히 강령으로서의 공통 진리를 전할 뿐 아니라 숨과 몸으로 진리를 행하기 위해 모이는 이유다. _ <9. 예배> 중에서
죽음은 모든 것의 끝이다. 단 하나, 부활만 빼고. 이 사실이 모든 것을 바꿔 놓는다. _ 10. 죽음과 부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