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가 너를 내 손에 넘기셨다!!”
용기는 두려움보다 크신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다!
상황 논리에 기죽지 않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진짜 용기
“참된 용기란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동하는 것이다!”
내 안에 잠들어 있던 용기 DNA를 깨우는 승리의 병법서
우리는 골리앗을 물맷돌 하나로 쓰러뜨린 다윗을 담대함을 타고난 용사로만 여기지만, 이 책은 다윗도 우리처럼 두려움을 느끼는 소년이었다는 깨달음에서 출발한다. 우리 삶의 자리에는 저마다의 두려운 골리앗이 있다. 그래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이야기는 어느 용맹한 전사의 영웅담을 넘어 지금 자기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이고, 두려움이 없는 대담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두려운데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동하는 진짜 용기에 관한 일깨움이다.
성도 한 사람 없는 개척교회에서 시작해 수많은 성도와 함께 예배를 세우기까지 안팎의 수많은 골리앗과 맞서 싸워야 했던 저자는, 오랜 목회 현장에서 사무엘상 17장에 기록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통해 배운 믿음의 삶과 승리의 원리를 열두 챕터에 걸쳐 풀어낸다. 1부에서는 영적 싸움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시각을 열어주고, 2부에서는 승리를 준비하는 삶의 자세를 제시하며 독자 안에 잠들어 있던 용기의 DNA를 깨운다.
열심히 살았는데 공허한 분, 바르게 가고 있는 것 같은데 계속 고통과 어려움을 만나는 분, 잘하고 싶은데 자신은 용기도 능력도 없다고 느끼는 분에게 이 책을 권한다. 막연했던 대적이 명확히 분별되고, 달려가는 향방이 분명해져 삶의 분투에 힘과 용기가 실리게 될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오늘도 우리는 각자의 물맷돌을 들고 골리앗과 맞선다
두려워도 다시 일어나는 용기로 믿음의 길을 걸어라!
목회의 길을 걷게 된 후로
내 삶은 끊임없는 골리앗과의 싸움터였다.
쓰러지고 짓밟혀도 또다시 일어나
골리앗에게 달려들고 있다.
겁 많은 내 성향은 여전히 그대로인데 말이다.
신앙은 그 용기를 필요로 하며,
믿음의 길은 그 용기가 있어야 걸어갈 수 있는 길이다.
사무엘상17장 말씀은
단지 한 소년의 승리 이야기가 아니었다.
그 안에는 용기뿐 아니라
믿음과 순종,목적과 목표,
리더십과 성장,습관과 태도,
인생을 살아가는 승리의 원리가
놀라울 만큼 깊이 담겨 있었다.
이 책의 모든 이야기는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그 끝은 단순히 전쟁터가 아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다.
모두 저마다의 골리앗을 마주하며 살아간다.
이 책이 당신의 골리앗 앞에 다시 설 수 있는
믿음의 용기를 주는
작은 물맷돌이 되기를 소망한다.
프롤로그
1부 싸움의 본질을 보라
01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게 아니라 두려운 일을 하는 것이다
02 마음이 없으면 핑계만 보이고 마음이 있으면 길이 보인다
03 목표와 목적을 혼동하지 말라
04 전투는 지더라도 전쟁엔 패하지 말라
05 성장하는 고통보다 죽어가는 고통이 더 크다
2부 승리를 준비해 가라
06 위대한 리더는 환호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07 루틴이 강한 인생이 클러치에도 강하다
08 이기는 것도 습관이고 지는 것도 버릇 된다
09 오늘의 기준이 내일의 수준이다
10 가진 것이 없는 게 아니라 잃을 것도 없는 것이다
11 지금 당신의 강점을 발견하라
12 승리의 희열을 작은 심장 안에 가두지 말라
용기란 결코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어려운 현실과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그 두려운 일을 해내는 것이다. 겁이 없어서, 형편이 넉넉해서, 상황이 만족스러워서 순종하고 헌신하는 것이 아니다. 참된 용기는 두려움이 사라진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보다 더 가치 있고 중요한 것을 선택하고 그 가치를 따라 행하는 것이다. p.16-17
이 시대에도, 각자의 삶에도 분명히 골리앗이 존재한다. 가정과 교회 안에도, 이 나라와 이 시대 앞에도 골리앗이 버티고 서 있다. 그렇다면 그 앞에서 용기를 내야 한다. 비천하고 연약해도, 다윗처럼 순종과 기도의 물맷돌을 들고 믿음으로 나아가 그 골리앗을 반드시 무너뜨려야 한다. 이 시대의 골리앗은 무엇일까? p.20
이스라엘 군사들과 다윗은 어떤 점이 달랐을까? 사실 ‘골리앗’이라는 위협, 두려움의 문제는 양편 모두에게 같고, 처지와 형편은 오히려 다윗이 더 열악했다. 하지만 신앙과 순종, 헌신과 희생의 문제는 상황 논리로 결정되지 않고, 무엇을 묵상하고 바라보느냐 가 선택을 결정한다.p.28
지금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가? 문제와 상황에 집착해 시선을 빼앗기면 두려움과 근심에 매몰되기 쉽다. 그러나 얼굴을 들어 하나님을 향할 때,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도 돌파할 수 있다. 기존 방식과 상식에 머물지 말고 ‘영적 배면뛰기’를 하라. 문제 대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말씀에 순종하라. 그때 두려움은 희망과 담대함으로 바뀌고, 당신은 눈앞의 한계를 훌쩍 뛰어넘는 믿음의 사람이 될 것이다.p.33
골리앗을 상대로 한 이 전투가 처음에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었지만, 다윗의 분명한 목적의식과 믿음의 선포를 통해, 다윗과 골리앗을 넘어서 하나님과 골리앗의 싸움이 되었다. 우리도 이와 같아야 한다. 삶의 자리에서 다윗처럼 목적의식이 분명하여 그 목적을 잃지 않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p.51
우리에게는 몸이 기억하는 ‘영적 머슬 메모리’가 필요하다. 매일의 예배와 작은 사명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반복이 영적 습관이 될 때, 급박한 위기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신앙의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하나님의 비전 앞에 가장 먼저 헌신하는 태도가 삶의 본능이 되도록, 오늘도 영적 기억을 새겨넣어야 한다. 순종과 기도, 감사의 루틴을 강화하라. 그것이 당신을 지키는 진정한 영적 실력이 될 것이다. p.131-132
오늘날 교회와 이 시대의 문제는 클러치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클러치맨, 즉 하나님이 믿고 맡길 ‘고투 가이’가 많지 않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결정적인 순간에 성패를 뒤바꾸고, 절망을 희망으로, 침체를 부흥으로, 위기와 고난을 역전의 드라마로 쓸 이 시대의 고투 가이, 고투 가이 교회를 찾고 계신다.p.134
우리는 세상의 패러다임이 아니라 우리의 패러다임으로 싸워야 한다. 하나님 중심의 본질을 붙들고, 믿음과 예배, 기도 소망으로 승리해야 한다. 이제는 우리에게 유리하고, 우리가 잘할 수 있는 우리만의 물맷돌을 들어야 한다. 복음의 본질, 기도, 예배! 그 본질의 물맷돌을 들어야만 승리할 수 있고,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교회와 믿음의 용사들이 길러질 것이다. p.190
실패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나아가는 도약대로 삼는다면 실패와 부족, 결핍과 열악함 앞에서 위축될 필요가 없다. 지금의 상황을 한계로 보지 말고, 영적 개혁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바꾸어 나아가야 한다. 다윗처럼 담대하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약함과 불리함, 부족과 결핍이 있다면 오히려 그것을 활용하라. 바로 그 지점이 도전의 출발선이며, 태세 전환의 기회이고, 혁명과 영적 개혁, 패러다임 전환이 시작되는 자리다. p.202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역사하신다면, 왜 세상에 이렇게 많은 불공평이 존재하는가?” 세상에는 높고 낮음, 많고 적음이 있으며, 불합리하고 불공평해 보이는 일들이 많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실수하신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많음과 적음, 부함과 가난함, 건강함과 연약함, 배움의 많고 적음, 배경의 좋음과 나쁨 등 다름은 결코 하나님의 실수가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한 수’다. p.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