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책은 어려운 전문 용어 대신 명쾌한 설명과 흥미로운 사례를 통해 과학과 신앙의 관계를 탐구한다. 또한 독자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점을 공정하게 소개한다. 믿음을 가진 이들에게는 지적 확신을, 신앙에 회의적인 이들에게는 진지한 탐구의 출발점을 제시한다. 과학과 하나님 사이에서 고민하고 질문하는 이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준다.
[출판사 책 소개] “과학이 하나님을 위한 여지를 남겨놓지 않는다.” 많은 이들이 이렇게 말한다. 우주의 기원, 생명의 탄생, 인간 의식의 신비까지 과학이 설명할 수 있다면, 과연 하나님은 필요할까?
세계적인 수학자이자 기독교 변증가 존 레녹스와 젊은 작가 케이티 모건은 오늘날 청년들이 품고 있는 과학과 신앙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들을 정면으로 다룬다. 과학과 신앙이 적대적 관계(갈등)나 단순히 분리된 영역(분리)이라는 편견을 드러내고, 지성과 신앙이 하나의 일관된 세계관 안에서 결합하는 ‘상호보완적 관점’을 강력하게 제안한다.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빈틈에만 하나님을 배치하는 오류를 지적하며, 하나님을 우주 전체의 지적 설계자이자 창조주로 드러낸다.
∎과학은 우주라는 질서의 세계를 탐구하는 도구이다. 저자는 하나님이 질서의 세계를 창조하셨고 그 질서를 이해하도록 인간의 지성을 설계하셨음을 강조하며, 신앙이 과학을 수행하는 데 있어 건강하고 강력한 지적 동기가 됨을 보여준다.
∎과학과 신앙은 서로 다른 수준의 질문을 다룰 뿐 경쟁 관계가 아니다. 과학자와 신앙인이라는 두 정체성 사이에서 겪는 이들에게 불필요한 내적 갈등을 해소하고, 지성과 믿음이 조화를 이루는 통합적 삶을 안내한다.
[독자 대상] 과학과 하나님 사이에서 고민하는 학생과 청년, 그리고 그들의 질문에 답해주고 싶은 부모와 사역자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다.
[본문 속으로] 이 책은 여러분의 신념이 어떻든지 호기심을 품어보라는 초대장이다. 과학과 하나님을 동시에 탐구해 보고, 그 과정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직접 경험해 볼 기회가 될 수 있다. _10쪽
어떤 과학자는 과학과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아름답게 조화된다고 말하고, 또 다른 과학자는 그 둘이 양립 불가능하다고 말한다면, 그들의 의견 차이를 만드는 것이 실제로는 과학 자체가 아니라고 짐작할 수 있다. 무언가 다른 원인이 있는 것이다. _22쪽
요점은, 과학이 세상을 설명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과 경쟁 관계가 아니라는 것이다. 과학과 신앙은 서로 다른 종류의 질문들에 초점을 맞추고, 다른 종류의 설명일 뿐이다. 이는 여러분이 굳이 과학과 하나님 중 하나를 선택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둘 다 믿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_29쪽
하나님을 믿는 것은 그분이 없다고 믿는 경우보다 실제로 과학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 수도 있다. _46쪽
여러분이 하나님을 믿는 유일한 이유가 “우리는 지구에서 생명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모르니까, 기적적으로 생명을 발생시킨 하나님이 있는 것이 틀림없다”라는 것이라면, 여러분은 고대 그리스인들과 똑같은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또 다른 간격의 신을 믿는 것이다. _55쪽
우리는 점차, 우주의 근본적인 힘들이 생명이 존재할 수 있도록 놀랍도록 정밀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 다시 말해 “미세 조정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있다. _59쪽
기독교 신앙은 나의 과학 경력을 방해하지 않았다. 오히려 과학을 추구할 동기를 제공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은 질서의 세계를 창조하셨고, 그 질서를 이해하고 또 그것에 관해 더 많은 것을 찾고 싶은 내 지성을 설계하셨기 때문이다. _114쪽
목차
저자 소개 이 책을 왜 읽어야 할까? 1장. 갈릴레오의 문제 과학자이면서 하나님을 믿을 수 있을까? 2장. 마틸다 이모와 함께 케이크 굽기 과학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3장. 소파를 신뢰하는가? 믿음 없이 과학을 수행할 수 없는 이유 4장. 제우스의 번개와 간격의 하나님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합리적인가? 5장. 산양과 은유 성경은 과학적인가? 6장. 초콜릿 도둑 기적과 창조 개념은 과학과 모순될까? 7장. 1세기의 미스터리 예수님의 부활 증거 8장. 실험실에 들어가서 직접 검증해 보는 방법 결론: 과학과 하나님, 함께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