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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공예배의 중요성을 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순간, 그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는 공예배의 중요성을 모르고 있었다. 오늘날 공예배가 위기를 맞았다. 철저히 개인화된 이 시대에는 공동체가 함께 모여 행하는 일의 가치가 좀처럼 존중받지 못한다. 특히 각자의 필요와 취향에 맞춘 편리한 대안들이 존재할 때는 더욱 그렇다. 이런 시대 속에서 데이비드 클락슨은 신자들이 공예배를 통해 누리는 탁월한 특권과 그에 따르는 마땅한 책임을 깊이 이해하도록 우리를 안내한다. 그는 하나님의 영광이 자기 백성의 공적인 예배를 반드시 요구한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논증한다. 나아가 공예배는 단지 우리가 지켜야 할 의무를 넘어, 마땅히 사랑해야 할 대상임을 일깨워 준다. 이 책은 더 나아가 독자들이 공예배를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참여하며, 그 은혜를 어떻게 삶으로 이어 갈 것인지까지 실천적으로 안내한다. 당신은 공예배의 영광을 기대하고 있는가? 공예배가 당신 삶의 중심인가? 공예배에서 많은 것을 얻고 있는가?목차
서문 81부 공예배의 우선성1장 하나님은 시온의 문들을 사랑하신다 162장 하나님이 개인 예배보다 공예배를 선호하시는 이유 273장 공예배를 사랑하지 않는 이유 654장 두 가지 오류에 대한 책망 875장 공예배를 우선시하기 위한 영적인 도움들 1002부 공예배에서 유익을 얻기6장 지켜야 할 실천들 1227장 피해야 할 함정들 1523부 말씀 듣기8장 듣기와 잘 듣기 1689장 잘 듣지 못하게 만드는 장애물들 19810장 잘 듣기 위한 지침들 226추천의 글
클락슨의 메시지는 오늘날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하다. 공예배와 개인 예배, 회중적 경건과 개인적 경건 가운데 무엇이 우선인가? 더 현대적인 표현으로 묻는다면, 교회에 직접 모여 예배하는 것과 집에서 실시간 방송으로 예배를 시청하는 것 가운데 무엇이 우선인가? 청교도 특유의 철저함과 실천적 안목을 겸비한 클락슨은, 안수받은 목회자가 집례하는 은혜의 방편 아래 공적으로 모이는 교회의 탁월함을 명료하고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_테리 L. 존슨. 조지아주 서배나 독립장로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