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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문해력(평신도를위한쉽게쓴)

코리 M. 마쉬   |   Jul 03, 2026
  • $22$15.4 (30 %)
  • 주문수량 권(EA)

  • 상태 : 재고없음 (주문가능)
  • * 발송예정일 : 주문일로부터 7~10일 이내
  • (유통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페이지 : 152쪽
  • 출판사 : 야다북스
  • ISBN : 9791199960008
  • 상태 : 주문가능
Overview <>

상세정보



성경은 누구나 읽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성경 문해력 결핍의 시대,
성경을 쉽고 바르게 읽는 힘을 길러 주는 든든한 입문서!
당신의 성경 읽기를 바꿀 결정적 열쇠,
이제는 ‘문해력’이 답이다.

이 책은 성경 문해력이 무엇이며, 왜 필요한지, 어떻게 성취할 수 있는지를 쉽고 명확하게 제시한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성경을 쉽고 바르게 읽으며,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결정적인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리스도인은 이 말씀 위에 자신의 신앙과 삶을 세워 간다. 다행히 오늘날 우리는 이 중요한 성경, 또는 하나님의 말씀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다. 그야말로 말씀이 차고 넘치는 시대다. 하지만 이런 축복이 오히려 독이 되는 걸까?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성경을 가까이 두고도 제대로 읽지 않는다. 아니 읽지 못한다. 나아가 익숙해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성경 구절조차 정작 그 본래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적용하며 살아간다.
그래서 오히려 오늘날 더더욱 성경 읽는 일이 중요하다. 더불어 읽은 성경의 뜻을 바르게 이해하는 일 역시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 성경을 읽지 않거나, 읽더라도 잘못 이해하거나 적용하면, 신앙도 흔들리고, 삶의 방향도 어긋날 수 있기 때문이다.
『평신도를 위한 쉽게 쓴 성경 문해력』은 바로 이러한 절박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저자 코리 M. 마쉬는 성경 문해력을 단순히 성경 지식을 많이 아는 것으로 보지 않는다. 성경이 어떤 책인지 인식하고, 그 말씀의 의미를 문맥과 저자의 의도 안에서 바르게 분별하며, 오늘의 삶에 신실하게 적용하는 힘이 곧 성경 문해력이다. 이 책은 성경을 읽어야 한다는 것만이 아니라, 성경을 어떻게 읽고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안내하는 기초적이고 실제적인 입문서다.
저자는 먼저 성경 문해력이 왜 필요한지를 보여준다. 성경은 언제나 공격받아 왔고, 때로는 성경을 잘못 인용하고 왜곡하는 사람들에 의해 가장 위험하게 오용되어 왔다. 사탄이 예수님을 시험할 때 성경을 사용했던 것처럼, 성경 구절은 문맥에서 벗어날 때 진리의 빛이 아니라 사람을 속이는 도구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설교자나 유명한 저자, 익숙한 신앙 언어에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성경을 분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이어 저자는 성경 문해력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성취할 수 있는지를 쉽게 풀어낸다. 성경의 장르와 문맥, 저자의 의도, 원어와 번역의 문제, 점진적 계시와 성경 전체의 흐름 등 성경을 바르게 읽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핵심 원칙들을 간결하면서도 충실하게 제시한다. 특히 예레미야 29장 11절과 빌립보서 4장 13절처럼 자주 인용되지만 쉽게 오해되는 본문을 실제 사례로 다루며, 성경 읽기가 추상적인 이론이 아니라 매일의 신앙생활과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신학을 전공한 사람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성경을 제대로 읽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평신도,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교회 리더, 새신자와 청년, 그리고 성경해석의 기초를 다시 다지고 싶은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이다. 얇고 간결하지만, 그 안에는 성경을 대하는 태도와 방법을 바꾸는 단단한 원칙들이 담겨 있다.
성경은 누구나 읽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누구나 저절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말씀 앞에 선 독자가 더 이상 막연한 감이나 익숙한 오해에 머물지 않고, 성경을 쉽고 바르게 읽는 가장 기본적인 힘을 갖추도록 돕는 든든한 안내서다.

<‘서론: 성경의 사람들이라는 유산’ 중에서>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원칙은 성경은 이해될 수 있으며, 반드시 이해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무언가를 ‘계시’하는 것은 그것을 이해시키고자 하는 의도를 내포한다. 성경은 기록된 하나님의 계시다. 그것은 우리에게 계시되었고, 우리는 그것을 이해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성경 안에서 자신을 계시하셨다면, 우리가 성경을 이해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성경을 아는 것은 성경의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성경을 읽는 모든 독자들은 해석의 어려움에 직면할 수밖에 없지만, 이러한 도전은 성경의 명확한 가르침을 이해하는 데 장애가 되지 않는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게 하나님은 혼란스러운 분이 아니라 질서의 하나님이시라고 선언하였다(고전14:33). 성경은 하나님의 성품을 반영한다.
역사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의 사람들’로 알려진 데에는 이유가 있다. 성경은 그리스도인의 신학과 인생에 유일한 권위로서 작용한다. 따라서 “성경이 어떤 주제에 대해 가르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리스도인의 양심을 구속한다.” 이것이 바로 ‘오직 성경’이라는 ‘솔라 스크립투라’의 본질이다. 성경은 우리의 유산이다. 우리의 사명은 성경을 읽고, 소중히 여기며, 심지어 생명을 걸고서라도 그것을 지키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확신을 가지고 행하려면 우리는 성경 문해력을 반드시 길러야 한다.

책 속으로
“이 책은 ‘성경 문해력’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나는 이것을 해석학보다 더 큰 주제로 보고 있다. 만약 메이저리그 야구 경기가 진행 중이라고 상상한다면, 해석학은 세 개의 베이스와 투수 마운드가 있는 다이아몬드, 즉 내야이고, 성경 문해력은 이를 둘러싸고 있는 꽉 찬 경기장과 그 주변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해석학은 분명히 중요하지만, 그것 자체가 목적은 아니다. 해석학은 그리스도인이 성경을 인식하고 숙련하여 성경 문해력을 갖추도록 돕는다는 더 큰 목표에 기여한다.”
_19-20쪽

“교회에서 제대로 다루지 않고 넘어가는 지속적인 문제 중 하나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성경 문해력이다. 오늘날 교회에서는 성경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인식과 숙련(이 두 요소는 뒤에서 다루게 될 것이다)이 당연시되거나, 신학교가 다루어야 할 일로 맡겨지거나, 아예 무시되기도 한다. 그러나 모든 기독교 교리, 신앙, 그리고 소망이 성경에서 비롯된다고 할 때, 성경 문해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_25-26쪽

“이 문제는 분명히 우리의 문제다. 그러나 해결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오래된 길로 돌아가야 한다. 교회는 최우선 과제가 전통적인 것, 즉 사람들을 성경으로 훈련시키는 것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 이것이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을 성장시키는 동력이 된다. 왜냐하면 성경 문해력은 성경이 계시하는 하나님에 대한 더 큰 사랑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 문해력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성경문해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거기에 도달할 수 있는지를 명확히 해야 한다.”
_52-53쪽

“성경 문해력을 갖춘다는 것은 그리스도인이 성경의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목표는 그보다 더 소박하다. 내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성경 문해력은 두 가지 핵심 개념인 ‘인식’과 ‘숙련’에 중점을 둔다. 인식과 숙련은 언제나 도달할 수 있는 목표지만, 전문적 지식은 그렇지 않다. 따라서 성경 문해력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성취할 수 있는 목표다.”
_53쪽

“그리스도인은 성경 문해력이 높아질수록 영적으로 더 성숙해지는데, 이는 “영적 성숙이 높은 수준의 성경 문해력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둘 사이에는 자주 간과되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있다. 바로 영적 성숙과 성경 문해력은 교제를 통해 연결된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그리스도인들이 성경 문해력과 영적 성숙을 발전시키는 주요한 통로는 다른 그리스도인들과의 교제다. 이것이 바로 결정적인 핵심 요소다.”
_60쪽

“나는 ‘성경 문해력’을 인식과 숙련이라는 두 가지 핵심 개념으로 정의하였다. 성경 문해력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께서 자신을 계시하시기 위해 사용하신 성경의 역사적 맥락과 문학적 장르를 인지할 수 있을 때(인식), 그리고 그러한 맥락을 통해 표현된 성경의 의미를 분별할 수 있을 때(숙련) 성취된다. 나는 또한 성경 문해력의 목표가 전문 지식이나 통달보다 덜 야심적이기 때문에 모든 그리스도인이 성취할 수 있고,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기대된다고 주장했다. 더 나아가, 궁극적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로 믿는 자만이 성경 문해력을 성취할 수 있는데, 이는 성경의 신적 권위에 대한 순종이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_71쪽

“성경을 읽는 방식에는 자주 해석학 논의에서 간과되는 윤리적 차원이 존재한다. 저자의 의도(즉, 저자의 의미)를 무시하는 것은 저자를 무시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자신의 말이 맥락에서 벗어나 왜곡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그것은 결코 기분 좋은 일이 아니다. 화자나 작가가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할 때, 청자나 독자가 그 의도된 의미를 무시하고 다른 의미로 왜곡하는 것은 윤리적 위반에 해당한다.”
_79쪽

“성경 문해력을 갖춘 독자는 “이 본문이 나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라는 질문을 먼저 하지 않는다. 대신, 한 걸음 물러서서 “이 본문이 하나님께, 원래의 인간 저자에게, 그리고 원래의 청중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라고 먼저 묻는다. 그런 다음에야 비로소 오늘날 그것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묻는다. 의심할 여지 없이, 맥락은 성경 독자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도구다.”
_85쪽

“모든 것은 해석학으로 귀결된다”라고 말할 때, 내가 의미하는 바는 누구의 교리나 신학이든 그 뿌리에는 하나의 해석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예외는 없다. 어느 누구도 완전히 독창적인 교리를 발명하지는 못한다. 해석학, 신학, 그리고 성경의 권위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제1장에서 다룬 극단적인 이단들이나 정통 전통들이 모두 이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_100-101쪽

“성경은 결코 지루하지 않다. 여러분에게도 그래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광과 인간의 모험으로 가득 차 있다. 우리에게 성경을 전하기 위해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삶을 드렸고, 또한 지금도 드리고 있다. 우리가 성경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이 책에서 설명한 성경 문해력의 이유, 내용, 방법을 적용하면서 성경을 새롭게 배우는 것과 또 그 속에 계시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발견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넘쳐나기를 바란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성경 문해력을 성취하기를 기도한다.”
_108-109쪽

목차



추천의 글4
들어가는 글9

서론: 성경의 사람들이라는 유산17

제1장 성경 문해력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23
성경을 둘러싼 오래된 싸움26
성경 말씀의 강탈28
공통분모32
성경교리35
위험한 교훈38
섬뜩한 경고41

제2장 성경 문해력이란 무엇인가?45
정의(定義)의 문제48
익숙함의 문제49
성경 문해력은 ‘인식’과 ‘숙련’이다53
성경 문해력에 대한 올바른 자세56
성경 문해력이 요구하는 것57
성경 문해력의 중요한 핵심 요소59
언어에 대하여61
지속적인 성경 문해력의 필요성65

제3장 성경 문해력은 어떻게 성취할 수 있는가?69
해석학이라는 낯선 이름72
성경해석학의 목표73
‘의미’의 의미75
저자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전제된다77
저자의 의미를 존중하는 것은 윤리의 문제다79
문맥, 문맥, 또 문맥80
해석학적 순환과 삼각형83
성경은 후퇴하지 않고 전진한다86
성경의 명확성과 일관된 해석학88
가장 일관된 해석학적 방법89
강의 적용: 두 가지 예94
독자적으로 생겨난 신학은 없다100

결론: 성경은 폐할 수 없다103

부록111
성경 무오성에 관한 시카고 선언114
추천 자료132

주(註)140
성경 색인151

추천의 글


코리 마쉬의 『평신도를 위한 쉽게 쓴 성경 문해력』은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와 더불어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그리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마쉬는 우리가 성경의 가르침을 받아들여야 하며, 그것을 해석하고 적용하는 데 탁월해야 한다고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꼭 읽어보기를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_안드레아스 쾨스텐베르거(저명한 복음주의 학자, 성경 재단의 공동 창립자, 『성경해석으로의 초대(Invitation to Biblical Interpretation)』의 저자)

코리 마쉬의 『평신도를 위한 쉽게 쓴 성경 문해력』은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고, 학문적 충실함과 서술적 매력을 동시에 갖춘 성경해석학 입문서다. 이 책은 장르의 중요성과 저자의 의도, 성경 원어의 권위와 중요성, 그리고 문맥이 수행하는 본질적인 역할 등의 주요한 문제들에 주
의를 기울인다. 특히 특정 교단의 관점에 대한 논쟁에 빠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신학적으로도 견고한 복음주의적 책이다. 마쉬는 깊은 학문적 책임감을 바탕으로, 흔히 남용되는 두 구절인 예레미야 29장 11절“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과 빌립보서 4장 13절“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을 오랜 연구 끝에 훌륭하게 풀어냈다. 나아가 저자는 <성경 무오성에 관한 시카고 선언(The Chicago Statement on Biblical Inerrancy)>을 부록으로 포함시켰는데, 이것은 훌륭한 결정이었다. 평신도 학습자들은 이전 세대의 복음주의자들이 성경학 이슈들에 대해 얼마나 신중하게 생각했는지 알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새신자나 성경공부를 막 시작한 독자들도 읽을 수 있도록 쓰였다.
_마크 워드(바이블 스터디 매거진 편집자, 『흠정역: 킹제임스 성경의 사용과 오용(Authorized: The Use and Misuse of the King James Bible)』의 저자)

우리는 다시 한번 암흑기 이후로는 볼 수 없었던 성경 문맹의 시대에 살고 있다. 종교 개혁가들의 노력으로 교회는 본질을 회복했고, 지금 우리는 여러 번역본과 디지털 에디션으로 된 성경의 확산 속에 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다시금 교회 안에서건 밖에서건 빛을 잃고 어둠 속을 헤매고 있다. 이런 때에 마쉬 박사의 책은 성경 문해력이 왜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입문서로서, 접근하기 쉬우면서도 충실한 연구에 기반한 안내서라는 균형을 잘 유지하고 있다. 그는 성경으로 돌아가야 함을 강조하며, 독자들에게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_리처드 바르가스(IFCA 인터내셔널 대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성경에 무지한 사람들을 미혹하는 사람들(Bible-hijackers)에 의해 길을 잃어버렸다. 이런 이유로 코리 마쉬는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성경의 의미를 능숙하게 해석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설득력 있는 입문서를 완성했다. 『평신도를 위한 쉽게 쓴 성경 문해력』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성경을 신중하게 다루도록 격려하고, 그들이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준다.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_라이언 데이(산 후안 카피스트라노의 리볼브 바이블 교회 목사)

코리 마쉬 박사는 신학교가 제공해야 하는 자료를 교회에 스스로 마련해주었다. 신학교는 성경을 신중하게 연구하는 곳이며, 교회는 신자들이 교제하며 한 몸으로서 성장하는 장소다. 오늘날 우리 문화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연결고리는 성경 문해력이다. 따라서 설득력 있고 유익한 입문서로 시작하는 것은 신자들에게 적절한 도움이 된다. 우리 가족도 그 필요를 보았다. 어느 날 두 아들이 점심을 함께했다. 형은 어려운 관계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었고, 점심시간 내내 아픔을 털어놓았다. 동생은 좋은 청취자였다. 동생은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지만 평생 동안 건강 문제로 고통을 겪어왔다. 식사가 끝난 후 동생은 형에게 자신이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은 성경 구절들을 이메일로 보냈다. 그는 그 성경 구절들이 형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기도했다. 얼마 후, 형은 그 성경 구절이 자신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나에게 말해 주었다. 나는 성경 문해력이 얼마나 적절한지 생각해 보았다. 동생은 자신의 삶 속에서 성경 말씀이 어떻게 역사하는지 알아차렸고, 그 말씀을 충분히 이해했으며, 고통받는 형과 그것을 나누는 데 탁월했다. 코리 마쉬 박사의 『평신도를 위한 쉽게 쓴 성경 문해력』은 나의 아들들처럼 고통받는 이들을 돕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이 책이 그 간격을 메워주는 것에 감사드린다.
_엘리엇 E. 존슨(달라스 신학교 성경 주해학 명예 교수, 『강해 해석학: 입문서(Expository Hermeneutics: An Introduction)』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