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Dying : Well-Being
웰빙(Well-being)에 집착하는 시대!
당신은 어떻게 죽음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16세기 청교도 황태자 윌리엄 퍼킨스가 전하는, 오늘을 가장 찬란하게 살아내기 위한 성경적 죽음 리허설!
죽음은 공포의 감옥이 아니라, 안식으로 향하는 가장 평안한 침상입니다
웰다잉(Well-dying)을 아는 자만이 하나님 앞에서의 참된 경건한 삶을 완성합니다.
21세기 초고령화 시대, 대한민국에 던지는 청교도 거장의 묵직한 울림!
오늘날 현대인들은‘어떻게 잘 살 것인가’(Well-being)에 광적으로 몰두하지만, 인생의 가장 확실한 종착지인‘어떻게 잘 죽을 것인가’(Well-dying)에 대해서는 철저히 외면하거나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성경적 관점에서 삶과 죽음은 분리될 수 없는 인생의 두 측면입니다.
“청교도 신학의 황태자”윌리엄 퍼킨스의 명저 A Salve for a Sick Man(1595)이 마침내 세련되고 매끄러운 한글 개정판『크리스천 웰다잉』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죽음의 이론을 서술하는 냉철한 신학서가 아닙니다. 평생 청교도 신학을 목회 현장에 접목해 온 정대운 목사의 손을 거쳐, 질병과 죽음의 문턱에 선 성도들이 어떻게 복된 종말을 맞이해야 하는지 매우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지침을 선물합니다.
저자는 건강할 때 매일 실천해야 할‘일반적인 준비’와 병상에 누웠을 때 행해야 할‘특별한 준비’를 명확히 구분합니다. 나아가 임종 시 남겨야 할 신앙적 유언의 성경적 규칙부터 다툼을 예방하는 유언장 작성법까지, 그리스도인이 죽음 앞에서 마땅히 감당해야 할 의무들을 탁월하게 짚어냅니다.
디지털 시대의 극심한 영적 기근 속에서 , 이 책은 당신의 눈을 세상의 허무함에서 들어 올려 영원한 천국의 소망과 오늘이라는 삶의 엄숙한 신비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이 꼭 필요한 분들
늙음과 질병, 그리고 죽음에 대한 실존적인 두려움과 공포를 말씀 안에서 극복하고 싶으신 성도
삶의 마지막 순간, 가족과 이웃에게 아름다운 영적 유산과 화해의 본을 남기고 싶으신 분
임종을 앞둔 성도나 가족 곁에서 어떤 말과 어떤 기도로 위로해야 할지 서툰 목회자와 성도
쏜살같이 지나가는 인생 속에서 '하나님 앞에서의 경건한 삶'의 의미를 재정립하고 싶으신 분
『크리스천 웰다잉』 전체 내용 구조
도서의 전체 구조는 크게
[서론: 성경적 죽음관의 재정립] ➔
[본론 1: 평시의 일반적인 준비] ➔
[본론 2: 병상의 특별한 준비] ➔
[결론: 영적 대 사투와 소망]의 4단계 프레임워크로 체계화되어 있습니다.
1. 서론: 그리스도인에게 죽음이란 무엇인가? (성경적 중심 정의)
전도서 7장 1절("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을 바탕으로, 죽음의 본질적 변화를 선언하는 도입부입니다.
죽음의 본질적 성격 규명: 죄의 결과이자 하나님의 사법적 형벌로서의 첫째 사망과 둘째 사망의 개념 정의.
그리스도를 통한 속성의 변화: 율법 아래에서의 저주와 공포의 대상이었던 죽음이 복음 안에서 '천국으로 향하는 작은 문'이자 '평안한 침상'으로 뒤바뀌는 신비 선포.
핵심 위로의 뿌리: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는 순간에도 결코 끊어지지 않는 '그리스도와의 영원하고 신비로운 연합'.
2. 본론 I: 일상 속에서 매일 실천하는‘일반적인 준비’
죽음은 확실하나 임종의 시간·장소·방식은 철저히 불확실하므로, 육체와 정신이 온전한 건강한 때에 매일 수행해야 할 5가지 의무를 다룹니다.
제1의무: 죽음에 대한 성찰
매일 잠자리에 들 때 인생의 유한함을 세고 하나님 앞에 겸손을 배우는 훈련
제2의무: 죽음의 권세 무력화
사망이 쏘는 독액인 '죄'를 철저히 고백하고 회개함으로써 죽음의 무장을 해제시키는 일
제3의무: 영원한 삶의 첫 단계 시작
구원의 지식, 양심의 평화, 성령의 인도하심을 통해 이 땅에서부터 영생의 질서 속에 거하는 삶
제4의무: 날마다 죽는 연습
질병, 고난, 상실 등 일상의 작은 십자가들을 인내로 감당하며 마지막 거대한 죽음을 예비하는 과정
제5의무: 기회의 선용
무덤에 들어가기 전, 교회와 국가와 이웃을 위해 신속하게 선을 행하고 시간을 아끼는 일
3. 본론 II: 질병과 임종을 맞이했을 때의‘특별한 준비’
실제 병상에 누워 종말을 직면했을 때, 가톨릭(교황주의)의 미신적 의례를 성경적으로 반박하고 개혁주의 청교도가 반드시 지켜야 할 3대 관계적 의무를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대(對) 하나님 의무: 회개와 믿음의 갱신
질병을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로 인정하고 숨은 허물 돌아보기.
스스로 기도하기 어려울 때 교회의 지체들과 목회자에게 영적 조언 및 동역 구하기.
대(對) 자신 의무: 영혼의 공포 극복 및 육체의 보존
영혼: 율법이 아닌 복음의 렌즈로 죽음 너머 천국의 영광과 약속을 묵상하며 두려움 이겨내기.
육체: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수단인 정당한 의학적 치료와 약물을 신앙 안에서 신중하게 활용하기 (주술·미신 배격).
대(對) 이웃 의무: 책임 있는 화해와 질서 정돈
조건 없는 용서와 고백을 통한 완전한 화해의 완수.
위정자, 사역자, 가장으로서 사후에도 공동체의 평화가 유지되도록 유훈 남기기.
성경적·합법적 원칙에 따른 가산 정리 및 유언장 작성법.
4. 결론: 영적 대 사투를 넘어서는 최후의 승리
성도가 임종의 순간 마주하게 되는 실제적인 영적 현실과 위로를 선포하며 마무리됩니다.
사탄의 최후 발악과 기만: 임종 직전 성도의 믿음과 소망을 동시에 타격하며 '자기 의(Self-righteousness)'나 '절망'을 심는 사탄의 교묘한 은밀한 술책 경고 (존 녹스의 사례).
기독교적 지혜의 극치: 유혹과 의심이 밀려올 때, 내 공로를 의지하지 않고 오직 눈을 감은 채 자비로우신 구주께 영혼을 전적으로 의탁하는 신뢰의 신앙.
"퍼킨스의 가르침에 대한 번역자의 성숙한 이해와 매끄러운 번역은 독자들로 하여금 본서의 내용이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교회의 성도들이 죽음에 대해 바른 이해를 갖게 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게 되기를 소망한다."
— 박덕준 교수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신학)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신자에게 죽음은 더 이상 '율법의 형벌'이 아니라 '천국으로 향하는 작은 문'이 되었다. 죽음이라는 렌즈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재정립하기를 원하는 현대의 독자들에게 일독을 진심으로 권한다."
— 박태현 교수 (총신대학교 목회신학전문대학원 설교학)
"머지않아 맞닥뜨리게 되는 죽음의 병상과 요단강 도하의 시간을 믿음으로 어떻게 준비하고 통과해야 할지를 미리 성경적으로 묵상하고 준비하는 일은 시급한 사안이다. 성경적으로 잘 죽는 법을 이 책을 통해 깊이 배우시기를 부탁한다."
— 이상웅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죽음의 성격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신자에게 죽음은 더 이상 ‘율법의 형벌’이 아니라‘천국으로 향하는 작은 문’입니다."
"성도에게 무덤은 두려운 감옥이 아니라 평안한 침상이며, 의인의 죽음은 영원한 복락에 이르는 과정입니다."
"인간이 죽음 앞에 설 때 비로소 우리가 무엇을 진정 붙들고 살아왔는지가 또렷이 드러납니다."